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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체적·정신적 명절 증후군 싹 털어내는 4가지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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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최원진 기자] 올해 추석 연휴는 총 열흘입니다. 연휴 기간 친구와 여행을 가거나 혼자 휴식을 취하는 분들도 계시겠지만 민족 대명절 추석은 역시 가족과 함께 보내는 분들이 많으실 텐데요. 명절에는 가족을 만나는 즐거움도 있지만, 명절마다 찾아오는 '명절증후군'. 특히 여성의 경우 명절에 필요한 음식 장만 및 뒤처리 같은 가사 업무로 인한 스트레스가 극에 달하는데요.

명절증후군이란 명절 때문에 스트레스를 심하게 받아서 생기는 것으로 우리나라 고유의 문화에서 발생하는 문화 증후군을 말합니다. 명절을 보내면서 생기는 정신적, 육체적인 병들을 총칭하죠. 손목이 아프다거나 두통, 소화불량, 몸살 등 모호한 신체 증상들. 명절증후군을 줄이는 방법 알아볼까요.

1. 소화불량…집근처 산책을

소화불량은 명절증후군 대표적인 증상 중 하나입니다. 차례상에 올라가는 음식들 대부분 조상을 위해 만든 음식이닌 만큼 열량이 높을 수 밖에 없는데요. 이런 음식 세 끼에 간식까지 먹으면 소화불량을 일으키기 쉽습니다. 과식했을 경우 집 근처 산책을 하거나 가벼운 운동을 하는 게 좋습니다. 비상시를 대비해서 소화약을 갖춰두는 것이 좋습니다.

2. 근육통…틈틈이 스트레칭

명절 연휴 내내 음식 장만과 설거지, 청소를 반복해야 하는 가사노동으로 근육통이 오기 쉬운데요. 귀향길 장시간 운전하는 것도 어깨, 목, 허리, 발목 근육에 무리를 줍니다. 간단한 스트레칭을 통해 굳어있는 근육을 풀어주고 잠깐이라도 쉬면서 피로감을 풀어줘야 합니다.

3. 요통…소파에 읹아라

명절 내내 차례상을 펴고, 접고, 무거운 상을 들고 옮길 때 반복적으로 구부려야 하는 허리. 이로 인해 급성요통이 올 수도 있고 디스크 질환이 심해질 수 있습니다. 먼저 일을 하는 시간을 줄이도록 하는 것이 좋습니다. 서 있는 것은 관절에 부담이 크므로 장시간 서 있는 건 좋지 않습니다. 바닥에도 앉지 않도록 합니다. 이는 서 있는 것에 비해 허리에 3배 가까이 부담이 되기 때문에 소파나 의자에 앉는 것이 좋아요. 무거운 것을 들 때는 허리를 편 채로 한쪽 무릎을 바닥에, 다른 한쪽을 세운 상태로 올리도록 합니다. 상을 옮길 때는 가능한 한 두 사람이 함께 옮기는 것이 좋겠습니다.

4. 스트레스…서로 배려하라

명절에는 제사 음식과 손님 접대를 하는 주부들의 스트레스가 많습니다. 가사일은 모두가 분담하면 좋은데요. 또한 1년에 몇 번 만나지 않는 친척들을 직접 만나면 사적인 이야기를 하게 됩니다. 친척들이 모이는 것 자체가 스트레스일 수 있는 거죠. 서로를 배려하고 신나는 게임, 음악으로 밝고 화목한 연휴를 보내시길 바랍니다.

[뉴스핌 Newspim] 최원진 기자 (wonjc6@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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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슨, 68만원 전동 칫솔 공개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고가의 무선청소기와 헤어드라이기로 유명한 영국 가전기업 다이슨이 인공지능(AI) 탑재 전동 칫솔을 선보이며 구강케어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1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다이슨이 초소형 카메라와 AI 기술을 탑재해 칫솔질과 치실 기능을 동시에 수행하는 신제품 '다이슨 카메라제트(CameraJet)' 칫솔을 공개했다고 보도했다. 이번 신제품은 평소 치과 스케일링 치료에 극심한 공포와 불편함을 느꼈던 제임스 다이슨(79) 창업자의 개인적 경험에서 출발했다. 다이슨은 인터뷰에서 "나는 치실 사용을 꽤 꼼꼼하게 하는 편인데도, 치과 위생사는 뾰족한 곡괭이 같은 기구로 치석을 깎아낸다. 매번 갈 때마다 큰 스트레스였다"며 개발 배경을 밝혔다. 다이슨 엔지니어진이 6년간 개발한 이 제품은 헤드 부분에 장착된 초소형 카메라가 초당 28장의 실시간 이미지를 분석해 치아 사이의 틈새를 식별한다. 틈새가 감지되면 원깔때기 형태의 구강청결제를 순간적으로 분사해 플라크(치태)를 제거하는 방식이다. 기기를 기울이거나 뒤집어도 액체가 일정하게 분사되도록 무중력 탱크와 전용 펌프 메커니즘을 적용했다. 제품은 이달부터 세포라, 베스트바이, 아마존 등에서 세라믹 핑크와 블루 색상으로 우선 판매되며, 가을 중 코스트코에도 입점할 예정이다. 칫솔 가격은 499달러로, 한화로 약 68만 원이다. 여기에 기기와 카메라 시야를 가리지 않도록 특수 제작된 전용 '거품 없는 치약'도 있다.  다이슨 특유의 과감한 사업 방식도 눈길을 끈다. 별도의 구체적인 매출 목표나 비즈니스 플랜을 세우지 않고 제품을 출시했다는 그는 "매출 규모가 얼마나 될지 전혀 예측할 수 없다"면서도 "상업적으로 실패하더라도 과거 전기차 프로젝트처럼 수용하고 중단하면 될 뿐"이라고 덧붙였다. [사진= 다이슨 영국 홈페이지] wonjc6@newspim.com 2026-09-02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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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급여 1억 넘는 '톱10' 기업은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국내 500대 기업의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가 5500만원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금융지주는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금융권을 제외하면 SK하이닉스가 1억4400만원으로 1위를 차지했다. 2일 기업데이터연구소 CEO스코어가 500대 기업 가운데 2025년과 2026년 반기 급여 비교가 가능한 345개사를 분석한 결과,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는 5499만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 5136만원보다 7.1%(363만원) 늘었다. [사진=CEO스코어] 기업별로는 한국금융지주가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다. 메리츠증권(1억6521만원), 한국투자증권(1억6200만원), 유안타증권(1억4900만원), SK하이닉스(1억4400만원)가 뒤를 이었다. 상반기 평균급여가 1억원을 넘은 기업은 모두 20곳이었다. 이 가운데 증권사가 12곳, 금융지주가 5곳으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비금융권에서는 SK하이닉스와 두나무, 두산 등 3곳만 이름을 올렸다. 업종별 평균급여는 금융지주가 1억1388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증권(1억710만원), 통신(6967만원), 은행(6700만원) 순이었다. 평균급여가 가장 낮은 곳은 이랜드월드로 1700만원이었다. 한국금융지주와의 격차는 1억6700만원으로 10.8배에 달했다. CJ프레시웨이(1900만원), 현대그린푸드(2032만원) 등도 하위권에 머물렀다. syu@newspim.com 2026-09-02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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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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