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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 베스트셀러] 이기주 '언어의 온도' 1위 재탈환…마크 맨슨 '신경끄기의 기술'도 굳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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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황수정 기자] 이기주의 '언어의 온도'가 주간 베스트셀러 1위를 되찾은 가운데, 마크 맨슨의 '신경끄기의 기술' 인기도 여전하다.

24일 교보문고에 따르면 11월 셋째주 베스트셀러 차트 1위에 이기주의 '언어의 온도'가 다시 올랐다. 교보문고 김현정 브랜드관리팀 베스트셀러 담당은 "그동안 '엄마의 자존감 공부' '문재인의 운명' '기사단장 죽이기' '살인자의 기억법' 등 굵직한 신간과 이슈 도서로 인해 1위 자리를 내주었지만, 곧바로 회복하며 꾸준히 인기를 얻고 있다"고 설명했다.

반면, 예스24와 인터파크도서 주간 베스트셀러 1위는 마크 맨슨의 '신경끄기의 기술'이 여전히 자리를 지키고 있다. 무한 긍정만을 강조하는 기존 자기계발서들과 다른 관점으로, 포기할 줄 알아야 인생에서 정말 중요한 것들을 발견할 수 있다는 메시지를 전달한다.

인터파크도서 안상진 자기계발 MD는 "듣기 좋은 말이 아닌 고통스럽지만 우리에게 꼭 필요한 질문을 던진다는 것이 이 책의 특별한 점"이라고 인기 요인을 설명했다.

◆교보문고 주간 베스트셀러 차트 순위(11월 15~21일)
1. 언어의 온도 (이기주, 말글터)
2. 트렌드 코리아 2018 (김난도·전미영·이향은·이준영·김서영, 미래의 창)
3. 엄마의 자존감 공부 (김미경, 21세기북스)
4. 신경 끄기의 기술 (마크 맨슨, 갤리온)
5. 82년생 김지영 (조남주, 민음사)
6. 말의 품격 (이기주, 황소북스)
7. 나, 있는 그대로 참 좋다 (조유미, 허밍버드)
8. 남아있는 나날 (가즈오 이시구로, 민음사)
9. 유병재 농담집 블랙코미디 (유병재, 비채)
10. 넛지 (캐스 R. 선스타인·리처드 H. 탈러 공저, 리더스북)

◆예스24 주간 베스트셀러 차트 순위(11월 16~22일)
1. 신경끄기의 기술 (마크 맨슨, 갤리온)
2. 언어의 온도 (이기주, 말글터)
3. 트렌드 코리아 2018 (김난도·전미영·이향은·이준영·김서영, 미래의 창)
4. 82년생 김지영 (조남주, 민음사)
5. 엄마의 자존감 공부 (김미경, 21세기북스)
6. 운다고 달라지는 일은 아무것도 없겠지만 (박준, 난다)
7. 운을 읽는 변호사 (니시나카 쓰토무, 알투스)
8. 2018 민준호 사회 최근 1개년 기출문제집 (민준호, 에스티유니타스)
9. 말의 품격 (이기주, 황소북스)
10. 영어회화 100일의 기적 (문성현, 넥서스)

◆인터파크도서 주간 베스트셀러 차트 순위(11월 16~22일)
1. 신경끄기의 기술 (마크 맨슨, 갤리온)
2. 82년생 김지영 (조남주, 민음사)
3. 언어의 온도 (이기주, 말글터)
4. 트렌드 코리아 2018 (김난도·전미영·이향은·이준영·김서영, 미래의 창)
5. 오리진1 (댄 브라운, 문학수첩)
6. 엄마의 자존감 공부 (김미경, 21세기북스)
7. 오리진2 (댄 브라운, 문학수첩)
8. 어떻게 원하는 것을 언는가 (스튜어트 다이아몬드, 8.0)
9. 운다고 달라지는 일은 아무것도 없겠지만 (박준, 난다)
10. 말의 품격 (이기주, 황소북스)나

