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승현 기자] 김덕만 청렴윤리연구원장(정치학박사, 사진)이 지난 16일 3년 임기의 국토교통부 초대 청렴자문위원으로 위촉됐다.
강원 홍천 출신인 김 위원은 정선군청, 원주전신전화국 등에서 공직생활을 했다. 최근까지 국민권익위원회 전신인 부패방지위원회와 국가청렴위원회에서 7년간 대변인 등으로 일하며 부패방지 홍보활동을 적극 전개했다.
청렴교육용 저서로 '물질풍요에서 정신풍요로'가 있다.
[뉴스핌 Newspim] 김승현 기자 (kimsh@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