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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KT 임원 승진

기사입력 : 2017년12월15일 09:51

최종수정 : 2017년12월15일 09:52

 ◇전무(8명)
▲양승규 Customer부문 고객최우선본부장
▲신현옥 Customer부문 대구고객본부장
▲김진철 Customer부문 충남고객본부장
▲김영식 네트워크부문 INS본부장
▲김준근 플랫폼사업기획실 GiGA IoT 사업단장
▲김영명 미래융합사업추진실 스마트에너지사업단장
▲우정민 IT기획실 KOS서비스단장
▲김희수 경제경영연구소 대외정책연구실장

◇상무(19명)
▲원흥재 Customer부문 수도권강남고객본부 남부유통담당
▲김현수 Customer부문 수도권서부고객본부 강서지사장
▲오기섭 Customer부문 전남고객본부 Biz담당
▲서도원 마케팅부문 Device본부 무선단말담당
▲김이한 기업사업부문 기업사업수행본부 융합ICT수행담당
▲서영수 네트워크부문 INS본부 네트워크관제센터장
▲안창용 네트워크부문 강남네트워크운용본부장
▲김봉기 융합기술원 Convergence연구소 Security Design TF장
▲김혜주 플랫폼사업기획실 BigData사업추진단 Master-PM
▲민혜병 경영기획부문 전략기획실 경영기획담당
▲최호창 경영관리부문 기업문화실 기업문화담당
▲옥경화 IT기획실 IT전략기획담당
▲오훈용 IT기획실 KOS서비스단 KOS아키텍처담당
▲현병렬 CR부문 CR지원실 미디어정책담당
▲김철기 홍보실 언론홍보2담당
▲김재경 경제경영연구소 경영전략연구담당
▲박준현 비서실 비서팀장
▲박효일 비서실 1담당 Master-PM

◇상무보 승진(KT, 41명, 2018년 1월 1일자)
▲함형민 Mass총괄 Mass총괄전략팀
▲손영진 Mass총괄 Customer부문 영업본부
▲정용희 Mass총괄 Customer부문 Biz사업본부
▲박천도 Mass총괄 Customer부문 Customer운영본부
▲배장원 Mass총괄 Customer부문 수도권강북고객본부
▲박기주 Mass총괄 Customer부문 수도권강남고객본부
▲송용식 Mass총괄 Customer부문 수도권서부고객본부
▲조성효 Mass총괄 Customer부문 부산고객본부
▲전성달 Mass총괄 Customer부문 대구고객본부
▲송민원 Mass총괄 Customer부문 전북고객본부
▲이경직 Mass총괄 Customer부문 충남고객본부
▲송영태 Mass총괄 Customer부문 충북고객본부
▲유호수 Mass총괄 Customer부문 강원고객본부
▲홍재상 Mass총괄 마케팅부문 마케팅전략본부
▲김몽룡 기업사업부문 기업고객본부
▲이대형 기업사업부문 공공고객본부
▲박태호 네트워크부문 네트워크전략본부
▲구재형 네트워크부문 INS본부
▲성은미 네트워크부문 평창동계올림픽추진단
▲방대혁 네트워크부문 강북네트워크운용본부
▲오범석 네트워크부문 강북네트워크운용본부
▲정홍성 네트워크부문 호남네트워크운용본부
▲예범수 융합기술원 Infra연구소
▲전대진 플랫폼사업기획실 플랫폼서비스사업단
▲김용택 미래융합사업추진실 미래사업전략담당
▲박세주 미래융합사업추진실 스마트에너지사업단
▲김지현 경영지원총괄 경영기획부문 전략기획실
▲손수현 경영지원총괄 경영기획부문 재무실
▲류성희 경영지원총괄 경영기획부문 재무실
▲김대회 경영지원총괄 경영기획부문 SCM전략실
▲권영웅 경영지원총괄 경영관리부문 인재경영실
▲박준천 경영지원총괄 경영관리부문 경영지원실
▲김주성 경영지원총괄 IT기획실
▲김창하 경영지원총괄 IT기획실
▲주지호 CR부문 CR기획실
▲이영호 CR부문 CR기획실
▲진병권 홍보실
▲김윤호 비서실
▲정길성 비서실
▲최정근 비서실

◇재적전출
▲김진광 KT서비스 북부

◇Senior Meister 승진 (5명)
▲장재선 네트워크부문 INS본부
▲김우태 융합기술원 Infra연구소
▲장두성 융합기술원 Service연구소
▲윤명원 경영지원총괄 경영기획부문 법무실
▲양순석 경영지원총괄 경영관리부문 기업문화실

