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장주연 기자] 지난 26일 개봉한 이후 박스오피스 1, 2위에 나란히 안착하며 흥행 중인 두 편의 한국 영화를 소개합니다. 이번 주말 극장으로 향하는 당신의 선택은?
◆특별시민
현 서울시장 변종구(최민식)가 차기 대권을 노리고 3선 서울시장에 도전하는 선거전 이야기를 담은 작품.
‘특별시민’ 예고편
◆임금님의 사건수첩
예리한 추리력의 막무가내 임금 예종(이선균)과 천재적 기억력의 어리바리 신입사관 이서(안재홍)가 한양을 뒤흔든 괴소문의 실체를 파헤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작품. 허윤미 작가의 동명 만화가 원작.
‘임금님의 사건수첩’ 예고편
[뉴스핌 Newspim] 장주연 기자 (jjy333jjy@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