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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대우, 국산 화장품 유럽 진출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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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드럭스토어 '부츠' 온·오프라인 입점 계약

[뉴스핌=황세준 기자] 포스코대우(구 대우인터내셔널)가 국산 화장품의 유럽시장 진출에 나섰다.

포스코대우는 20일 영국 최대 드럭스토어(Drugstore)인 부츠(Boots)의 220여개 현지 오프라인 매장 및 온라인몰에 국산 화장품인 카오리온 코스메틱스와 스킨푸드 제품을 입점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부츠 매장 전경 <사진=포스코대우>

회사측에 따르면 이번 계약은 한국 화장품이 현지 론칭 프로젝트를 통해 유럽에 입점되는 첫 사례다. 제품은 카오리온 코스메틱스의 '모공팩 듀오'를 포함한 4종과 스킨푸드의 ‘블랙슈가 스크럽’ 등 3종이다.

국산 화장품들은 내년 2월부터 부츠 주요 매장의 글로벌 신제품 소개 코너인 '뷰티 파인즈(Beauty Finds)'와 시즌별 대표 상품 홍보 매장인 '뷰티 엠포리움(Beauty Emporium)'에 입점하고 향후 영국 내 부츠 전 매장으로 판매망을 확대한다.

포스코대우는 유럽 내 유통채널을 통해 한국 화장품의 론칭을 돕고 지속적인 매출을 이끌기 위한 마케팅 역할을 수행한다. 또 포스코대우 런던지사를 통해 화장품의 수입 통관과 현지 운송 및 매장 관리를 총괄한다.

남시경 포스코대우 신사업추진반장은 “세계 화장품 시장의 종주국으로 평가 받는 유럽 시장에서 한국 화장품의 품질과 브랜드 가치를 인정받은 쾌거"라며 "현지 바이어도 한국 화장품의 가치와 제품 경쟁력을 높게 평가해 지속적인 런칭 계획을 가지고 있, 유럽의 까다로운 인증 절차와 현지 네트워크 및 협력사의 마케팅 역량을 중시하는 점을 감안할 때  향후 전략적 파트너사로서 당사의 역할이 커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포스코대우는 유럽 뷰티 매장 시장점유울 1위인 더글라스(Douglas)에도 카오리온 코스메틱스 화장품의 입점을 추진 중이며 화장품 시장의 성장가능성이 높은 동유럽을 비롯한 중남미, 남아공 및 동아시아 시장 진출도 계획하고 있다.

아울러 화장품을 포함한 한국 소비재 제품을 지속적으로 해외시장에 진출시켜 국산 제품의 현지 시장점유율을 확보해 나간다는 구상이다.

 

[뉴스핌 Newspim] 황세준 기자 (hsj@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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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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