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스포츠 야구

속보

더보기

박진형 시즌 첫승, 롯데 자이언츠 8대2승... 한화 이글스는 연이은 실책에 2연패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박진형(사진) 시즌 첫승, 롯데 자이언츠 8대2승... 한화 이글스는 연이은 실책에 2연패. <사진= 뉴시스>

박진형 시즌 첫승, 롯데 자이언츠 8대2승... 한화 이글스는 연이은 실책에 2연패

[뉴스핌=김용석 기자] 롯데가 2연승을 질주했다.

롯데 자이언츠는 26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의 2차전에서 8-2로 승리, 2연승을 기록했다.

선발 박진형은 5이닝 동안 85개의 공을 던져 4피안타 2볼넷 4탈삼진 2실점을 기록, 5경기만에 시즌 첫승을 작성했다. 주무기인 포크볼과 함께 최고시속 144㎞의 직구로 효과를 봤다.

점수는 한화가 먼저 냈다. 1회초 이용규가 볼넷을 얻어 낸뒤 2루 도루까지 성공 시켰다. 이후 최진행의 우전 1루타때 홈을 밟았다. 포수 강민호가 포구 후 공을 빠트려 롯데로서는 아쉬움이 남았다. 하지만 롯데는 1회말 2사 만루서 김문호의 2루타를 쳐내 최전석과 이대호를 홈을 불러 들여 경기를 뒤집었다. 안영명이 이대호를 볼넷으로 내보내며 승부를 벌인 결과였다.

3회초 정근우가 시즌 첫 홈런으로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정근우는 2구째 커브를 받아 올려 왼쪽 담장으로 넘겨 이날 1400경기 출장을 자축했다.

한화는 4회 연이은 실수로 점수를 내줬다. 롯데는 1사3루상황서 번즈의 행운의 안타로 1점 추가했다. 번즈의 타구는 외야 선상에 애매하게 떨어졌고 이를 야수들이 공을 미루다 안타로 연결됐다. 이 상황에서 안타를 치고 나간 김문호의 득점. 이어진 1사2루서 두번째 투수 장민재가 견제구를 던진 사이 정근우가 공을 빠트렸다. 이후 롯데는 신본기의 희생플라이로 3루에 있던 번즈를 불러 들였다.

5회초 롯데는 손아섭과 최준석의 연속 볼넷으로 무사 1,2루를 만들었으나 이대호의 병살타로 3루 주자만 남았다. 하지만 강민호의 적시타로 1점을 추가했다.

롯데는 6회말 심수창을 상대로 나경민의 적시타로 1점을 추가한 후 최준석의 2타점 적시타로 3득점, 격차를 벌렸다.

 

[뉴스핌 Newspim] 김용석 기자 fineview@newspim.com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모텔 연쇄 살인' 피의자 신상공개 검토 [서울=뉴스핌] 조준경 기자 = 검찰이 '강북 모텔 연쇄 살인 사건' 피의자인 20대 여성 김모 씨에 대한 신상공개 여부를 검토 중이다. 26일 검찰 따르면 서울북부지검은 김씨 신상 공개 여부를 논의하기 위해 신상정보공개심의위원회 개최를 검토하고 있다. [서울=뉴스핌] 최상수 기자 = 서울북부지검 검찰은 2024년 1월 시행된 중대범죄신상공개법에 따라 강력범죄 등 특정중대범죄 혐의가 있는 피의자를 신상정보공개심의위원회에 회부해 신상 공개 여부를 결정할 수 있다. 피해자 유족도 김씨 신상 정보 공개를 요구하고 있다. 김씨 범행으로 숨진 두 번째 피해자 A씨 유족 법률대리인인 남언호 변호사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김씨 범행은) 우리 사회가 경험한 가장 냉혹하고 계획적인 연쇄 범죄 중 하나"라며 "그럼에도 경찰이 신상 공개를 하지 않겠다는 내부 방침을 정한 사실을 납득할 수 없다"고 강조했다.  이에 앞서 서울 강북경찰서는 지난 19일 오전 살인과 마약류 관리법 위반 혐의로 김씨를 서울북부지검에 구속 송치했다. 김씨는 지난해 12월 중순부터 이달 9일까지 20대 남성 3명에게 벤조디아제핀계 약물이 든 음료를 건네 2명을 숨지게 하고 1명이 의식을 잃게 한 혐의를 받는다. 김씨는 경찰 조사에서 병원에서 처방받은 약물을 숙취해소제에 타서 들고 다녔다고 진술했다. 또 남성들에게는 모텔 등에서 의견이 충돌해 이를 건넸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경찰은 김씨가 첫 범행 이후 약물 양을 늘렸다고 진술한 점, 휴대전화 포렌식 자료 등을 볼 때 사망 가능성을 충분히 인지했던 것으로 판단하고 상해치사가 아닌 살인죄를 적용해 검찰에 송치했다. 다만 경찰은 이번 사건이 신상공개 요건을 충족하지 않는다고 판단해 김씨 신상을 비공개했다.  한편 경찰은 지난달 24일 김씨가 다른 남성에게 약물이 든 음료를 건네 의식을 잃게 한 정황을 추가로 확인하고 조사하고 있다. calebcao@newspim.com 2026-02-26 17:38
사진
이부진, 아들 서울대 입학식 참석 [서울=뉴스핌] 남라다 기자 =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이 26일 서울 관악구 서울대학교에서 열린 2026학년도 입학식에 참석해 아들 임동현군의 입학을 축하했다. 이 사장은 이날 모친인 홍라희 리움미술관 명예관장과 함께 서울대를 찾아 임군의 입학을 기념해 사진을 찍기도 했다.  [서울=뉴스핌] 김현우 기자 =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사진 왼쪽)과 홍라희 리움미술관 명예관장이 26일 서울 관악구 서울대학교 2026학년도 입학식에 참석해 아들 임동현군의 입학을 축하하고 있다.  khwphoto@newspim.com 임군은 최근 서울 휘문고등학교를 졸업하고 2026학년도 수시모집 전형으로 서울대 경제학부에 합격했다. 고교 시절 내신 성적이 상위권이었으며 대학수학능력시험에서도 한 문제만 틀린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대 26학번이 된 임군은 외삼촌인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서울대 동양사학과 87학번)의 후배가 됐다. 이날 입학식 현장에서 이 사장의 패션도 눈길을 끌었다. 이 사장은 크림색 계열의 디올 재킷에 에르메스 버킨백을 매치한 차분한 차림으로 참석했다. 단정한 헤어스타일과 절제된 스타일링으로 재계 인사다운 단아한 이미지를 보였다는 평가가 나왔다. [서울=뉴스핌] 김현우 기자 =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사진 왼쪽)과 홍라희 리움미술관 명예관장이 26일 서울 관악구 서울대학교 2026학년도 입학식에 참석해 아들 임동현 군의 입학을 축하하고 있다. khwphoto@newspim.com nrd@newspim.com 2026-02-26 16:27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