[뉴스핌 Newspim] 양태훈 기자 (flame@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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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격 여제 김예지, '진짜 킬러'로 변신 [서울 = 뉴스핌] 오광수 문화전문기자 = 파리올림픽 사격 은메달리스트 김예지가 글로벌 대형 프로젝트 영화 '아시아'의 스핀오프 드라마 '크러쉬'에 킬러로 캐스팅 됐다. 김예지는 미국과 아시아 7개국 이상 다국적 스타들이 총출동하여 인종 혐오와 차별에 대한 다양한 인간군상의 얽히고설킨 이야기의 영화 '아시아'(이정섭 감독)의 스핀오프 숏폼 시리즈 '크러쉬'에 출연한다. 2024 파리올림픽 은메달리스트 김예지와 인도의 글로벌 스타 아누쉬카 센이 '아시아' 스핀오프 숏폼 시리즈의 킬러로 동반 캐스팅 됐다. [서울 = 뉴스핌] 오광수 문화전문기자 = 영화 '아시아'의 스핀오프 드라마 '크러쉬'에서 킬러로 출연하는 김예지(사진 완쪽).  [사진 = 플랫폼 플필 제공]  2024.09.19 oks34@newspim.com 김예지 소속사 배우 캐스팅 플랫폼 플필 류민국 대표는 "김예지는 아시아랩의 글로벌 대형 프로젝트 영화 '아시아'의 스핀오프 작품에서 세계적인 배우들과 함께 매력적인 킬러 역할의 배우로서 첫 선을 보이는 것에 대해 떨리면서 기쁨을 전했다며, 곧 공개되면 전 세계 팬들에게 큰 선물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아누쉬카 센 역시 인도에서 아역 출신의 인도 최고의 스타 배우로서 인스타그램 4,000만 팔로워를 갖고 있는 막강한 메가 인플루언서이기도 하다. 인도 아마존 프라임 시청률 1위 드라마 시리즈 주연으로 현재 인도와 해외에서도 엄청난 인기를 누리고 있다. 또한 한국에 기반한 아시아랩 글로벌 매니지먼트 소속으로 2024년 한국관광 홍보대사로서 한국과 인도 양국의 문화와 예술, 엔터테인먼트를 연결하는 주역이며, 특히 인도의 한류 붐을 일으킨 가장 큰 공헌자이기도 하다. 아시아랩(Asia Lab)의 CEO이자 연출자인 이정섭 감독은 "아누쉬카 센과 김예지의 '아시아' 스핀오프 숏폼 시리즈의 킬러 동반 캐스팅은 글로벌 숏폼 시리즈의 혁신과 새로운 장을 여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전했고, 이미 공개된 영화 '아시아' 티저 트레일러는 여러 플랫폼에 3,000만 이상의 조회수를 기록하며 강렬한 영상과 스토리로 전 세계 관객들에게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oks34@newspim.com 2024-09-19 1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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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준, 향후 금리 인하 속도 의견 '분분' [뉴욕=뉴스핌] 김민정 특파원 = 미 연방준비제도(Fed)가 0.50%포인트(%P) 금리를 내리는 '빅컷'을 단행한 후 연준의 향후 행보와 관련해 월가의 의견이 분분하다. 금리가 낮아질 것이라는 데는 이견이 없지만, 금리가 내리는 속도와 최종 금리에 의견은 차이를 보이고 있다. 19일(현지시간) 골드만삭스는 연준이 11월부터 매 회의에서 0.25%P씩 금리를 낮춰 내년 중순 기준금리가 3.25~3.50%로 낮아질 것으로 기대했다. 전날 '빅컷'을 정확히 예측한 JP모간 체이스 앤 코는 11월 50%P 인하를 예상하면서도 이 같은 정책 결정이 미국 고용시장 상태에 달렸다고 강조했다. 뱅크오브아메리카(BofA) 글로벌 리서치는 연준이 4분기 0.75%P의 금리 인하에 나설 것으로 전망하고 내년 1.25%P를 추가로 내릴 것으로 예상했다. BofA는 보고서에서 "우리는 연준이 더 깊은 금리 인하에 나설 것으로 생각한다"며 "큰 폭의 금리 인하 이후 연준이 매파적으로 놀라움을 줄 것으로 생각하지 않는다"고 판단했다. 제롬 파월 미 연방준비제도(Fed) 의장.[사진=로이터 뉴스핌] 2024.09.20 mj72284@newspim.com 반면 바클레이스는 연준이 11월과 12월 0.25%P씩 인하한 후 2025년에도 같은 속도로 금리를 내려 연말 기준금리가 3.50~3.75%로 낮아질 것으로 내다봤다. 시티그룹은 연준이 11월 0.50%P, 12월 0.25%P 금리 인하를 단행한 후 내년에도 0.25%P씩의 금리 인하를 지속해 연말 금리가 3.00~3.25%에 도달할 것으로 전망했다. 전날 연준은 기준금리를 0.50%P 인하한 4.75~5.00%로 정했다. 이로써 연준은 지난 2020년 3월 이후 4년 반 만에 처음으로 금리 인하에 나섰다. 연준은 경기 침체에 대한 공포가 아닌 연착륙에 대한 자신감으로 이례적인 '빅컷'을 단행할 수 있었다고 강조했다. 인플레이션이 목표치인 2%로 향한다는 더 큰 자신감을 얻은 상황에서 중립 수준보다 훨씬 높은 기준금리를 낮춰 현재의 강력한 고용시장을 지키겠다는 게 제롬 파월 연준 의장의 설명이다. 웰스파고의 마이클 슈머처 전략가는 "2024년 완화 사이클은 역사적인 수준의 시장 불확실성과 함께 시작됐다"며 연준이 미국 경제가 경착륙할 경우 앞으로 1년간 3.50%P, 연착륙의 경우 1.50%P의 금리 인하에 나설 것으로 전망했다. 현재 금리선물 시장은 11월 7일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회의에서 25bp의 금리 인하가 이뤄질 확률을 57.5%, 50bp 인하 가능성을 42.5%로 각각 반영 중이다. 시장 참가자들은 이후 12월 18일 회의에서도 추가로 금리 인하가 이뤄질 것으로 보고 있으며 연말까지 추가로 총 0.75%P의 금리 인하 가능성이 가장 유력한 시나리오로 나타나고 있다.   mj72284@newspim.com 2024-09-20 0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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