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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휴 끝자락…'재미+힐링' 잡는 추천 도서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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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황수정 기자] 열흘을 쉴 수 있는 추석 황금 연휴가 막바지를 향해 간다. 고향을 다녀오거나 여행을 마치고 집으로 돌아온 이 시간, 휴일의 끝자락을 책과 함께 하는 것은 어떨까. 의미있는 시간을 보내고 싶은 사람들을 위해 추천 도서를 소개한다.

◆ 영화 보기 전 원작부터…'남한산성' '신과 함께'
소설 '남한산성'(김훈 지음, 문봉선 그림, 학고재)은 추석 연휴를 겨냥해 오는 3일 개봉하는 동명영화의 원작. 출간 10년에 걸쳐 100쇄를 찍으며 작가 김훈이 10년 세월을 지나 비로소 털어놓는 '못다 한 말'을 새로 써 넣었다. 남한산성에 갇힌 조선의 왕, 그 앞에서 벌어지는 두 신하의 대립, 그리고 흔들리는 조선의 운명 앞에서 각자의 방식으로 살아가는 민초들의 삶을 담은 작품으로, 영화 속에서 펼쳐질 인물들의 다툼이 칼날보다 서슬푸르게 맞선다.

'신과 함께 전 8권 박스세트'(주호민 글·그림, 애니북스)는 2009년 연재 당시부터 독특한 소재와 탄탄한 전개로 많은 사랑을 받아왔던 '파괴왕' 주호민 작가의 작품으로, 최근 네이버 목요 웹툰으로 재연재를 시작하며 다시 사랑을 받고 있다. 또 하정우, 차태현, 이정재 등 초호화 캐스팅으로 화제가 된 영화 '신과 함께'가 오는 12월 개봉을 앞두고 있어 관심을 모은다. 고향에 내려가지 않고 집에서 편안하게 시간을 보내고자 하는 이른바 '나홀로 방콕족'들을 위해 추천한다.

◆ 힐링과 자기계발의 기회…'불안이라는 위안' '라이프스토밍'
'불안이라는 위안'(김혜령 지음, 웨일북)은 바쁜 일상으로 지친 마음, 회복을 위해 잠시 시간을 멈출 수 있게 도와준다. 자아, 사회, 일터, 사랑, 가족에 대한 불안한 마음을 들여다 보고, 불안 속에서 위안을 길어 올리는 심리 테라피 방법을 전한다. 추석 연휴의 기쁨도 잠시, '명절 스트레스'와 마주한 당신을 위해 추천한다.

명절 연휴를 계기로 새로운 동기 부여가 필요한 3040을 위해 '라이프스토밍'(마셜 골드스미스, 앨런 웨이스 공저, 한국능률협회컨설팅)을 추천한다. '내가 원하는 나로 살고 싶다'는 간절한 바람을 품은 사람을 위한 실용적 지침서로, 인성의 여섯 가지 구성 요소, 사고방식과 태도를 발달시키는 방법, 성공에 대한 두려움을 극복하는 방법 등 변화를 위해 우리가 직접 해볼 수 있는 구체적인 방안을 제시한다.

◆ 아이들을 위한 선택…'설민석의 한국사 대모험' '알사탕'
인기강사 설민석의 강의 스타일을 따라 구성한 한국사 학습만화 '설민석의 한국사 대모험 1~4'(설민석·스토리박스, 아이휴먼)를 통해 연휴 기간 재미와 공부를 함께 잡아보는 것은 어떨까. 생생한 정보와 재미는 물론, 한국사 지식과 문제풀이까지 한국사에 흥미를 높이며 다양한 학습활동까지 해볼 수 있다.

'알사탕'(백희나 지음, 책읽는곰)은 자신의 마음을 표현하거나 타인을 헤아리는 데 서툰 동동이가 알사탕을 통해 마음을 전해 듣는 따뜻한 이야기다. 표현이 어려운 아이들에게 캐묻는 대신, 이야기 속 동동이가 다른 사람에게 귀 기울이는 과정을 통해 한 발 성장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온가족이 만나는 명절, 다른 사람을 배려하고 소통하는 아이가 될 수 있도록 함께 읽어보는 것도 좋다. 

