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정치

속보

더보기

[지지율 분석] 安 20%대 붕괴 '19.2%'…洪, 당선가능성 13.9% 安 눌러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安 19.2% vs 洪 17.4%…문재인 46.0% 독주 이어가
당선가능성은 洪 13.9% vs 安 13.3%

[뉴스핌=정경환 기자] 안철수 국민의당 대선 후보 지지율이 20% 아래로 떨어졌다. 반면, 홍준표 자유한국당 대선 후보 지지율은 꾸준히 상승하며 안철수 후보와의 격차를 어느덧 1.8%p까지 좁혔다. 당선가능성에선 홍준표 후보가 13.9%로, 13.3%의 안철수 후보를 앞질렀다.

1일 미디어오늘이 에스티아이에 의뢰해 지난 29일과 30일 이틀간 실시한 정기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안철수 후보의 지지율이 19.2%를 기록했다.

지난 3월 28일 발표된 직전 조사(3월 월례조사) 때 25.3%에 비해 6.1%p 떨어진 수치로, 20%대가 무너졌다.

반면, 홍준표 후보는 같은 기간 지지율이 2.8%p 상승, 17.4%를 찍었다. 안철수 후보와의 지지율 차이는 1.8%p다.

특히, 당선 가능성이 높은 후보를 묻는 질문에서는 홍준표 후보(13.9%)가 안철수 후보(13.3%)를 앞섰다.

정당 지지도에서도 자유한국당은 민주당에 이어 2위다. 더불어민주당 44.5%, 자유한국당 17.4%, 국민의당 15.0%, 정의당 8.2%, 바른정당 4.4% 순이었다.

이번 조사에서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는 46.0%의 지지를 얻으며, 1위 자리를 지켰다. 직전 조사 대비 2.8%p 끌어올리며 대세론을 굳혀가는 모습이다.

심상정 정의당 대선 후보는 8.2%, 유승민 바른정당 대선 후보는 4.8% 지지를 각각 받았다.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와 홍준표 자유한국당 대선 후보 그리고 안철수 국민의당 대선 후보(왼쪽부터). <사진=뉴스핌 DB>

아울러 지지 후보 변경 경험이 있는 응답자(전체의 33.0%)를 대상으로 지지를 철회했던 후보를 물은 결과에서는 안철수 후보의 비율이 가장 높게 나왔다.

"지금 지지하는 후보 이전에는 누구를 지지했느냐"는 질문에 46.6%가 안철수 후보라고 답했다. 문재인 후보가 31.0%로 뒤를 이었고, 홍준표 후보는 6.9%로 3위였다.

지지 후보를 바꿀 수도 있다고 응답한 14.6%의 사람들 중에선 지지후보를 바꾸게 될 경우 가장 염두에 둔 사람으로 심상정 후보(22.1%)를 제일 많이 꼽았다. 이어 안철수 후보 20.5%, 문재인 후보 20.1% 순이다.

문재인 후보 지지층에서는 '지지후보를 바꿀 수도 있다'는 응답이 9.3%, 안철수 후보 지지층과 홍준표 후보 지지층에서는 각각 18.6%, 7.3%로 조사됐다.

에스티아이 측은 "투표를 열흘 앞두고 진행된 이번 조사에서 문재인 후보가 2위와의 격차를 더 크게 벌렸고, 안철수 후보와 홍준표 후보가 2위를 두고 오차범위 내에서 다투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며 "문재인 후보 지지층의 계속 지지 의사도 높아 이후 구도 상의 변수가 없다면 현재의 추세가 지속될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고 전망했다.

한편, 이번 조사는 전국 만 19세 이상 성인남녀 1000명을 상대로 휴대전화 RDD 자동응답방식으로 진행됐다. 오차범위는 95% 신뢰수준에서 ±3.1%p다.

여론조사 관련 보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뉴스핌 Newspim] 정경환 기자 (hoan@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국힘, 대구시장 후보에 추경호 확정 [서울=뉴스핌] 박서영 기자 = 6·3 지방선거 국민의힘 대구시장 후보에 추경호 국민의힘 의원이 26일 확정됐다. 박덕흠 중앙당 공천관리위원장은 이날 오전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브리핑을 열고 추 의원이 후보 경선에서 유영하 의원을 상대로 승리했다고 밝혔다. 국민의힘이 26일 대구광역시장 후보로 추경호 국회의원이 최종 확정됐다고 26일 발표했다. [사진=뉴스핌DB]    이로써 추 의원은 김부겸 더불어민주당 대구시장 후보와 맞붙게 된다. 추 의원이 후보로 확정되면서 대구 달성군은 보궐선거가 열리게 된다. 이날 공관위는 경기 평택을 국회의원 재선거 후보로 유의동 전 의원을 단수공천했다. 국민의힘이 26일 경기도 평택을 재선거 후보로 유의동 전 국회의원을 단수공천했다. [사진=뉴스핌DB]  인천 계양을 보궐선거 후보자는 추가 공모를 받기로 했다. seo00@newspim.com 2026-04-26 12:13
사진
고유가 피해지원금 27일부터 지급 [서울=뉴스핌] 김기락 기자 = 행정안전부가 고유가로 인한 취약계층 부담을 덜기 위해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지급을 시작한다. 신청은 27일 오전 9시부터 5월 8일 오후 6시까지 약 2주간 온·오프라인으로 진행된다. 지급 대상은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이며, 지원금은 기초생활수급자 1인당 55만원, 차상위계층·한부모가족은 45만원이다. 비수도권 및 인구감소지역 거주자는 1인당 5만원이 추가 지급된다. 신청 첫 주(27~30일)는 혼잡을 막기 위해 출생연도 끝자리 기준 요일제가 적용된다. 특히 5월 1일 근로자의 날 휴무에 따라 이달 30일에는 끝자리 4·9뿐 아니라 5·0도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은 온라인 24시간 가능하며(마감일은 오후 6시까지), 오프라인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가능하다. 은행 영업점은 오후 4시까지 운영된다. 지급 방식은 신용·체크카드, 선불카드, 지역사랑상품권 중 선택할 수 있다. 1차 기간 내 신청하지 못한 대상자는 5월 18일부터 7월 3일까지 2차 신청이 가능하다. 문의는 국민콜110, 전담 콜센터(1670-2626), 지방자치단체 콜센터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윤호중 행안부 장관은 "중동 전쟁이 촉발한 고유가·고환율·고물가로 어려움을 겪고 계신 국민께 고유가 피해지원금이 숨통을 틔워주는 든든한 버팀목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히며, "정부는 국민께서 고유가 피해지원금을 불편함 없이 신청·지급받아 사용하실 수 있도록 빈틈없이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행정안전부가 고유가로 인한 취약계층 부담을 덜기 위해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지급을 시작한다. 사진은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 [사진=뉴스핌DB] peoplekim@newspim.com 2026-04-26 12:0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