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조진웅, 정진영, 이원태 감독, 배우 정만식, 송승헌이 12일 오전 서울 압구정CGV에서 열린 영화 '대장 김창수' 제작보고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김학선 기자 yooksa@ |
[뉴스핌=김학선 기자] 12일 서울 압구정CGV에서 영화 '대장 김창수'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이날 제작보고회에는 이원태 감독을 비롯해 배우 조진웅, 송승헌, 정진영, 정만식이 참석했다.
영화 '대장 김창수'는 1896년 명성황후 시해범을 죽이고 사형선고를 받은 청년 김창수(조진웅)가 인천 감옥소의 조선인들 사이에서 대장으로 거듭나기까지의 이야기를 그린 감동 실화다. 오는 10월 19일 개봉한다.
▲조진웅 |
▲송승헌 |
▲정진영 |
▲정만식 |
▲조진웅, 정진영, 이원태 감독, 정만식, 송승헌.(왼쪽부터) |
[뉴스핌 Newspim] 김학선 기자 (yooksa@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