[뉴스핌 Newspim] 황수정 기자(hsj1211@newspim.com)·사진 인터파크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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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슨, 68만원 전동 칫솔 공개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고가의 무선청소기와 헤어드라이기로 유명한 영국 가전기업 다이슨이 인공지능(AI) 탑재 전동 칫솔을 선보이며 구강케어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1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다이슨이 초소형 카메라와 AI 기술을 탑재해 칫솔질과 치실 기능을 동시에 수행하는 신제품 '다이슨 카메라제트(CameraJet)' 칫솔을 공개했다고 보도했다. 이번 신제품은 평소 치과 스케일링 치료에 극심한 공포와 불편함을 느꼈던 제임스 다이슨(79) 창업자의 개인적 경험에서 출발했다. 다이슨은 인터뷰에서 "나는 치실 사용을 꽤 꼼꼼하게 하는 편인데도, 치과 위생사는 뾰족한 곡괭이 같은 기구로 치석을 깎아낸다. 매번 갈 때마다 큰 스트레스였다"며 개발 배경을 밝혔다. 다이슨 엔지니어진이 6년간 개발한 이 제품은 헤드 부분에 장착된 초소형 카메라가 초당 28장의 실시간 이미지를 분석해 치아 사이의 틈새를 식별한다. 틈새가 감지되면 원깔때기 형태의 구강청결제를 순간적으로 분사해 플라크(치태)를 제거하는 방식이다. 기기를 기울이거나 뒤집어도 액체가 일정하게 분사되도록 무중력 탱크와 전용 펌프 메커니즘을 적용했다. 제품은 이달부터 세포라, 베스트바이, 아마존 등에서 세라믹 핑크와 블루 색상으로 우선 판매되며, 가을 중 코스트코에도 입점할 예정이다. 칫솔 가격은 499달러로, 한화로 약 68만 원이다. 여기에 기기와 카메라 시야를 가리지 않도록 특수 제작된 전용 '거품 없는 치약'도 있다.  다이슨 특유의 과감한 사업 방식도 눈길을 끈다. 별도의 구체적인 매출 목표나 비즈니스 플랜을 세우지 않고 제품을 출시했다는 그는 "매출 규모가 얼마나 될지 전혀 예측할 수 없다"면서도 "상업적으로 실패하더라도 과거 전기차 프로젝트처럼 수용하고 중단하면 될 뿐"이라고 덧붙였다. [사진= 다이슨 영국 홈페이지] wonjc6@newspim.com 2026-09-02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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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급여 1억 넘는 '톱10' 기업은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국내 500대 기업의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가 5500만원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금융지주는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금융권을 제외하면 SK하이닉스가 1억4400만원으로 1위를 차지했다. 2일 기업데이터연구소 CEO스코어가 500대 기업 가운데 2025년과 2026년 반기 급여 비교가 가능한 345개사를 분석한 결과,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는 5499만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 5136만원보다 7.1%(363만원) 늘었다. [사진=CEO스코어] 기업별로는 한국금융지주가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다. 메리츠증권(1억6521만원), 한국투자증권(1억6200만원), 유안타증권(1억4900만원), SK하이닉스(1억4400만원)가 뒤를 이었다. 상반기 평균급여가 1억원을 넘은 기업은 모두 20곳이었다. 이 가운데 증권사가 12곳, 금융지주가 5곳으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비금융권에서는 SK하이닉스와 두나무, 두산 등 3곳만 이름을 올렸다. 업종별 평균급여는 금융지주가 1억1388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증권(1억710만원), 통신(6967만원), 은행(6700만원) 순이었다. 평균급여가 가장 낮은 곳은 이랜드월드로 1700만원이었다. 한국금융지주와의 격차는 1억6700만원으로 10.8배에 달했다. CJ프레시웨이(1900만원), 현대그린푸드(2032만원) 등도 하위권에 머물렀다. syu@newspim.com 2026-09-02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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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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