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문화·연예 대중문화·연예일반

속보

더보기

'K팝스타6' 마은진 YG행, 비욘세 '싱글레이디' 부른 한별 JYP 결정·이성은 유희열 따라 안테나로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22일 방송한 SBS 'K팝스타6'의 마은진과 백선녀(위), 한별 <사진=SBS 'K팝스타6' 캡처>

[뉴스핌=이현경 기자] 마은진이 YG로, 비욘세의 '싱글레이디'를 부른 한별은 JYP로 가게됐다.

 22일 방송한 SBS 'K팝스타6'는 캐스팅 오디션편으로 꾸며졌다.

이날 백선녀와 마은진이 팀을 이뤄 무대에 올랐다. 두 사람은 챈슬러의 '서렌더(Surrender)'를 선곡했다. 인후염과 감기로 고생해 연습을 잘 하지 못했다. 이에 백선녀와 박은진은 걱정이 많았다. 그런데도 두 사람은 기대 이상의 노래실력을 보여줬다.

박진영은 "보컬리스트 오디션을 진행하고 있는데 지금까지는 마은진 양이 가장 잘 불렀다"며 칭찬했다. 이어 그는 "호흡이 있는 상태에서 고음을 잘한다. 굉장히 세련된 감각이 있다. 선녀 양은 그것 때문에 살짝 올드해보였다"고 말했다.

양현석은 "사실 마은진양에 대해 한 번도 칭찬해본 적이 없다. 아이돌 오디션을 봤을 때도 안 어울린다고 했고. 오늘은 노래 실력이 비슷한 사람을 붙여보니 마은진 양이 '좀 하는데'라는 생각이 들더라. 저한테는 새로운 발견이었다"고 했다. 유희열은 "선녀 씨는 부담감을 내려놔라. 마은진은 자신감을 더 가지면 될거다"라고 평했다. 이날 마은진 양이 YG로 캐스팅됐다.

한별은 비욘세의 '싱글레이디(Single Lady)'를 선곡했다. 한별은 "노래와 춤을 다 보여줄 수 있을 것 같아서 선곡했다"라고 말했다. 한별의 깜찍한 춤과 노래가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그러다 갑자기 분위기가 전환되면서 보다 리듬감이 느껴지는 무대로 만들었다.

한별의 무대를 본 박진영은 "라운드마다 걱정이 늘어간다. 지금 캐스팅해 갈 회사에서 해야할 일은 어떻게 해야 한별이가 신나고 즐겁게 무대에서 즐길 수 있을까를 해결해주면 가장 좋지 않을까 싶다. 특히 춤은 순간적으로 팔 각도, 다리 각도가 어때야 하는지 본능적으로 알아서 그 동작을 가장 예쁘게 만든다. 한별 양은 가장 예쁘게, 정확하게 한다. 자신감만 붙으면 될 것 같다"고 말했다.

'K팝스타6'에 출연한 이성은 <사진=SBS 'K팝스타6' 캡처>

유희열은 "앞으로의 스타 같은 느낌이 있다. 마지막 표정을 짓는데 무장해제 시키는 힘이 있다. 말할 때나 표정이나 이런 게 순수한 아이 같은 모습이 있는가하면 춤을 출 땐 모습이 확 바뀐다"고 평했다. 양현석은 "이제 열한 살이다. 한별 양의 3년 뒤, 5년 뒤가 보인다. YG에 가면 제2의 2NE1, 블랙핑크로 JYP에 가면 제2의 원더걸스, 트와이스가 될 거다"라고 말했다.

박진영은 "한별 양은 가수가 되려고 한 사람이 아닌 것 같다. 스타가 되려고 나타난 사람 같다"며 캐스팅했다.

이성은은 이하이의 '1,2,3,4'를 불렀다. 유희열은 "이건 정말 잘하거나, 아님 망하거나 그럴 것 같
다"면서도 기대감을 드러냈다. 박진영 역시 이성은의 노래가 시작되기 전 "음악적인 지식을 다 떠나
이성은 양의 노래가 나올거다"라고 말했다.

이성은은 이하이의 '1,2,3,4'를 기타 연주와 함께 노래했다. 이성은의 멋이 묻어나는 노래로 재탄생
한 '1,2,3,4'에 모두가 감탄했다. 노래가 끝나자 유희열, 양현석, 박진영은 모두 감동받은 표정을 지었다.

박진영은 "성은 양은 음악적으로 천재다. 왜 그런지 모르겠죠 본인은? '게임 오버'라고 끝에 자꾸 부르는데 '이제 박진영 당신 시대는 끝이야' 이렇게 들리더라"고 평했다.

