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부터 17일까지 용인 창고대개방
[뉴스핌=이에라 기자] 락앤락이 용인 물류센터에서 창고 대개방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락앤락은 오는 7일부터 17일까지 용인 물류센터에서 ‘2017 하반기 용인 창고 대개방’ 행사를 실시한다고 4일 밝혔다.
행사에서는 밀폐용기 쿡웨어 수납 보온보냉 아웃도어용품 등 일상생활 전반에 필요한 약 2000여 가지 제품들을 최대 80%까지 할인판매 한다.
소형 주방가전을 비롯해 최근 출시한 스페셜 시리즈, 간편식 글라스 등 기능성 용기들이 모두 준비됐다.
김장철을 앞두고 락앤란 김치통 등도 평균 50% 가량 할인 판매된다. 캐리어나 보조백 등 여행용품 등도 구비되어 있다.
오는 6일까지 온라인 쇼핑몰 락앤락몰에서 용인 창고대개방 ‘사은품 증정 쿠폰’을 다운 받을 경우 현장에서 제품 구입 고객에게 컬러 양면도마를 증정한다.
김연진 락앤락 국내영업1본부 이사는 “락앤락 창고대개방은 국내 최대규모의 주방생활용품 할인전으로, 수년 째 방문 고객 대부분이 높은 만족도를 보이는 행사이기도 하다"며 "용인 행사는 수도권에 근접한 지리적 이점으로 인근 수원, 분당을 비롯해 서울지역 고객 분들의 많은 성원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사진=락앤락> |
[뉴스핌 Newspim] 이에라 기자 (ERA@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