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정치

속보

더보기

조태용 1차장·임성남 1차관, 방미…대북제재 협의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제5차 한·미 고위급 전략협의 및 제6차 한미일 외교차관협의회 참석

[뉴스핌=이영태 기자] 조태용 청와대 국가안보실 1차장이 '제5차 한·미 고위급 전략협의' 참석을 위해 5~7일 미국을 방문한다고 청와대가 4일 밝혔다. 임성남 외교부 제1차관은 같은 날 개최되는 제6차 한미일 외교차관협의회에 참석한다.

조태용 청와대 국가안전보장회의(NSC) 사무처장 겸 국가안보실 1차장 <사진=뉴시스>

조 차장이 참석하는 한미 고위급 전략협의는 2015년 10월 한미 정상회담에서 북한 문제와 관련한 양국 고위급간 협의를 강화하기로 하면서 신설됐다. 지난해 2월 처음 개최된 후 분기별로 정기적으로 열리고 있다.

조 차장은 도널드 트럼프 신행정부 출범을 앞두고 버락 오바마 행정부와 마지막으로 진행하는 이번 협의에서 토니 블링컨 미국 국무부 부장관과 북한의 핵·미사일 동향과 함께 지난해 11월 말 채택된 유엔 대북제재 결의 2321호의 이행상황에 대해 평가하고 향후 대응 방안에 대해 집중적으로 논의할 것으로 보인다. 효과적인 대북제재를 위한 중국과의 공조 확대 방안 등도 의제다.

양측은 또 트럼프 정부 출범 이후에도 고위급 전략협의를 이어가면서 북한·북핵 문제에 대한 한미 양국 차원의 포괄적인 논의를 계속하는 방안에 대해서도 의견을 모을 것으로 보인다.

조 1차장은 지난해 11월 중순 정부대표단을 이끌고 미국을 방문,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측과 만나 미국 새 정부 출범 후에도 긴밀한 공조를 통해 북핵 문제를 우선적으로 다룬다는 한미 양국의 기본 입장을 확인한 바 있다.

임성남 외교부 제1차관은 5일(현지시각) 미국 워싱턴DC에서 개최되는 제6차 한미일 외교차관협의회에 참석한다. 이번 회의에는 임성남 외교부 제1차관과 토니 블링큰 미국 국무부 부장관, 스기야마 신스케(杉山晋輔) 일본 외무성 사무차관이 참석한다.

3국 외교차관협의회는 지난해에만 4차례 개최, 북한의 핵 무력 고도화에 대한 대응 방안과 북한 문제 전반에 관한 해결 방안을 심도 있게 협의했다.

이번 회의에서도 북한의 도발에 대응하기 위한 3국 공조 강화, 대북제재 이행 방안 등에 대한 논의가 중점적으로 이뤄질 예정이다. 아울러 우주개발, 글로벌 보건 등에 관한 협력 확대 방안도 협의도 진행될 전망이다.

정부는 이번 회의를 계기로 한·미, 한·일 외교차관 간 별도의 양자 회담을 개최하는 방안도 조율하고 있다.  

[뉴스핌 Newspim] 이영태 기자 (medialyt@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국힘, 대구시장 후보에 추경호 확정 [서울=뉴스핌] 박서영 기자 = 6·3 지방선거 국민의힘 대구시장 후보에 추경호 국민의힘 의원이 26일 확정됐다. 박덕흠 중앙당 공천관리위원장은 이날 오전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브리핑을 열고 추 의원이 후보 경선에서 유영하 의원을 상대로 승리했다고 밝혔다. 국민의힘이 26일 대구광역시장 후보로 추경호 국회의원이 최종 확정됐다고 26일 발표했다. [사진=뉴스핌DB]    이로써 추 의원은 김부겸 더불어민주당 대구시장 후보와 맞붙게 된다. 추 의원이 후보로 확정되면서 대구 달성군은 보궐선거가 열리게 된다. 이날 공관위는 경기 평택을 국회의원 재선거 후보로 유의동 전 의원을 단수공천했다. 국민의힘이 26일 경기도 평택을 재선거 후보로 유의동 전 국회의원을 단수공천했다. [사진=뉴스핌DB]  인천 계양을 보궐선거 후보자는 추가 공모를 받기로 했다. seo00@newspim.com 2026-04-26 12:13
사진
고유가 피해지원금 27일부터 지급 [서울=뉴스핌] 김기락 기자 = 행정안전부가 고유가로 인한 취약계층 부담을 덜기 위해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지급을 시작한다. 신청은 27일 오전 9시부터 5월 8일 오후 6시까지 약 2주간 온·오프라인으로 진행된다. 지급 대상은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이며, 지원금은 기초생활수급자 1인당 55만원, 차상위계층·한부모가족은 45만원이다. 비수도권 및 인구감소지역 거주자는 1인당 5만원이 추가 지급된다. 신청 첫 주(27~30일)는 혼잡을 막기 위해 출생연도 끝자리 기준 요일제가 적용된다. 특히 5월 1일 근로자의 날 휴무에 따라 이달 30일에는 끝자리 4·9뿐 아니라 5·0도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은 온라인 24시간 가능하며(마감일은 오후 6시까지), 오프라인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가능하다. 은행 영업점은 오후 4시까지 운영된다. 지급 방식은 신용·체크카드, 선불카드, 지역사랑상품권 중 선택할 수 있다. 1차 기간 내 신청하지 못한 대상자는 5월 18일부터 7월 3일까지 2차 신청이 가능하다. 문의는 국민콜110, 전담 콜센터(1670-2626), 지방자치단체 콜센터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윤호중 행안부 장관은 "중동 전쟁이 촉발한 고유가·고환율·고물가로 어려움을 겪고 계신 국민께 고유가 피해지원금이 숨통을 틔워주는 든든한 버팀목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히며, "정부는 국민께서 고유가 피해지원금을 불편함 없이 신청·지급받아 사용하실 수 있도록 빈틈없이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행정안전부가 고유가로 인한 취약계층 부담을 덜기 위해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지급을 시작한다. 사진은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 [사진=뉴스핌DB] peoplekim@newspim.com 2026-04-26 12:0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