양현석은 "이 노래를 어떻게 이렇게 바꿔서 편곡할까. 상상할 수 있는 범위를 완전히 벗어났다. 이 곡에 대해 평가한다는 것 자체가 송구스럽다. 음악을 많이 듣는 사람은 노래의 진행 정도를 안다. 대중에게도 익숙한 코드인데 완전히 야생마처럼 바꿨다. 정말 멋있다. 이 친구는 분명히 자기를 표현하고 표출할 줄 알는 아티스트인 건 분명하다. 이런 식의 표현하는 건 이 세상에 이성은 밖에 없다"라고 말헀다.

유희열은 "원숙하다. 겁이 좀 없는 듯하다. 이런 장르를 하면 떨기 마련인데 즐거워 보인다. 오늘 무대 정말 좋았다. 머리 속으로 생각하지 말고 지금처럼 마음 가는 대로 하면 된다"고 평했다. 

박진영의 캐스팅 순서로 그가 이성은을 JYP에서 캐스팅하겠다고 했다. 이때 유희열이 우선권을 내밀었다. 이날 JYP와 안테나의 치열한 접전이 시작됐다. 유희열은 "안테나에는 샘 김이 있다. 둘이 기타를 치면 정말 좋을거다"라고 말했다. 샘김이 좋아하는 이성은. 그는 유희열의 안테나를 선택했다.

 

