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지완 기자] 자유한국당은 오는 31일 대선후보를 선출하기로 결정했다.

자유한국당은 12일 여의도 당사에서 비상대책위원회를 열고 13일 경선 후보등록에 착수해 오는 31일 대선 후보를 확정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한편, 현재 한국당에서는 홍준표 경남지사를 비롯해 김관용 경북지사, 김진 전 중앙일보 논설위원, 이인제 전 최고위원 등이 출마를 선언했거나 출마가 유력시되고 있다.
[뉴스핌 Newspim] 김지완 기자 (swiss2pac@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