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오후 3시 홈페이지서 선착순 예약…8월 1~20일 이용
[뉴스핌=이보람 기자] 지난주 '한강여름캠핑장' 1차 예약에 실패했다고 좌절하지 말자. 7월보다 뜨거운 8월 캠핑장 사용을 위한 2차 사전 예약이 오늘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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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민들이 캠핑장을 사용하고 있는 모습. [서울시제공] |
서울시 한강사업본부는 한강시민공원에서 여름 두 달 동안 운영되는 '한강여름캠핑장' 2차 사전예약을 16일 오후 3시 시작한다.
한강여름캠핑장은 캠핑 수요가 많은 여름, 서울시가 시민들을 위해 여의도·뚝섬·잠원 등 한강시민공원에 텐트를 설치했다. 또 캠핑에 필요한 테이블이나 의자, 매트, 아이스박스, 랜턴 등 다양한 용품도 빌려준다.
무거운 장비를 가져갈 필요없이 초보들도 쉽게 이용할 수 있다. 시민들은 서울을 떠나지 않고도 손쉽게 캠핑을 즐길 수 있다.
올해에는 여의도 200개, 뚝섬 130개, 잠원 100개 3곳곳의 한강시민공원에서 430개 텐트가 운영된다.
이용요금은 4인 기준 텐트 1곳당 금~일요일과 공휴일 2만5000원, 평일 1만5000원이다.
예약은 홈페이지(www.hancamp.co.kr)에서 하면 된다. 선착순이다. 8월 1~20일이 대상이다. 인기가 높은 주말이나 바비큐존 주변 텐트를 예약하기 위해서는 사전예약 시작 시간에 맞춰 홈페이지에 접속하는 것이 좋다.
한편, 서울시는 매년 한강에서 여름을 즐길 수 있도록 '한강몽땅 여름축제'를 개최하고 있다. 올해에는 오는 7월 21일부터 캠핑장 사용이 마무리되는 8월 20일까지 행사가 열린다. 물놀이와 음악회, 영화제, 수상레포츠 등 80여 개 프로그램이 펼쳐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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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의도 캠핑장 전경. [서울시] |
[뉴스핌 Newspim] 이보람 기자 (brlee1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