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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상목 기재부 차관 "한미 FTA 성과 확산되도록 충실히 이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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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분야 호혜적 협력관계 확대"
"현장 목소리 반영해 통상정책 대응"

[세종=뉴스핌 이고은 기자] 최상목 기획재정부 1차관은 14일 한미 자유무역협정(FTA) 5주년을 맞아 대미 에너지 수입기업을 방문하고 "한-미간 에너지 분야에서 호혜적 협력관계를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최상목 차관은 이날 LPG 수입업체인 판교 SK가스 본사를 방문하고 대미 수출입 기업 간담회를 개최했다. LPG는 한-미 FTA 발효 이후 관세 인하 효과 및 미국 내 생산 증가 등으로 인해 미국에서 수입해 오는 양이 크게 늘어나고 있는 품목이다.

최상목 기획재정부 차관이 10일 서울시 종로구 세종로 정부서울청사에서 물가관계차관회의 겸 범정부 비상경제대응TF 회의를 주재 하고 있다. <사진=기획재정부>

이 자리에서 최상목 차관은 "미국산 LPG 수입 증가는 국내 에너지 공급선 다변화와 수급 안정화에 도움이 될뿐만 아니라 한-미간 균형 있는 교역 구조 형성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하면서 한-미 에너지 협력을 강조했다.

참여 기업들은 한-미 FTA가 우리의 대미 수출 경쟁력 강화에 기여했으며, 수입품목 다변화로 소비자 선택권이 확대됐다고 평가했다. 또 미국으로부터 원자재를 수입·가공해 제3국에 재수출하는 경우에는 제3국으로의 수출 경쟁력 강화 효과도 있다고 설명했다.

최 차관은 "앞으로 한-미 FTA의 성과가 양국의 기업과 국민에게 지속·확산될 수 있도록 충실한 이행을 강화해 나갈것"이라면서 "특히 우리 기업들에게 실질적 도움이 되도록 현장의 목소리를 지속 반영해 미 신정부와의 경제·통상정책 방향을 설정하고 대응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이고은 기자 (goeu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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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지지율 TK서 4.8%p나 올라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의 지지율이 3주 연속 상승하며 62.2%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3일 나왔다. 리얼미터가 이날 공개한 3월3주차 주간집계 결과를 보면 이 대통령의 국정 수행 긍정평가는 지난주보다 1.9%포인트(p) 오른 62.2%로 조사됐다. 중동 상황 여파로 인한 국가적 위기 상황에서 이 대통령의 발 빠른 대응이 지지율을 견인한 것으로 해석된다. 3월 3주차 대통령 국정 수행 평가 [그래프=리얼미터] 부정 평가는 32.5%로 2.5%p 하락했다. '잘 모르겠다'는 응답은 5.3%였다. 리얼미터는 "중동 사태에 대한 전쟁 추경(추가경정예산) 편성, 석유 최고가격제, 차량 5부제 검토 등 선제적 민생 대응이 위기 관리 능력으로 긍정 평가를 받은 결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권역별로 보면 대구·경북이 46.6%로 4.8%p 상승하며 가장 큰 폭으로 올랐다. 이어 광주·전라가 88.6%로 4.5%p 상승했고, 대전·세종·충청 68.8%로 4.3%p 올랐다. 반면 서울은 55.1%로 4.7%p 내렸다.  3월 3주차 정당 지지도 [그래프=리얼미터] 정당 지지도 조사에서는 더불어민주당이 53.0%로 2주째 50%대를 유지했다. 상승세는 3주째 이어지고 있다. 반면 국민의힘은 3주 연속 하락하며 28.1%로 집계됐다. 국민의힘 지지율이 20%대로 내려앉은 것은 지난해 7월 5주차(27.2%) 이후 7개월 만이다. 이어 개혁신당이 1.2%p 오른 4.0%, 조국혁신당은 0.4%p 오른 3.0%, 진보당은 0.6%p 내린 0.8%였다. 무당층은 0.1%p 증가한 9.1%다. 리얼미터는 이 대통령의 지지율 상승 영향으로 민주당이 동반 상승했다고 진단했다. 이와 함께 국민의힘의 공천 갈등으로 인한 반사이익 효과도 있다고 짚었다.  여론조사는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진행됐으며, 대통령 국정 수행 평가는 16~20일 동안 전국 18세 이상 유권자 2513명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응답률은 5.9%,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2%p다. 정당 지지도 조사는 19~20일 동안 유권자 1005명을 대상으로 했다. 응답률 5.3%,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p다. 두 조사 모두 무선(100%) 자동응답 방식으로 진행됐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the13ook@newspim.com 2026-03-23 0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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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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