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형석 기자] 피아트 크라이슬러 코리아가 15일 오전 서울 종로구 청계광장에서 ‘지프 레니게이드 트레일호크’를 선보이고 있다.
'지프 레니게이드 트레일호크'는 지프 액티브 드라이브 로우 AWD 시스템, 트레일호크 셀렉-터레인 지형설정 시스템, 트랜스퍼 케이스 등이 추가됐다.
최고출력 170마력, 최대토크 35.7㎏·m의 2.0L 터보 디젤 엔진이 탑재된 '지프 레니게이드 트레일호크'의 판매가격은 4,140만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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