[뉴스핌=전민준 기자] 쌍용자동차가 소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티볼리 구매 고객 선착순 2018명을 대상으로 100만원을 할인혜택을 제공한다.
쌍용차는 티볼리 브랜드 3년 연속 소형 SUV 시장 판매 1위, 2017 대한민국 브랜드 대상 우수상 수상을 기념해 티볼리 아머 및 티볼리 에어 일부 모델에 한해 선착순 2018명에게 100만원 할인한다고 2일 밝혔다.
또, G4 렉스턴 구매고객은 'New Promise 531 프로그램'을 통하여 ▲동급 최대 5년/10만km 무상보증 ▲3년 3회 무상점검 ▲1년 1회 소모품(엔진오일) 교환 프리미엄 서비스를 누릴 수 있다.
코란도 C, 코란도 투리스모는 선수율 제로에 1.9~4.9% 저리로 구매할 수 있는 1-2-3 저리할부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일시불 또는 정상할부로 구매 시엔 4WD 시스템 장착비용의 50%(90만원) 지원 혜택도 제공할 예정이다.
티볼리 아머.<사진=쌍용자동차> |
[뉴스핌 Newspim] 전민준 기자(minjun84@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