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News

속보

더보기

[우병우 영장 기각] 최순실, 정말 몰랐나? 법정에서 밝혀질 禹 말말말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우 前 수석 “崔 모른다…崔 비위 보고받은 적 없다”
법원, 禹 구속영장 기각…우병우 발언 또다시 주목

[뉴스핌=김범준 기자] 검찰이 직권남용 혐의 등으로 청구한 우병우 전 청와대 수석에 대한 구속영장을 법원이 기각하면서, 그동안 우병우 전 수석의 말에 관심이 쏠린다.

국정농단 사태와 관련한 우 전 수석의 대표적인 언급은 "비선실세 최순실을 모른다", "최순실 비위, 보고받은 적 없다" 등이다.

이런 가운데 법원이 직권남용과 직무유기 등의 혐의로 검찰이 청구한 구속영장을 기각하면서, 우 전 수석 발언의 진위가 다시 한번 주목받고 있다.

검찰은 우 전 수석이 최순실씨 이권 확보를 지원하기 위해 대한체육회 감찰을 계획했다고 밝혔다. K스포츠 사업 관련해서다. 직권남용 혐의라는 얘기다. 또 미르와 K스포츠 재단에서 불거진 최순실 게이트를 감추려고 한 혐의(직무유기)가 있다고 봤다.

영장 기각으로 검찰의 주장이 소명되지 않은 것으로 본다면, 우 전 수석이 최순실씨를 몰랐다는 얘기는 사실이 된다.

우병우 전 민정수석. 사진=뉴시스

우 전 수석은 검찰 1기 특별수사본부와 특검의 소환조사에서, 1·2차 영장심사에서 "최순실을 모른다"고 말했다.

우 전 수석이 최순실씨를 알고 있었다는 명확한 증거는 아직까지 없다. 2기 특수본이 우 전 수석의 방어막을 뚫지 못하면서, 검찰이 우 전 수석과 최순실씨 간 관계를 밝힐 스모킹 건이 없는 게 아니냐는 추정이 나온다.

특검은 지난 2월 우 전 수석에 대해 구속영장을 청구하면서, 우 전 수석의 장모인 김장자씨는 최순실·차은택과 골프회동을 했다고 밝혔다. 차은택씨의 진술에서다.

또 김장자씨가 운영하는 골프장과 최순실씨 운영업체 간 거래내역이 존재하고, 최경희 이화여대 총장과 강한 친분이 있다고 했다.

최순실씨의 딸 정유라씨가 출산할 때 '최순실 주치의' 이임순 순천향대 교수는 제주도까지 달려갔다. 특검은 이를 토대로 우병우 전 수석의 장모 김장자씨가, 최순실씨와 우병우 전 수석의 강한 연결고리라고 판단했다.

 

[뉴스핌 Newspim] 김범준 기자 (nunc@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국힘, 대구시장 후보에 추경호 확정 [서울=뉴스핌] 박서영 기자 = 6·3 지방선거 국민의힘 대구시장 후보에 추경호 국민의힘 의원이 26일 확정됐다. 박덕흠 중앙당 공천관리위원장은 이날 오전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브리핑을 열고 추 의원이 후보 경선에서 유영하 의원을 상대로 승리했다고 밝혔다. 국민의힘이 26일 대구광역시장 후보로 추경호 국회의원이 최종 확정됐다고 26일 발표했다. [사진=뉴스핌DB]    이로써 추 의원은 김부겸 더불어민주당 대구시장 후보와 맞붙게 된다. 추 의원이 후보로 확정되면서 대구 달성군은 보궐선거가 열리게 된다. 이날 공관위는 경기 평택을 국회의원 재선거 후보로 유의동 전 의원을 단수공천했다. 국민의힘이 26일 경기도 평택을 재선거 후보로 유의동 전 국회의원을 단수공천했다. [사진=뉴스핌DB]  인천 계양을 보궐선거 후보자는 추가 공모를 받기로 했다. seo00@newspim.com 2026-04-26 12:13
사진
고유가 피해지원금 27일부터 지급 [서울=뉴스핌] 김기락 기자 = 행정안전부가 고유가로 인한 취약계층 부담을 덜기 위해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지급을 시작한다. 신청은 27일 오전 9시부터 5월 8일 오후 6시까지 약 2주간 온·오프라인으로 진행된다. 지급 대상은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이며, 지원금은 기초생활수급자 1인당 55만원, 차상위계층·한부모가족은 45만원이다. 비수도권 및 인구감소지역 거주자는 1인당 5만원이 추가 지급된다. 신청 첫 주(27~30일)는 혼잡을 막기 위해 출생연도 끝자리 기준 요일제가 적용된다. 특히 5월 1일 근로자의 날 휴무에 따라 이달 30일에는 끝자리 4·9뿐 아니라 5·0도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은 온라인 24시간 가능하며(마감일은 오후 6시까지), 오프라인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가능하다. 은행 영업점은 오후 4시까지 운영된다. 지급 방식은 신용·체크카드, 선불카드, 지역사랑상품권 중 선택할 수 있다. 1차 기간 내 신청하지 못한 대상자는 5월 18일부터 7월 3일까지 2차 신청이 가능하다. 문의는 국민콜110, 전담 콜센터(1670-2626), 지방자치단체 콜센터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윤호중 행안부 장관은 "중동 전쟁이 촉발한 고유가·고환율·고물가로 어려움을 겪고 계신 국민께 고유가 피해지원금이 숨통을 틔워주는 든든한 버팀목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히며, "정부는 국민께서 고유가 피해지원금을 불편함 없이 신청·지급받아 사용하실 수 있도록 빈틈없이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행정안전부가 고유가로 인한 취약계층 부담을 덜기 위해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지급을 시작한다. 사진은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 [사진=뉴스핌DB] peoplekim@newspim.com 2026-04-26 12:0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