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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여행지⑦] 아름다운 야경이 눈부신 ‘홍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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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김유정 여행전문기자] 지난 1일 홍콩의 빌딩숲을 아름다운 음악과 레이저 쇼가 어우러지는 심포니 오브 라이트가 새롭게 변신했다. 10분 동안 진행되는 공연은 오케스트라의 교향악, 조명, 레이저빔으로 이루어져 또 다른 감동을 선사한다.

홍콩 디자이너의 제품을 만날 수 있는 PMQ <사진=김유정 기자>

새로워진 심포니 오브 라이트 덕분에 겨울 홍콩여행을 찾는 이들이 많아졌다. 홍콩의 겨울은 우리나라의 초가을 정도의 날씨라 여행하기 딱 좋다. 겨울 느낌은 충분히 즐기면서도 너무 춥지는 않아 여행을 여유롭게 즐기기에 제격이다.

홍콩 디자이너와 홍콩 제품만 판매되는 PMQ는 심포니 오브 라이트처럼 오직 홍콩에서만 볼 수 있는 제품들이 즐비하다. 원래 경찰 사택으로 쓰여지던 건물을 도시 재생의 일환으로 2014년 복합 문화공간으로 재탄생됐다. 색다른 홍콩의 쇼핑을 원한다면 이곳을 놓치지 말자. 

피크트램을 타고 올라가서 본 홍콩 야경 <사진=김유정 기자>

심포니 오브 라이트는 물론 홍콩의 야경은 어디서 즐기는지에 따라 다른 얼굴을 보여준다. 홍콩에서 꼭 놓치지 말아야 할 체험에 꼭 빠지지 않는 피크트램을 타고 꼭대기 까지 올라가서 보는 홍콩의 야경은 숨이 막힐 정도로 빼어나다. 높은 빌딩 숲을 올려보는 것도 매력적이고 산 위에서 파노라마로 펼쳐지는 뷰도 시원함을 선사한다.

홍콩의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만끽하자 <사진=김유정 기자>

크리스마스 분위기로 꾸며진 홍콩은 12월 말까지 감상이 가능하다. 매일이 크리스마스 같이 느껴지는 홍콩의 겨울 여행 분위기를 한껏 업 시켜주는 역할을 한다. 또 우리나라에서 보기 힘든 크리스마스 장식품도 다수 판매하고 있으니 내년 크리스마스 장식을 위해 미리 구매해보는 것은 어떨까. 곳곳에 꾸며진 크리스마스 트리는 홍콩 현지인은 물론 관광객이 한데 어우러져 기념사진을 찍기에 바쁘다.

디즈니랜드의 퍼레이드 <사진=김유정 기자>

홍콩의 아름다운 밤을 완성 시킬 곳은 꿈의 나라 홍콩 디즈니랜드다. 어두운 밤이 되면 알록달록 LED 조명이 반짝이며 다양한 디즈니 캐릭터의 퍼레이드를 볼 수 있을 뿐 아니라 디즈니의 상징인 아름다운 성을 배경으로한 불꽃놀이가 디즈니 음악과 함께 펼쳐진다. 가만히 앉아 귀는 음악에, 눈은 불꽃놀이에 멈춰있다보면 어느새 어린 시절의 추억에 잠긴다. 

[뉴스핌 Newspim] 김유정 여행전문기자 (youz@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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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슨, 68만원 전동 칫솔 공개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고가의 무선청소기와 헤어드라이기로 유명한 영국 가전기업 다이슨이 인공지능(AI) 탑재 전동 칫솔을 선보이며 구강케어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1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다이슨이 초소형 카메라와 AI 기술을 탑재해 칫솔질과 치실 기능을 동시에 수행하는 신제품 '다이슨 카메라제트(CameraJet)' 칫솔을 공개했다고 보도했다. 이번 신제품은 평소 치과 스케일링 치료에 극심한 공포와 불편함을 느꼈던 제임스 다이슨(79) 창업자의 개인적 경험에서 출발했다. 다이슨은 인터뷰에서 "나는 치실 사용을 꽤 꼼꼼하게 하는 편인데도, 치과 위생사는 뾰족한 곡괭이 같은 기구로 치석을 깎아낸다. 매번 갈 때마다 큰 스트레스였다"며 개발 배경을 밝혔다. 다이슨 엔지니어진이 6년간 개발한 이 제품은 헤드 부분에 장착된 초소형 카메라가 초당 28장의 실시간 이미지를 분석해 치아 사이의 틈새를 식별한다. 틈새가 감지되면 원깔때기 형태의 구강청결제를 순간적으로 분사해 플라크(치태)를 제거하는 방식이다. 기기를 기울이거나 뒤집어도 액체가 일정하게 분사되도록 무중력 탱크와 전용 펌프 메커니즘을 적용했다. 제품은 이달부터 세포라, 베스트바이, 아마존 등에서 세라믹 핑크와 블루 색상으로 우선 판매되며, 가을 중 코스트코에도 입점할 예정이다. 칫솔 가격은 499달러로, 한화로 약 68만 원이다. 여기에 기기와 카메라 시야를 가리지 않도록 특수 제작된 전용 '거품 없는 치약'도 있다.  다이슨 특유의 과감한 사업 방식도 눈길을 끈다. 별도의 구체적인 매출 목표나 비즈니스 플랜을 세우지 않고 제품을 출시했다는 그는 "매출 규모가 얼마나 될지 전혀 예측할 수 없다"면서도 "상업적으로 실패하더라도 과거 전기차 프로젝트처럼 수용하고 중단하면 될 뿐"이라고 덧붙였다. [사진= 다이슨 영국 홈페이지] wonjc6@newspim.com 2026-09-02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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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급여 1억 넘는 '톱10' 기업은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국내 500대 기업의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가 5500만원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금융지주는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금융권을 제외하면 SK하이닉스가 1억4400만원으로 1위를 차지했다. 2일 기업데이터연구소 CEO스코어가 500대 기업 가운데 2025년과 2026년 반기 급여 비교가 가능한 345개사를 분석한 결과,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는 5499만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 5136만원보다 7.1%(363만원) 늘었다. [사진=CEO스코어] 기업별로는 한국금융지주가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다. 메리츠증권(1억6521만원), 한국투자증권(1억6200만원), 유안타증권(1억4900만원), SK하이닉스(1억4400만원)가 뒤를 이었다. 상반기 평균급여가 1억원을 넘은 기업은 모두 20곳이었다. 이 가운데 증권사가 12곳, 금융지주가 5곳으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비금융권에서는 SK하이닉스와 두나무, 두산 등 3곳만 이름을 올렸다. 업종별 평균급여는 금융지주가 1억1388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증권(1억710만원), 통신(6967만원), 은행(6700만원) 순이었다. 평균급여가 가장 낮은 곳은 이랜드월드로 1700만원이었다. 한국금융지주와의 격차는 1억6700만원으로 10.8배에 달했다. CJ프레시웨이(1900만원), 현대그린푸드(2032만원) 등도 하위권에 머물렀다. syu@newspim.com 2026-09-02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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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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