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정치

속보

더보기

정부 "중·러 등 안보리, 북한 미사일 도발 신속 규탄" 환영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외교부 정례브리핑…"대북결의 2321호 이행보고서 회원국 최초 제출"
윤병세 외교, 독일 뮌헨안보회의 한반도 세션에서 북핵관련 선도연설

[뉴스핌=이영태 기자] 정부는 14일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안보리)가 긴급회의를 열어 지난 12일 북한의 중장거리 탄도미사일 '북극성 2형' 시험발사를 규탄하는 성명을 채택한 데 대해 환영한다고 밝혔다.

안토니오 구테헤스(Antonio Guterres) 유엔 사무총장이 13일(현지시각) 북한 탄도미사일 발사를 규탄한다는 소식을 전하고 있는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홈페이지.<사진=유엔 안보리>

조준혁 외교부 대변인은 이날 정례브리핑에서 "안보리는 13일(현지시각) 북한의 탄도미사일 발사를 강력히 규탄하고, 북한의 안보리 결의 준수를 촉구하는 언론성명(Press Statement)을 만장일치로 채택했다"며 "정부는 중국과 러시아를 포함한 모든 안보리 이사국이 단합해 신속하게 강력한 규탄 입장을 발표한 것을 평가한다"고 말했다.

조 대변인은 "이번 언론성명을 통해 안보리는 북한의 탄도미사일 발사에 심각한 우려를 표명하고, 탄도미사일 추구에 자원을 전용하는 데 대해 유감을 표명했다"며 "아울러 모든 회원국이 결의 이행 노력을 배가할 것을 촉구하고, 상황을 주시하며 추가적인 중대조치를 취해 나가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안보리의 이번 언론성명은 북한의 거듭되는 도발에 대해 모든 유엔 회원국들의 경각심을 제고하고, 국제사회가 안보리 대북 제재 결의를 충실히 이행해야 한다는 강한 의지를 재차 밝혔다는 의미가 있다"며 "우리 정부는 성명 채택 과정에서 미국 및 일본과 공동으로 안보리 긴급회의 소집을 요청하는 등 우방국들과 긴밀히 공조하였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안토니오 구테헤스 유엔 사무총장도 북한의 탄도미사일 발사를 강력히 규탄하고, 북한 지도부가 국제의무의 완전한 준수와 비핵화의 길로 돌아와야 한다는 내용의 성명을 발표했다"고 소개했다.

정부는 또 유엔 안보리가 지난해 11월 채택한 대북제재 결의 2321호가 채택일로부터 90일 이내에 이행보고서를 내도록 명시한 데 따라 지난 13일 회원국 중 최초로 이행보고서를 제출했다고 귀띔했다.

조 대변인은 "보고서는 안보리 북한제재위원회에 적극 협조한다는 기본 입장 하에 정부의 대북 금수조치, 해운·운송·통제, 금융 및 경제 제재, 사치품 통제 등의 대북제재 이행 현황을 담고 있다"고 전했다.

"독일 뮌헨안보회의 53년 역사상 최초 북핵문제 중점 한반도 세션 개최"

한편 윤병세 외교부 장관은 북한 핵과 미사일 문제 해결을 위한 국제공조 유지를 위해 오는 16일부터 19일까지 독일에서 열리는 'G20(주요 20개국) 외교장관회의'와 '뮌헨안보회의'에 참석한다.

조 대변인은 "윤 장관은 18일 뮌헨안보회의 계기에 한반도 세션에서 북핵·북한 문제 관련 선도연설을 통해 최근 북한의 신형 탄도미사일 도발에서 드러난 바 있듯이, 북한이 비핵화를 위한 변화의 신호를 전혀 보이지 않고 있는 상황에서 지금이 북한 핵무장을 저지할 수 있는 마지막 기회임을 강조하고, 이를 위한 우리의 전략과 비전을 제시할 예정"이라며 "금년도 뮌헨안보회의는 53년 회의 역사상 최초로 북핵 문제에 중점을 둔 한반도 세션이 개최된다는 데 특별한 의미가 있다"고 강조했다.

더불어 "이번 G20 및 뮌헨안보회의에서는 미국, 일본, 중국, 러시아, 독일 및 여타 주요국들과의 양자면담이 현재 추진 중에 있으며, 아울러 MIKTA 외교장관회의 등 다양한 형태의 전방위적인 대북 공조외교가 펼쳐질 예정인 바, 이를 통해서 북핵 문제의 엄중성, 시급성에 대한 국제사회의 인식을 더욱 확산시키고, 대북 압박을 위한 국제사회의 의지를 결집할 수 있는 의미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고 언급했다.

윤 장관은 독일 방문에 이어 19일부터 22일까지 루마니아와 영국을 방문해 '루마니아 대통령 및 총리 예방', '한-루마니아 외교장관회담', '한-영국 외교장관 전략대화' 등의 일정을 소화할 예정이다.  

