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 신입사원들은 전기가 부족한 필리핀 어린이들을 위해 태양광 랜턴 500여개를 제작했다.<사진=현대건설> |
[뉴스핌=이동훈 기자] 현대건설은 최근 신입사원 70여명이 밀알복지재단과 함께 태양광 랜턴 500여개를 제작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에 만든 태광양 랜턴은 내달 전기가 부족한 필리핀 코르도바 지역 아이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현대건설은 신입사원 입문교육 과정의 일환으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
[뉴스핌 Newspim] 이동훈 기자 (leedh@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