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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소담, 한효주, 한예리, 고원희(왼쪽부터)가 6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우동 영화의 전당에서 열린 제 21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개막식 행사에서 레드카펫을 밟고 있다. <사진=김학선 사진기자> |
[뉴스핌=김학선 기자] 6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우동 영화의 전당에서 제 21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개막식 레드카펫 행사가 진행됐다.
개막식 MC를 맡은 배우 설경구, 한효주를 필두로 안성기, 김의성, 조민수, 박소담, 윤진서, 오지호, 온주완, 한예리, 양익준, 배종옥, 고원희, 김기덕 감독, 이엘, 최귀화, 허진호 감독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한편, 제21회 부산국제영화제는 6일부터 15일까지 열흘간에 걸쳐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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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막작 '춘몽'의 장률 감독과 배우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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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의성 "철자 N 빼먹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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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샤이니 민호 '혀 빼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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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온주완 '여심 흔드는 손인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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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엘 '숨길 수 없는 각선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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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배우 쿠로키 히토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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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와타나베 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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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예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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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효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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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민수 '레드카펫에서 넘어질 뻔... 아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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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종옥, 서정연 '블랙 & 화이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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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 '그물'의 김기덕 감독과 최귀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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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소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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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메이트' 이현하 감독과 윤진서, 오지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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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빈 |
[뉴스핌 Newspim] 김학선 기자 (yooksa@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