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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필] 김광성 한화63시티 대표이사 내정자

기사입력 : 2016년10월10일 08:51

최종수정 : 2016년10월10일 08:51

[뉴스핌=조인영 기자] 김광성(사진) 한화63시티 대표이사 내정자는 1962년 5월생으로 서울 출신이다. 중앙고와 중앙대 무역학과를 졸업한 뒤 1987년 12월 한화에 입사했다.

김광성 한화63시티 대표이사 내정자 <사진=한화그룹>

그는 한화생명에서 부동산팀장/총무팀장, 경영지원실장, 경영지역본부장, B2B영업본무 퇴직연금담당 상무 등을 두루 역임했으며 이번 인사에서 상무에서 전무로 승진했다.

김광성 전무는 부동산관리 및 영업 전문가로서, 외유내강의 리더십을 보유하고 있다는 평가다.

<주요경력>

▲직책 한화63시티 대표이사 내정자
▲직위 전무(2016년 10월)
▲입사일
- 1987년 12월
▲학력
- 중앙고(1980년 졸업), 중앙대 무역(1988년 졸업)
▲주요경력
- 2009년 한화생명 부동산팀장/총무팀장 상무보
- 2014년 한화생명 경영지원실장
- 2014년 한화생명 경인지역본부장
- 2015년 12월 한화생명 B2B영업본부 퇴직연금담당
상무
- 2016년 10월~ 한화63시티 대표이사 내정

[뉴스핌 Newspim] 조인영 기자 (ciy810@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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