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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빈 회장 운명의 날 D-1..초조한 롯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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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롯데 일가 경영비리 혐의 1심 선고
실형 선고시 50년만에 총수 부재

[뉴스핌=이에라 기자]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의 경영비리 혐의와 관련된 1심 선고공판이 하루 앞으로 다가왔다. 롯데는 창립 50년만에 사상 초유의 총수 부재 사태를 우려하고 있다.

21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오는 22일 오후 2시 서울중앙지법에서는 신동빈 회장을 포함한 롯데그룹 일가에 대한 경영비리 1심 선고 공판이 열린다.

지난해 10월 신 회장 등 롯데 오너 일가 5명이 횡령 배임 등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지 약 1년 2개월만이다.

신 회장은 롯데시네마 매점 불법임대, 급여지급 횡령, 롯데피에스넷 불법지원 등의 혐의를 받고 있다. 특히 롯데피에스넷 불법지원 혐의는 신 회장이 본인의 경영 실패를 감추기 위해 저지른 것이라고 검찰은 보고 있다.

신동빈 롯데 회장 <사진=뉴시스 제공>

신 회장은 지난 10월 검찰로부터 징역 10년, 벌금 1000억원을 구형 받았다. 신 회장의 부친인 신격호 총괄회장도 징역 10년에 벌금 3000억원의 구형을 받았다.

신 총괄회장의 장녀 신영자 롯데장학재단 이사장과 신 총괄회장과 사실혼 관계에 있는 서미경씨는 7년을 구형받았다. 신동주 전 일본롯데홀딩스 부회장에겐 징역 5년이 구형됐다. 롯데그룹의 2인자로 부상한 황각규 롯데지주 사장과 채정병 롯데카드 사장, 소진세 롯데그룹 사회공헌위원장, 강현구 롯데홈쇼핑 사장 등 4명은 징역 5년을 구형받았다.

위기에 빠진 신동빈 회장은 지난달부터 2차례에 걸쳐 일본에 가 일본롯데홀딩스 경영진과 주주들을 만나 현 상황을 설명하는 등 최악의 상황을 대비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일본의 경우 경영진이 도덕성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기업 문화가 자리잡고 있다.

신 회장이 1심에서 실형을 받을 경우 일본롯데홀딩스에서 물러나야 하는 최악의 상황에 빠질 수도 있다. 일본 지주사 롯데홀딩스는 신 회장과 쓰쿠다 다카유기 사장이 공동 대표를 맡고 있지만, 신 회장이 실형을 선고 받을 경우 자리를 지키지 못할 수도 있다.  

일본롯데홀딩스는 광윤사의 지분이 28.1%로 가장 높고, 종업원지주회(27.8%), 관계사(20.1%), 임원지주회(6%) 등으로 지분이 구성돼 있다. 신 회장의 지분은 1%대였지만, 그동안 종업원지주회 등의 지지를 받아왔다.

신동주 전 일본롯데홀딩스 부회장은 광윤사의 등기이사로 부인 조윤주씨를 앉히기도 했다. 신 회장이 실형을 받을 경우에 대비해 일본 경영권에 영향력을 행사하겠다는 포석으로 풀이되고 있다.

만약 신 회장이 실형을 선고 받고, 항각규 사장도 실형을 면치 못할 경우 롯데 입장에서 상황은 더 심각해질 수 밖에 없다. 올해 초 4개 부문의 BU체제를 도입하며 BU장 총괄체제를 도입하긴 했지만, 신 회장의 오른팔로 불리던 황 사장 마저 실형을 받으면 수뇌부의 경영 공백으로 임직원 모두 불안감이 커질 수 밖에 없게 된다.

창립 50주년을 맞는 롯데는 올해 지주사 체제로 전환하며 뉴롯데를 선언한지 두 달도 채 되지 않아 최대 위기를 맞은 것이다. 정기 임원인사도 22일 선고 이후 진행될 예정이고, 호텔롯데 상장 등의 현안도 무기한 연기될 가능성이 있다.

롯데가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남방 정책도 제동이 걸릴 수 있다. 롯데는 베트남에서 약 20억달러(2조1600억원)에 달하는 에코스마트시티 사업과 인도와 미얀마의 식품 부문 인수를 위해 2억5000만달러(2700억원)를 투자하기로 돼 있다.

최근에도 인도네시아 ABS생산업체 지분 100%를 인수하기로 했다. 인도네시아 반텐에서는 4조원 규모의 유화단지 건설을 계획 중이다.

롯데는 지금까지 인도네시아에 총 12억 달러(1조3000억원)의 투자를 통해 유통, 화학, 관광 분야에 진출했다. 올해에는 약 2조 5000억 원의 매출이 예상된다.

