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기열 SK㈜ C&C 부사장 |
[뉴스핌=정광연 기자] SK㈜ C&C(사업대표 안정옥)는 이기열 전무를 신설 Digital총괄 부사장에 승진 임명했다고 7일 밝혔다.
1965년생인 이 부사장은 한영대학교 산업공학과 및 산업공학 석사를 졸업했다.
1991년 쌍용정보통신에 입사 후 1996년 SKT전략기획실, 2007년 SK C&C Value Offering팀장, 2010년 전략OS본부장(상무), 2014년 전략사업부문장(전무), 2015년 금융/Cloud사업부문장, 2016년 Digital/금융사업부문장, 2017년 ITS사업장 등을 거쳤다.
한편, SK㈜ C&C는 이번 인사에서 안정옥 사업대표를 부사장에서 사장으로 승진 임명했으며 디지털 사업 역량 강화를 위한 조직개편도 단행, 고수익 미래지향적 비즈니스 모델을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프로필>
◇나이
▲1965년생(만 52세)
◇학력
▲한양대 산업공학
▲한양대 산업공학 석사
◇주요경력
▲1991년 쌍용정보통신
▲1996년 SKT전략기획실
▲2007년 SK C&C Value Offering팀장
▲2010년 전략OS본부장(상무)
▲2014년 전략사업부문장(전무)
▲2015년 금융/Cloud사업부문장
▲2016년 Digital/금융사업부문장
▲2017년 ITS사업장
▲Digital총괄(부사장)
[뉴스핌 Newspim] 정광연 기자(peterbreak22@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