[뉴스핌 Newspim] 이영태 기자 (medialyt@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오세훈·추경호 재판 이번주 재개 [서울=뉴스핌] 이바름 기자 =  6·3 전국동시지방선거로 미뤄졌던 정치인들의 재판이 이번주 재개된다. 8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2부(재판장 조형우)는 오는 10일 오세훈 서울시장과 강철원 전 서울시 정무부시장, 사업가 김한정 씨의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에 대한 공판기일을 연다. 오세훈·추경호 등 6·3 전국동시지방선거로 미뤄졌던 정치인들의 재판이 이번 주 재개된다. 사진은 오세훈 서울시장 당선인이 지난 4일 오전 서울시청으로 들어서며 직원들에게 인사말을 하는 모습. [사진 = 뉴스핌DB] 지난 4월 22일 이후 49일 만의 속행공판이다. 재판부는 오 시장의 지선 일정을 고려해 당초 5월로 잡혔던 공판기일을 지선 이후로 연기한 바 있다. 오 시장에 대한 구형은 내주로 전망되고 있다. 오는 17일 결심공판이 진행될 예정인 가운데, 이날 오 시장에 대한 피고인 신문 및 민중기 특별검사팀의 최종의견 진술과 구형, 오 시장의 최후진술 등이 이뤄질 전망이다. 오 시장은 지난 2021년 4월 7일 서울시장 보궐선거를 앞두고 정치브로커인 명태균 씨로부터 10회에 걸쳐 공표·비공표 여론조사를 전달받고, 후원자인 김씨에게 3300만 원을 대납토록 한 혐의를 받고 있다. 오세훈·추경호 등 6·3 전국동시지방선거로 미뤄졌던 정치인들의 재판이 이번 주 재개된다. 사진은 추경호 국민의힘 대구시장 후보가 지난달 23일 오후 대구 북구 칠성종합시장 앞에서 열린 유세현장에서 지지를 호소하고 있는 모습. [사진 = 뉴스핌DB] 추경호 대구시장 당선인의 내란 중요임무 종사 사건도 같은 날 열린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4부(재판장 한성진)는 10일 추 당선인의 내란 중요임무 종사 혐의를 공판을 진행한다. 추 당선인은 지난달 13일 법정에 출석했지만, 같은달 28일 공판준비기일에는 출석하지 않았다. 재판부는 지난 4월 추 당선인에게 지방선거가 끝나면 매주 한 차례씩 공판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힌 바 있다. 추 당선인은 12·3 비상계엄 당시 국민의힘 원내대표로서 윤석열 전 대통령 측으로부터 계엄에 협조해달라는 요청을 받은 뒤 의원총회 장소를 수 차례 변경하는 방식으로 계엄 해제 표결을 방해한 혐의를 받는다. right@newspim.com 2026-06-08 10:20
사진
히든스테이지 본선 레이스 돌입 [서울=뉴스핌] 김용석 선임기자 = 싱어송라이터 경연 대회 '히든 스테이지'가 올해 4회를 맞아 본격적인 본선 레이스에 돌입한다.  2026 히든스테이지 1차 합격자. [사진= 히든스테이지 사무국] 뉴스핌TV 유튜브 촬영은 8일부터 시작된다. 여의도 뉴스핌 본사에서 진행되는 첫 녹화는 12일까지 이어지며, 이후 녹화가 계속 이어진다. 본선 진출 20팀의 경연 영상은 오는 6월 26일 유튜브 채널 '뉴스핌TV'를 통해 처음 공개된다. 이번 대회에는 총 300여 팀이 지원하여 예심부터 치열한 경쟁을 펼쳤다. 지원자 연령대는 10대부터 고루 분포했다. 예선은 창작력(40%)·대중성(30%)·실연 역량(20%)·지원 성실도(10%) 기준으로 심사됐다. SNS 기반 인디 아티스트부터 드라마 OST 작사·작곡 경험자, 유재하 음악 경연 수상자, 지상파 오디션 출신까지 실력파들이 대거 지원했다. 본선 진출 20팀은 여성 솔로 11명, 남성 솔로 5명, 남성 팀 2팀, 혼성 팀 2팀으로 구성됐다. 여성 참가자로는 보리(25)·김나라(27)·박희수(32)·혼즈(32)·변미리(26)·오아(30)·신직선(36)·도이주(20)·마린(28)·채수빈(27)·박지은(23) 등 11명이 이름을 올렸다. 이 중 신직선(36)은 제2회 본선 경험을 가진 재도전자로, 혼성 팀 Che!vee(28) 역시 제3회 본선 출신으로 재도전에 나서 눈길을 끈다. 지난해 열린 제3회 히든스테이지 톱10 결선 진출자 유튜브 동영상. [사진= 히든스테이지 사무국] 남성 개인 부문에서는 정상호(정점·28)·최혁준(심각한 개구리·33)·윤준(27)·윤태경(34)·정다운(25)이 본선에 올랐다. 팀 부문에는 남성 팀 구구(26)·블낫블(23)과 혼성 팀 김은찬밴드(23)·Che!vee(28)가 참가한다. 26일 첫 공개 이후 경연 영상은 매주 금요일 2팀씩 10주에 걸쳐 순차 공개되며, 8월 28일 마지막 영상이 업로드된다. 이후 9월 10일부터 14일까지 심사위원단 2차 본선 심사가 진행되고, 9월 25일 결승 진출 톱 10이 발표된다. 시상 규모는 총 1200만 원이다.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인 대상(500만 원)을 비롯해 한국콘텐츠진흥원장상 최우수상(300만 원)·우수상(200만 원)·루키상(200만 원) 등이 수여된다. '히든 스테이지'는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과 감엔터테인먼트가 주최하며, 문화체육관광부·한국콘텐츠진흥원이 후원한다. fineview@newspim.com 2026-06-08 10:11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