재계 한 관계자는 "22일 선고 공판에 롯데의 명운이 달려있는 셈"이라면서 "신 회장의 실형으로 총수 부재 상황이 될 경우 당분간 해외 사업이나 지주사 전환 작업도 속도가 늦춰질 수 밖에 없을 것"일고 언급했다.

 

[뉴스핌 Newspim] 이에라 기자 (ERA@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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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다른 제6사 사장 김일성의 출현 변상문의 '화랑담배'는 6·25전쟁 이야기이다. 6·25전쟁 때 희생된 모든 분에게 감사드리고, 그 위대한 희생을 기리기 위해 제목을 '화랑담배'로 정했다.  동북항일연군 제6사 사장 김일성(金日成)이 1937년 11월 13일 사살된 이후부터 한동안 이 부대에 대한 동향이 파악되지 않았다. 그러다가 1938년 봄부터 갑자기 새로운 김일성(金日成)의 움직임이 일본 경찰 정보망에 잡혔다. 신임 제6사 사장 역시 소련으로부터 파견돼 온 자였다. 그는 소련 지령으로 전임자 김일성(金日成)의 이름을 이어받은 것이었다. 후임 제6사 사장 김일성(金日成)은 1939년 봄에 사(師)를 묶어서 방면군(方面軍)으로 편제를 변경하는 동북항일연군 제3차 개편 때 제1로군 제2방면군장(方面軍長)이 되었다. 소련은 중일전쟁 발발 후, 일본이 소련을 공격할 수 있다고 판단하여 동북항일연군에 적극적인 군사 지원을 하였다. 그중에서도 소련군 내 한국·중국인 군관들에게 유격 전술을 교육하여 파견하는 데 역점을 두었다. 신임 제6사(제6사는 동북항일연군 제3차 개편 때 제2방면군이 된 부대) 사장으로 취임한 김일성(金日成)은 본명이 김일성(金一星)이다. 김성주 별호와 같다. 그는 1930년 5월 30일 간도 폭동 사건 때 용정에 있었던 한인이 다니는 대성중학교 학생이었다. 이날 밤(1930년 5월 30일) 김일성(金一星)은 용정역 기관차에 불을 지르는 등의 행위로 일본 경찰에 붙잡혔으나, 서울로 압송되기 전 탈출에 성공했다. 그 후 소련으로 건너가 적군사관학교를 졸업하고 소련 공산당 지령에 따라 1938년 동북항일연군으로 파견돼 온 것이었다. [사진= AI 생성 이미지] 제2방면군장 김일성(金日成)은 1938년 4월 26일 밤 제2방면군은 평안북도 후창(厚昌) 경찰서 부흥(富興) 주재소 대안 임강현(臨江縣) 제3구(三區) 6도구(六道溝)를 습격하였다. 병력은 약 500명이었다. 모두 개인화기를 소지하고 있었고, 경기관총 6정도 출동하였다. 총 5개 대(隊)로 나누어 나팔을 불며 공격했다. 일본인 세무서원 2명, 중국인 세무서원 1명을 현장에서 사살했다. 지역 주민 50여 명을 납치해 갔다. 현금 2천 원, 식량 1만 원 상당을 탈취하였다. 이에 일본군과 만주군은 중일전쟁 후방지역 안정화 차원에서 동북항일연군 토벌 작전을 강도 높게 전개하기 시작하였다. 군에 의한 토벌뿐만 아니라, 심리전, 교통 차단 등 다양한 봉쇄 작전을 펼쳤다. 그 결과 1939년 봄이 되면 동북항일연군 제2·3로군의 전투력은 거의 소진돼 버렸다. 제2·3로군 중 전투력을 일부 보전한 부대는 소련으로 도주하거나, 소만 국경 지대로 은거했다. 전투력을 유지한 부대는 제1로군 뿐이었다. 이때 제1로군 사령관은 중국인 양정우(楊靖宇)였고, 부사령관은 중국인 위극민(魏極民), 사령관 비서처장 겸 군수처장은 앞서 설명한 한인 오성륜(吳成崙)이었다. 총병력은 3000여 명이었다. 제1로군은 동변도(東邊道)라 부르는 길림, 통화 간도 일대의 험준한 산악지대에 근거지를 마련하고 부대 정비에 들어갔다. 이때 제3차 부대 개편을 단행하였다. 전투력을 유지하고 있다고는 했지만, 병력 손실이 큰 데다, 추가 병력 보충이 어려웠다. 그래서 기존의 로군 아래 군(軍)을 없애고 군(軍) 예하 모든 사(師)를 통합하여 제1·2·3방면군으로 바꾼 것이다. 제1방면군장은 조아범(曺亞範), 제2방면군장은 김일성(金日成), 제3방면군장은 진한장(陳翰章)이었다. 일본군과 만주군은 1939년 10월부터 1941년 3월까지 1년 6개월간 더욱 강하게 동북항일연군 토벌 작전을 전개했다. 이때 동북항일연군 제1로군 양정우가 1940년 2월 23일 몽강현(濛江縣) 남쪽 490고지에서 사살되었다. 그는 부하 몇 명만을 거느린 채 끝까지 항전하다 죽었다. 