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부동산

속보

더보기

트루벤, 이달 시공사 선정못하면 신안산선 사업 반납해야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시공능력 충족 건설사는 12개뿐

[편집자] 이 기사는 7월 12일 오후 2시48분 프리미엄 뉴스서비스'ANDA'에 먼저 출고됐습니다. 몽골어로 의형제를 뜻하는 'ANDA'는 국내 기업의 글로벌 성장과 도약, 독자 여러분의 성공적인 자산관리 동반자가 되겠다는 뉴스핌의 약속입니다.

[뉴스핌=백현지 기자] 경기 안산에서 광명을 거쳐 서울 여의도를 잇는 도시철도 신안산선의 우선협상대상자 트루벤인베스트먼트 컨소시엄은 7월말까지 시공을 맡을 건설투자자를 선정해야 한다.

이달 말까지 10대 건설사 수준의 시공능력을 갖춘 대형건설사를 시공사로 확정하지 못할 경우 우선협상대상자 선정이 취소될 수 있다. 

12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민간투자사업으로 추진되는 신안산선 사업의 우선협상대상자인 트루벤인베스트먼트는 사업 시행자로 공식 인정받으려면 이달말까지 건설투자자를 확정해야 한다.

국토부 관계자는 "이달 말까지 트루벤인베스트먼트가 시공사의 시공참여 확약서를 받아오지 못하면 우선협상대상자 지정 취소 사유에 해당된다"고 말했다.  

앞서 지난 4월 트루벤인베스트먼트 컨소시엄은 국토부로부터 신안산선 민자사업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 트루벤 컨소시엄은 국토부 추산 사업비 보다 6000억원 가량 낮은 2조7568억원을 써내며 경쟁자인 포스코 컨소시엄(3조3611억원)을 제쳤다.

트루벤은 건설투자자로 시공능력이 전체 사업비를 웃도는 시공사를 선정해야 한다. 이에 따라 지난해 기준 시공능력금액이 2조7568억원을 넘는 건설사가 신안산선 사업에 시공사로 참여할 수 있다.

이 기준을 넘는 건설사는 시공능력평가순위 상위 12개사뿐이다. 삼성물산, 현대건설, 대우건설, GS건설 등이 이에 해당한다. 이미 컨소시엄을 구성했다가 우선협상자 대상에서 탈락한 포스코건설을 빼고 철도사업 경험이 없는 부영주택을 제외하면 시공사 후보는 10곳 정도로 더 줄어든다.

민간투자사업 컨소시엄에는 대부분 대형건설사가 건설투자자로 포함되는 것이 일반적이다. 이렇게 되면 시공사를 별도로 선정하지 않아도 됐다. 하지만 트루벤 컨소시엄은 하나은행, 동부화재, 증권사들이 조성하는 펀드로 구성된만큼 책임 준공을 하는 시공사가 필요하다.

더욱이 트루벤인베스트먼트는 신안산선 사업 지분이 2%로 낮은 만큼 책임준공을 맡을 시공사 확정이 중요한 과제로 평가된다.  

신안산선은 경기 안산에서 광명을 거쳐 여의도까지 43.6㎞를 연결하는 사업으로 오는 2023년 개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신안산선은 위험분담형 민간투자사업(BTO-rs) 제 1호인데다 건설사가 주도하는 사업이 아닌 재무적투자자(FI) 중심으로 추진돼 관심을 모았다. 위험분담형 민간투자사업은 최소운영수입보장(MRG)은 아니지만 정부와 투자자가 수익과 위험을 절반씩 분담하는 형태다.

