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산업

속보

더보기

코오롱 이웅열, 車유통업 승부수…수입중고차 단지 추진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코오롱, 수도권에 수입중고차 매매단지 '오토몰' 건설 검토 중
대형 수입중고차 매매단지로 수입차 유통 토탈 비즈니스 구축

[편집자] 이 기사는 6월 5일 오후 2시24분 프리미엄 뉴스서비스'ANDA'에 먼저 출고됐습니다. 몽골어로 의형제를 뜻하는 'ANDA'는 국내 기업의 글로벌 성장과 도약, 독자 여러분의 성공적인 자산관리 동반자가 되겠다는 뉴스핌의 약속입니다.

[뉴스핌=한기진 기자] 이웅열 코오롱그룹 회장이 차(車) 유통사업에 승부수를 던졌다. 대형 중고차 매매단지를 만들어 직접 운영하겠다는 것이다. 이를 통해 수입차 유통과 관련해 토탈 비즈니스를 구축한다는 복안이다. 

5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코오롱글로벌의 자회사인 코오롱오토플랫폼은 수도권에 수입중고차 매매단지인 가칭 '오토몰(Automall)'을 만들기 위해 검토 작업 중이다. 규모와 장소는 구체적으로 알려지지 않았으나, 양재동 서울오토갤러리와 가양동중고차 시장과 같은 형태의 대형 단지 구축이 예상된다.

코오롱은 이 매매단지를 통해 고객이 직접 차를 보고 시승도 할 수 있게 운영한다는 방침을 정한 것으로 전해진다. 특히 기존 매매단지와는 차별화된 고품격의 전시장과 고품질의 판매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수입 중고차 품질 보증과 딜러들의 신뢰 문제가 여전한 가운데 프리미엄 서비스로 시장을 공략한다는 의지로 풀이된다.

이 매매단지가 완성되면 현재 벤츠, 토요타, 렉서스, 마세라티 등 코오롱글로벌이 판매하지 않는 수입차까지도 취급할 수 있게 된다. 코오롱은 BMW, 롤스로이스, 아우디 등만 판매해 왔다.

현재 수입차업계의 중고차 매매업은 벤츠, BMW, 재규어랜드로버 등이 자사의 모델을 사들여 성능을 점검한 뒤 일정기간 보증을 전제로 소비자에게 되파는 인증중고차사업이 전부다.

이웅열 코오롱 회장. <사진 =뉴스핌DB>

이는 브랜드 가치 제고를 위한 목적이 크고 개별 판매점에서만 매물을 볼 수 있어 중고차 매매업과는 거리가 멀다.

하지만 코오롱이 파격적인 수입중고차 매매단지 구축에 나서면서 업계에 상당한 파장을 예고하게 됐다. 이 회장이 수입차 유통시장을 장악하겠다는 의지를 대내외에 드러낸 셈이기도 하다. 

코오롱 관계자는 “수입 자동차 판매 딜러 간 가격경쟁이 점차 심화되고 있는 상황이며 경쟁우위를 차지하기 위해서는 지속적으로 네트워크를 확대하고 꾸준히 성장 가능한 사업구조를 만드는 게 중요하다”고 말했다.

한편, 코오롱글로벌은 수입차 판매가 포함된 유통서비스와 건설, 무역 등 3개 업종을 주력으로 한다. 수입차매매업을 키우기 위해 지난해 12월에 수입차 판매법인인 코오롱오토플랫폼을 설립한 바 있다.

지난 2월에는 온라인중고차매매 플랫폼인 오토그라운드를 론칭했다. 오코그라운드는 오프라인 매매시장을 모바일 앱이나 인터넷과 연결하는 제한적인 서비스다.

 

[뉴스핌 Newspim] 한기진 기자 (hkj77@hanmail.net)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히든스테이지 본선 레이스 돌입 [서울=뉴스핌] 김용석 선임기자 = 싱어송라이터 경연 대회 '히든 스테이지'가 올해 4회를 맞아 본격적인 본선 레이스에 돌입한다.  2026 히든스테이지 1차 합격자. [사진= 히든스테이지 사무국] 뉴스핌TV 유튜브 촬영은 8일부터 시작된다. 여의도 뉴스핌 본사에서 진행되는 첫 녹화는 12일까지 이어지며, 이후 녹화가 계속 이어진다. 본선 진출 20팀의 경연 영상은 오는 6월 26일 유튜브 채널 '뉴스핌TV'를 통해 처음 공개된다. 이번 대회에는 총 300여 팀이 지원하여 예심부터 치열한 경쟁을 펼쳤다. 지원자 연령대는 10대부터 고루 분포했다. 예선은 창작력(40%)·대중성(30%)·실연 역량(20%)·지원 성실도(10%) 기준으로 심사됐다. SNS 기반 인디 아티스트부터 드라마 OST 작사·작곡 경험자, 유재하 음악 경연 수상자, 지상파 오디션 출신까지 실력파들이 대거 지원했다. 본선 진출 20팀은 여성 솔로 11명, 남성 솔로 5명, 남성 팀 2팀, 혼성 팀 2팀으로 구성됐다. 여성 참가자로는 보리(25)·김나라(27)·박희수(32)·혼즈(32)·변미리(26)·오아(30)·신직선(36)·도이주(20)·마린(28)·채수빈(27)·박지은(23) 등 11명이 이름을 올렸다. 이 중 신직선(36)은 제2회 본선 경험을 가진 재도전자로, 혼성 팀 Che!vee(28) 역시 제3회 본선 출신으로 재도전에 나서 눈길을 끈다. 지난해 열린 제3회 히든스테이지 톱10 결선 진출자 유튜브 동영상. [사진= 히든스테이지 사무국] 남성 개인 부문에서는 정상호(정점·28)·최혁준(심각한 개구리·33)·윤준(27)·윤태경(34)·정다운(25)이 본선에 올랐다. 팀 부문에는 남성 팀 구구(26)·블낫블(23)과 혼성 팀 김은찬밴드(23)·Che!vee(28)가 참가한다. 26일 첫 공개 이후 경연 영상은 매주 금요일 2팀씩 10주에 걸쳐 순차 공개되며, 8월 28일 마지막 영상이 업로드된다. 이후 9월 10일부터 14일까지 심사위원단 2차 본선 심사가 진행되고, 9월 25일 결승 진출 톱 10이 발표된다. 시상 규모는 총 1200만 원이다.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인 대상(500만 원)을 비롯해 한국콘텐츠진흥원장상 최우수상(300만 원)·우수상(200만 원)·루키상(200만 원) 등이 수여된다. '히든 스테이지'는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과 감엔터테인먼트가 주최하며, 문화체육관광부·한국콘텐츠진흥원이 후원한다. fineview@newspim.com 2026-06-08 10:11
사진
시진핑, 8~9일 북한 국빈 방문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오는 8~9일 북한을 방문한다고 로이터 통신이 5일 조선중앙통신 보도를 인용해 전했다. 이번 방문은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초청에 따른 것이다.  중국 정부도 시 주석의 북한 방문 일정을 알렸다. 중국 관영 신화통신에 따르면 이날 중국 공산당 중앙위원회 국제부 대변인은 김 위원장의 초청으로 시 주석이 오는 8일부터 9일까지 북한을 국빈 방문할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김정은 북한 노동당 총비서(왼쪽)와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지난해 9월 4일(현지시간) 중국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정상회담을 앞두고 악수를 하는 모습. [사진=로이터 뉴스핌] wonjc6@newspim.com   2026-06-05 11:2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