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정호 저자의 자기계발을 위한 영문법 책 '카테 잉글리시 총론(C.A.T.E. ENGLISH)'이 신간으로 나왔다. <사진=좋은땅출판사 제공> |
[뉴스핌=최원진 기자] 자기계발을 위한 영어책 '카테 잉글리시 총론(C.A.T.E. ENGLISH)'이 출간됐다.
저자 안정호 카테 잉글리시 대표는 자기계발 책은 시중에 많지만 삶에 실제로 적용하기 어려운 것들이 대부분이라고 말한다. 진정한 의미의 자기계발을 이끌어내는 책은 삶을 변화시키는 책이다.
총 16 장으로 이루어진 '카테 잉글리시 총론'은 한국식 영어 공부 한계를 극복하는 방법과 실전에 쓰이는 비즈니스 영어를 단시간에 말하고 쓸 수 있게 도와주는 영문법 책이자 삶의 방향을 정립하게 돕는 자기계발서다.
영어는 세계화를 통해 제한된 환경에서 확대할 수 있는 실전 지식이다. 논리적인 말하기와 쓰기를 통한 경제적 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영어를 구사하지 못한다면 시장의 확대는 어렵다. 단지 영어를 취업, 어학성적, 면접을 준비하는 수단으로만 취부한다면 세상의 흐름을 이해하지 못하고 과거의 낡은 생각에 갇혀있는 사람으로 전락하게 된다. 이 책을 통해 영어를 대하는 생각이 변하고 다른 사람보다 더 멀리 세상을 바라보기를 저자는 바란다.
[뉴스핌 Newspim] 최원진 기자 (wonjc6@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