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 국민의당 전 대표가 13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영등포경찰서에서 공직후보자 범죄경력 신청서를 발급받고 있다. 이형석 기자 leehs@ |
[뉴스핌=이형석 기자] 안철수 국민의당 전 대표가 당내 경선 예비후보 등록을 위한 준비를 마쳤다.
13일 서울 영등포 경찰서를 찾은 안 전 대표는 공직후보자 범죄경력 신청서를 발급받고 경찰과 만남을 가졌다.
국민의당 예비후보 등록은 14일과 15일 이틀간 진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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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이형석 기자 (leehs@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