[뉴스핌 Newspim] 이현경 기자(89hklee@newspim.com)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내년 의대 490명 더 뽑는다 [서울=뉴스핌] 황혜영 기자 = 2027학년도 의과대학 모집 정원이 3548명으로 늘면서 전년보다 490명이 증원된다. 이에 따라 의대 합격선 하락과 재수 이상 'N수생' 증가, 상위권 자연계 입시 재편 등 입시 지형 변화가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 10일 열린 보건복지부의 보건의료정책심의위원회(보정심)에 따르면 2027학년도 의대 정원이 현행 3058명에서 490명 늘린 3548명으로 확정됐다. 2028·2029학년도에는 613명, 2030·2031학년도에는 813명씩 증원하기로 했다. [서울=뉴스핌] 정일구 기자 = 정부가 2027∼2031학년도 의과대학 정원을 오늘 확정한다. 보건복지부는 10일 오후 보건의료정책심의위원회(보정심) 제7차 회의를 열고 의대 정원 규모를 논의한 뒤 브리핑을 진행해 2027∼2031학년도 의사인력 양성 규모와 교육현장 지원 방안을 발표할 예정이다. 사진은 이날 서울시내 의과대학 모습. 2026.02.10 mironj19@newspim.com 2027학년도 증원분 490명은 비서울권 32개 의대를 중심으로 모두 지역의사제 전형으로 선발되며 해당 지역 중·고교 이력 등을 갖춘 학생만 지원할 수 있는 구조다. 입시업계는 이번 정원 확대가 '지역의사제' 도입과 맞물려 여러 학년에 걸쳐 입시 전반을 흔들 것으로 보고 있다. 이번 증원은 현 고3부터 중학교 2학년까지 향후 5개 학년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분석된다. 특히 의대 정원 확대에 따른 합격선 하락이 예상된다. 종로학원 분석에 따르면 2025학년도 의대 정원 확대로 합격선 컷이 약 0.3등급 낮아졌으며, 이번 증원도 최소 0.1등급가량 하락을 불러올 것으로 보인다. 당시 지역권 대학의 경우 내신 4.7등급대까지 합격선이 내려오기도 했다. 합격선 하락은 상위권 학생들의 '반수'와 'N수생' 증가로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 임성호 종로학원 대표는 "의대 문턱이 낮아질 것이란 기대가 생기면 최상위권은 물론 중위권대 학생까지도 재도전에 나설 가능성이 커진다"고 전망했다. 특히 2027학년도 입시가 현행 9등급제 내신·수능 체제의 마지막 해라는 점에서 이미 내신이 확정된 상위권 재학생들이 반수에 나설 가능성도 제기된다. 지역의사제 도입은 중·고교 진학 선택에도 적지 않은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지역전형 대상 지역의 고교에 진학해야 지원 자격이 주어지기 때문에 서울·경인권 중학생 사이에서는 지방 또는 경기도 내 해당 지역 고교 진학을 고려하는 움직임이 예상된다. 또 일반 의대와 지역의사제 전형 간 합격선 차이도 발생할 것으로 관측된다. 지원 단계부터 일반 의대를 우선 선호하는 경향이 강해 동일 학생이 두 전형에 합격하더라도 일반 의대를 택할 가능성이 높아 지역의사제 전형의 합격선은 다소 낮게 형성되고 중도 탈락률도 상승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전형 구조 측면에서도 변화가 예상된다. 김병진 이투스교육평가연구소 소장은 "490명 증원 인원 전체가 일반 지원자에게 해당되지는 않으며 지역인재전형과 일반전형으로 나눠 보면 실제 전국 지원자에게 영향을 주는 증원 규모는 약 200명 수준일 것"이라고 분석했다. 또 "최근 3년간 입시에서 모집 인원 변동에 가장 민감하게 반응한 전형은 수시 교과전형, 특히 지역인재전형이었다"며 "이번 증원에서도 교과 중심 지역인재전형의 모집 인원 증가 폭이 전체 입시 흐름을 결정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hyeng0@newspim.com 2026-02-10 19:32
사진
알파벳 '100년물' 채권에 뭉칫돈 [뉴욕=뉴스핌] 김민정 특파원 = 인공지능(AI) 투자를 위한 실탄 확보에 나선 구글의 모기업 알파벳이 발행한 '100년 만기' 채권이 시장에서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100년 뒤에나 원금을 돌려받는 초장기 채권임에도 불구하고, 알파벳의 재무 건전성과 AI 패권에 대한 투자자들의 신뢰가 확인됐다는 평가다. 10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은 소식통을 인용해 알파벳이 영국 파운드화로 발행한 8억5000만 파운드(약 1조6900억 원) 규모의 100년 만기 채권에 무려 57억5000만 파운드의 매수 주문이 몰렸다고 보도했다. 이날 알파벳은 3년물부터 100년물까지 총 5개 트랜치(만기 구조)로 채권을 발행했는데, 그중 100년물이 가장 큰 인기를 끌었다. 알파벳은 올해 자본지출(CAPEX) 규모를 1850억 달러로 잡고 AI 지배력 강화를 위한 공격적인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이를 위해 전날 미국 시장에서도 200억 달러 규모의 회사채 발행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강력한 수요 덕분에 발행 금리는 당초 예상보다 낮게 책정됐다. 또한 스위스 프랑 채권 시장에서도 3년에서 25년 만기 사이의 5개 트랜치 발행을 계획하며 전방위적인 자금 조달에 나섰다. 100년 만기 채권은 국가나 기업의 신용도가 극도로 높지 않으면 발행하기 어려운 '희귀 아이템'이다. 기술 기업 중에서는 닷컴버블 당시 IBM과 1997년 모토롤라가 발행한 사례가 있으며, 그 외에는 코카콜라, 월트디즈니, 노퍽서던 등 전통적인 우량 기업들이 발행한 바 있다. 기술 기업이 100년물을 발행한 것은 모토롤라 이후 약 30년 만이다. 미국 캘리포니아주 마운틴뷰의 구글.[사진=로이터 뉴스핌] 2026.02.11 mj72284@newspim.com ◆ "알파벳엔 '신의 한 수', 투자자에겐 '미묘한 문제'" 전문가들은 이번 초장기채 발행이 알파벳 입장에서는 매우 합리적인 전략이라고 입을 모은다. 얼렌 캐피털 매니지먼트의 브루노 슈넬러 매니징 파트너는 "이번 채권 발행은 알파벳 입장에서 영리한 부채 관리"라며 "현재 금리 수준이 합리적이고 인플레이션이 장기 목표치 근처에서 유지된다면 알파벳과 같은 기업에 초장기 조달은 매우 타당한 선택"이라고 평가했다. 그러면서 "알파벳의 견고한 재무제표와 현금 창출 능력, 시장 접근성을 고려할 때 100년 만기 채권을 신뢰성 있게 발행할 수 있는 기업은 전 세계에 몇 안 된다"고 강조했다. 하지만 투자자 입장에서는 신중해야 한다는 지적도 나온다. 초장기채는 금리 변화에 따른 가격 변동성(듀레이션 리스크)이 매우 크기 때문이다. HSBC은행의 이송진 유럽·미국 크레딧 전략가는 "AI 산업 자체는 100년 뒤에도 존재하겠지만, 생태계가 5년 뒤에 어떤 모습일지조차 예측하기 어렵다"며 "기업 간 상대적인 서열은 언제든 뒤바뀔 수 있다"고 꼬집었다. 실제로 금리 상승기에는 초장기채의 가격이 급락할 위험이 있다. 지난 2020년 오스트리아가 표면금리 0.85%로 발행한 100년 만기 국채는 이후 금리가 오르면서 현재 액면가의 30%도 안 되는 가격에 거래되고 있다. 이를 두고 슈넬러 파트너 역시 "투자자 입장에서 이 채권의 매력은 훨씬 미묘하고 복잡한 문제"라고 했다. mj72284@newspim.com 2026-02-11 01:35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