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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증시/오전] 닛케이 반등…중국은 혼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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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증시, 수출·금융주 상승…에너지주 하락
달러/위안 6년 최고치…"국유은행 개입 나서"

[뉴스핌= 이홍규 기자] 25일 오전 아시아 주요 증시는 혼조세를 나타내고 있다.

<사진=블룸버그통신>

간밤 뉴욕 증시가 상승하며 훈풍을 불어넣지만 국제 유가가 하락하며 투자 심리에 압박을 가했다.

일본과 대만이 오름세를 기록하는 반면 중국과 홍콩은 보합권 근처에서 거래되고 있다.

일본 증시는 2거래일 연속 상승세다. 달러/엔 환율이 오름세를 지속하며 수출주를 끌어올렸다. 다만 유가 하락으로 에너지 업종은 내림세다.

오전 11시 14분 현재 닛케이225평균주가지수는 전날 종가보다 0.58% 상승한 1만7334.93엔을 지나고 있다. 토픽스(TOPIX)지수는 0.65% 뛴 1376.56엔을 지나고 있다.

업종 별로는 수출과 금융이 오름세다. 개별로는 토요타 자동차와 미쓰비시UFJ 금융그룹이 각각 1.2%, 2.1% 상승 중이다. 반면 원유탐사업체인 국제석유개발(INPEX·인펙스)은 1% 하락세다.

기업 실적에 대한 우려가 후퇴하면서 증시에 힘을 보태고 있다. 전자부품업체 일본 전산(Nidec)은 지난 분기(4~9월) 순이익이 501억엔을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사상 최고치다.

같은 시각 달러/엔 환율은 전날 종가(뉴욕 기준)보다 0.26% 오른 104.44엔에 거래되고 있다.

중국은 보합권에서 부침을 거듭하고 있다.

상하이종합주가지수는 전날보다 0.09% 하락한 3125.38포인트에 거래되고 있다. 선전성분지수는 0.13% 상승한 1만857.22포인트를 지나는 중이다. 대형주 중심의 CSI300지수는 0.07% 하락한 3365.26포인트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인민은행은 달러/위안 중심환율을 6년 만에 최고치로 고시했다. 이에 따라 달러 대비 위안화 가치는 3거래일 연속 절하 추세를 이어갔다.

지난 24일 로이터통신은 트레이더들의 발언을 인용해 중국의 대형 국영 은행들이 달러 매도 개입에 나섰다고 전했다.

중화권 여타 증시는 혼조세다.

홍콩 항셍지수는 전날 종가보다 0.2% 하락한 2만3557.22포인트에 거래되고 있다. H지수는 0.21% 빠진 9832.08포인트를 기록 중이다. 대만 가권지수는 0.37% 오른 9356.95포인트에 거래되고 있다.

 

[뉴스핌 Newspim] 이홍규 기자 (bernard0202@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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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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