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 대학생 홍보대사′ 30명이 발대식을 열고 홍보 활동에 들어갔다.<사진=대우건설> |
[뉴스핌=이동훈 기자] 대우건설의 대학생 홍보대사가 지난 20일 발대식을 열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이번 14기 홍보대사는 총 30명이다. 오는 10월 말까지 약 4개월간 환경개선 CSR(기업사회공헌), SNS 홍보 등에 나선다.
대우건설은 지난 2009년부터 건설업계 최초로 대학생 홍보대사를 운영했다. 지난해까지 8년간 총 13기(550명)를 배출했다.
[뉴스핌 Newspim] 이동훈 기자 (leedh@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