양정우가 죽자, 부사령관 위극민, 비서실장 겸 군수처장 오성륜, 제2방면군장 김일성(金日成) 등 11명의 동북항일연군 수뇌부는 1940년 3월 사령관 양정우 사후 문제를 논의했다. 첫째 군은 대중 속으로 들어가 병력 획득 공작을 벌인다. 둘째 소부대로 분산하여 가능하면 북상하여 제2·3로군과 합류한다는 결론을 도출했다. 이때 제2방면군장 김일성(金日成)은 부대를 10명 이하의 여러 개의 소부대로 나누어 북상하도록 하면서 모두 '김일성 부대'라는 명칭을 사용하도록 하였다. 이에 김성주가 속한 소부대도 '김일성 부대' 명칭을 사용하면서 소련 방향으로 이동하였다. 이 무렵 일본군과 만주군은 머리를 빗는 식의 섬멸 작전을 뜻하는 빗질 작전, 쇠파리처럼 끝까지 따라붙는다는 쇠파리 작전을 전개하였다. 그 결과 제1로군 제1방면군장 조아범이 1940년 4월 8일 부대 내 한중간 민족 대립으로 한인 부하로부터 암살당했다. 제3방면군장 진한장은 1940년 12월 8일 일본군에게 사살되었다. 제1로군 사령관 비서실장 오성륜은 1941년 1월 30일 일본군에게 투항했다. 군 수뇌부가 기능을 발휘하지 못하게 되자, 동북항일연군은 급속하게 무너졌다. 1941년 3월 말 기준 유기 시체 1282구, 투항 1040명, 체포 890명의 손실을 남기고 역사 속으로 사라졌다. 제2방면군장 김일성(金日成)은 부대를 여러 개의 소조직으로 재편하여 각자도생식(各自圖生式: 제각기 살길을 도모함)으로 도주하여 소련으로 들어가는 데 성공하였다. 이때 소련으로 도주한 동북항일연군은 대략 300명이었다. 주요 인물을 살펴보면, 제2로군 총사령 주보중(周保中), 제3로군 총사령 장수전(張壽錢), 제2로군 참모장 최용건(崔庸健), 그리고 문제의 김성주와 그의 처 김정숙(金靜淑)도 이들 무리에 끼어있었다. 1940년 11월이었다.  / 변상문 국방국악문화진흥회 이사장 2026-03-09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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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재룡, 강남서 사고 뒤 도주 [서울=뉴스핌] 김가희 기자 = 서울 강남에서 교통사고를 낸 뒤 현장을 떠난 배우 이재룡이 경찰 조사에서 음주운전이 아니었다는 취지로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8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강남경찰서는 도로교통법 위반(사고 후 미조치) 혐의로 이씨를 조사하고 있다. 이씨는 지난 6일 오후 11시께 서울 강남구 청담역 인근 도로에서 차량을 운전하던 중 중앙분리대를 들이받은 뒤 별다른 조치를 취하지 않고 현장을 떠난 혐의를 받는다. 이재룡. [사진=CJ E&M] 사고 이후 이씨는 차량을 자택에 주차한 뒤 지인의 집으로 이동했다가 경찰에 의해 발견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이 실시한 음주 측정 결과 이씨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정지에 해당하는 수준으로 나타났다. 다만 약물 간이 검사에서는 음성 반응이 나온 것으로 알려졌다. 이씨는 경찰 조사에서 "운전 당시 음주 상태가 아니었다"는 취지로 주장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차량 블랙박스 영상 등을 토대로 사고 당시 상황과 음주 여부 등을 확인하고 있다. 한편 이씨는 과거에도 음주와 관련한 논란에 휩싸인 바 있다. 2003년 강남에서 음주운전 사고를 낸 뒤 음주 측정을 거부해 면허가 취소됐고, 2019년에는 술에 취한 상태에서 강남의 한 볼링장 입간판을 파손해 재물손괴 혐의로 검찰에서 기소유예 처분을 받았다. rkgml925@newspim.com 2026-03-08 1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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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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