 

[뉴스핌 Newspim] 황수정 기자(hsj1211@newspim.com)·사진 말글터, 갤리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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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슨, 68만원 전동 칫솔 공개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고가의 무선청소기와 헤어드라이기로 유명한 영국 가전기업 다이슨이 인공지능(AI) 탑재 전동 칫솔을 선보이며 구강케어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1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다이슨이 초소형 카메라와 AI 기술을 탑재해 칫솔질과 치실 기능을 동시에 수행하는 신제품 '다이슨 카메라제트(CameraJet)' 칫솔을 공개했다고 보도했다. 이번 신제품은 평소 치과 스케일링 치료에 극심한 공포와 불편함을 느꼈던 제임스 다이슨(79) 창업자의 개인적 경험에서 출발했다. 다이슨은 인터뷰에서 "나는 치실 사용을 꽤 꼼꼼하게 하는 편인데도, 치과 위생사는 뾰족한 곡괭이 같은 기구로 치석을 깎아낸다. 매번 갈 때마다 큰 스트레스였다"며 개발 배경을 밝혔다. 다이슨 엔지니어진이 6년간 개발한 이 제품은 헤드 부분에 장착된 초소형 카메라가 초당 28장의 실시간 이미지를 분석해 치아 사이의 틈새를 식별한다. 틈새가 감지되면 원깔때기 형태의 구강청결제를 순간적으로 분사해 플라크(치태)를 제거하는 방식이다. 기기를 기울이거나 뒤집어도 액체가 일정하게 분사되도록 무중력 탱크와 전용 펌프 메커니즘을 적용했다. 제품은 이달부터 세포라, 베스트바이, 아마존 등에서 세라믹 핑크와 블루 색상으로 우선 판매되며, 가을 중 코스트코에도 입점할 예정이다. 칫솔 가격은 499달러로, 한화로 약 68만 원이다. 여기에 기기와 카메라 시야를 가리지 않도록 특수 제작된 전용 '거품 없는 치약'도 있다.  다이슨 특유의 과감한 사업 방식도 눈길을 끈다. 별도의 구체적인 매출 목표나 비즈니스 플랜을 세우지 않고 제품을 출시했다는 그는 "매출 규모가 얼마나 될지 전혀 예측할 수 없다"면서도 "상업적으로 실패하더라도 과거 전기차 프로젝트처럼 수용하고 중단하면 될 뿐"이라고 덧붙였다. [사진= 다이슨 영국 홈페이지] wonjc6@newspim.com 2026-09-02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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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급여 1억 넘는 '톱10' 기업은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국내 500대 기업의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가 5500만원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금융지주는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금융권을 제외하면 SK하이닉스가 1억4400만원으로 1위를 차지했다. 2일 기업데이터연구소 CEO스코어가 500대 기업 가운데 2025년과 2026년 반기 급여 비교가 가능한 345개사를 분석한 결과,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는 5499만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 5136만원보다 7.1%(363만원) 늘었다. [사진=CEO스코어] 기업별로는 한국금융지주가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다. 메리츠증권(1억6521만원), 한국투자증권(1억6200만원), 유안타증권(1억4900만원), SK하이닉스(1억4400만원)가 뒤를 이었다. 상반기 평균급여가 1억원을 넘은 기업은 모두 20곳이었다. 이 가운데 증권사가 12곳, 금융지주가 5곳으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비금융권에서는 SK하이닉스와 두나무, 두산 등 3곳만 이름을 올렸다. 업종별 평균급여는 금융지주가 1억1388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증권(1억710만원), 통신(6967만원), 은행(6700만원) 순이었다. 평균급여가 가장 낮은 곳은 이랜드월드로 1700만원이었다. 한국금융지주와의 격차는 1억6700만원으로 10.8배에 달했다. CJ프레시웨이(1900만원), 현대그린푸드(2032만원) 등도 하위권에 머물렀다. syu@newspim.com 2026-09-02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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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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