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최유리, 김겨레 기자] 서울고법 형사13부(정형식 부장판사)는 내년 2월 5일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과 전직 삼성 임원 4인에 대한 항소심 선고를 내리겠다고 27일 밝혔다.

[뉴스핌 Newspim] 김겨레 기자 (re9709@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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