신안산선 노선도 <자료=국토교통부>

[뉴스핌 Newspim] 백현지 기자 (kyunji@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李대통령 지지율 59.7% [리얼미터]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59.7%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11일 나왔다. 이 대통령의 지지율은 3주 만에 하락세를 멈추고 0.2%포인트(p) 상승했다.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달 14일 청와대 본관에서 16회 국무회의 겸 5차 비상경제점검회의를 주재하며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청와대]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이날 공개한 5월 1주차 주간동향(에너지경제 의뢰, 4~8일 조사, 무선 100% 자동응답 방식,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2.2%p,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결과를 살펴보면, 이 대통령의 국정수행 긍정평가는 전주 대비 0.2%p 상승한 59.7%, 부정평가는 0.7%p 오른 35.7%로 집계됐다. '잘 모름'은 4.6%였다. 이 대통령의 지지율은 4월 3주차 65.5%까지 오른 뒤 내림세를 보이며 지난주 59.5%까지 떨어졌다. 3주 만에 긍정평가가 상승세로 전환했지만 부정평가 역시 오르는 흐름을 보였다.  리얼미터는 "코스피 7500선 돌파와 경상수지 최대 흑자 등 경제 호재가 상승을 견인했지만 조작기소 특검을 둘러싼 갈등과 개헌안 무산 등 정국 혼란이 상승폭을 상쇄하며 지난주 대비 소폭 상승에 그친 것으로 풀이된다"고 분석했다. 권역별로 보면 광주·전라(83.0%)에서 가장 높았고 인천·경기(64.6%)와 대전·세종·충청(61.4%) 등 대다수 지역에서 긍정평가가 우세했고 대구·경북(44.1%)과 부산·울산·경남(52.4%)에서는 전국 평균보다 낮았다. 정당 지지도 조사(7~8일,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p)에서는 더불어민주당이 48.7%, 국민의힘이 30.9%를 기록했다. 민주당은 전주 대비 0.1%p 상승했고, 국민의힘은 0.7%p 하락했다. 이어 개혁신당 3.5%, 조국혁신당 3.2%, 진보당 2.2% 순이었다. 무당층은 8.5%로 나타났다.  the13ook@newspim.com 2026-05-11 08:22
사진
대검, 오늘 박상용 검사 징계 논의 [서울=뉴스핌] 김영은 기자 = 대검찰청 감찰위원회가 이르면 11일 오후 '연어 술 파티 진술 회유 의혹'을 받는 박상용 검사에 대한 징계 여부를 심의한다. 11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검은 이르면 이날 감찰위원회를 열어 박 검사에 대한 징계 여부를 심의할 예정이다. 박 검사에 대한 징계 시효가 오는 16일 자정 만료되는 만큼 이번주 안에 결론이 날 전망이다. 감찰위는 최근 서울고검 인권침해점검 TF로부터 "술자리가 있었다"는 감찰 결론을 보고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TF는 이화영 전 경기도 평화부지사의 주장과 박상웅 전 쌍방울 이사가 법인카드로 소주를 구입한 기록 등을 근거로 삼은 것으로 전해진다. 대검찰청 감찰위원회가 11일 오후 '연어 술 파티 진술 회유 의혹'을 받는 박상용 검사에 대한 징계 여부를 심의한다. 사진은 박 검사. [사진=뉴스핌DB] '연어 술 파티 의혹'은 박 검사가 2023년 5월 17일 수원지검에서 이 전 경기도 평화부지사 등 쌍방울 대북 송금 사건 관계자를 조사하는 과정에서 연어·술을 제공해 진술을 회유했다는 내용이다.  다만 박 전 이사는 지난달 28일 국회 조작기소 국정조사에서 "소주를 산 건 맞지만 차 안에서 내가 개인적으로 먹었다"고 밝혔다. 박 검사와 김성태 전 쌍방울 회장 역시 "술을 마신 사실이 없다"며 의혹을 부인하는 입장이다.  박 검사는 TF 조사 과정에서 의혹을 설명할 기회를 얻지 못했다며, 이날 감찰위의 출석 통보 없이도 직접 출석하겠다고 예고했다.  그는 지난 8일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대검 감찰위 규정에는 위원회에서 대상자를 위원회에 출석시켜 질문할 수 있도록 돼 있다"며 "대검에 출석해 대기하고 있겠다"고 밝혔다. 감찰위는 법조계 내외부 인사 5~9명으로 구성되며 TF의 조사 결과를 토대로 검찰총장에게 심의 결과를 전달하고 필요한 조치를 권고하는 역할을 한다. 강제력은 없으나, 검찰총장은 지금까지 대부분 감찰위 결정을 따라왔다. 구자현 검찰총장 권한대행이 징계를 청구할 경우, 이달 16일 자정 만료되는 박 검사의 시효는 정지된다. 이후 법무부 산하 검사징계위원회는 심의를 거쳐 박 검사에 대한 처분을 결정하게 된다.  yek105@newspim.com 2026-05-11 08:28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