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금융

속보

더보기

KEB하나은행, '달러 ELS펀드' 판매 3억달러 돌파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뉴스핌=김연순 기자] KEB하나은행(은행장 함영주)은  '달러 ELS펀드'가 출시된 지 15개월 만에 누적판매금액 3억달러를 돌파했다고 1일 밝혔다.

KEB하나은행의 '달러 ELS펀드'는 지난해 4월 은행권 최초로 (구)외환은행에서 판매하기 시작해 9월 통합은행이 출범할 때까지 6000만달러가 판매됐다. 통합 이후 시너지 마케팅의 성과로 지난달 말까지 2억4000만달러가 판매됐다.

특히, 총 3억달러 중 최근 4개월 동안 1억달러를 판매, 성공적인 전산통합 이후 자산관리와 외국환분야의 강점을 융합한 시너지 효과 및 영업력 강화에 따른 성공적인 마케팅이 성과로 나타난 모범사례로 평가받았다.

또한, 은행권에서 외화예금을 가장 많이 보유하고 있는 KEB하나은행의 외화 운용에서의 강점에 저금리 시대에 기존 외화예금의 3~5배 수준의 수익률을 제공하는 ELS 상품의 장점을 접목해 시장에서 큰 호응을 얻었다는 점도 판매 성공 요인으로 꼽힌다.

KEB하나은행은 '달러 ELS펀드' 판매 3억달러 돌파 기념으로 '공모형 달러 ELS펀드'를 출시해 1일부터 판매한다. 최소가입금액을 미화 1000달러로 대폭 낮춰 개인 및 법인, 외국인까지도 손쉽고 부담 없이 가입할 수 있도록 한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사진=KEB하나은행>

'공모형 달러 ELS펀드'는 코스피(KOSPI)200지수, S&P500지수 및 유로스탁스(Eurostoxx)50지수 등 세 개의 지수를 기초자산으로 연 3.5%(세전)의 수익을 제공하는 '3인덱스 스텝다운(Step-Down)형' 3년 만기 상품이다.

매 6개월마다 조기상환 평가일에 세 개 기초자산의 종가가 각각 최초기준가격의 80%(6/12/18/24/30개월), 65%(36개월) 이상인 경우 연 3.5%(세전)의 확정수익을 제공하며, 조기상환 되지 않은 경우에도 최종 기준지수 결정일에 세 기초자산의 종가가 최초 기준가격의 65% 미만으로만 하락하지 않으면 만기에 연 3.5%(세전)의 수익을 제공한다.

KEB하나은행 김성엽 PB사업본부장은 "달러 자산은 저금리, 저성장 환경의 급격한 환경 변화에도 실질 자산가치가 상승할 수 있어 그 필요성이 증대되고 있다"며 "보유 자산 대부분이 원화에 치중되어 있는 국내 자산가들도 안전 자산인 달러 자산을 보유함으로써 보다 효과적인 투자 결과를 얻을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KEB하나은행은 앞으로 자산관리와 외국환 분야의 강점을 더욱 살려 시너지를 확대함으로써 손님의 니즈에 부합하는 다양한 상품과 서비스로 손님에게 실질적인 기쁨을 드리는 최고의 자산관리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전세계 24개국 133개 네트워크를 보유하고 있는 글로벌 강점을 통해 해외뮤추얼펀드, 비과세해외주식펀드, 해외채권매칭펀드 등의 다양한 글로벌 투자수단도 제공할 계획이다.

 

 

[뉴스핌 Newspim] 김연순 기자 (y2kid@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히든스테이지' 공모 시작 [서울=뉴스핌] 김용석 선임기자 = 봄꽃이 피어오르는 3월, 올해 4회째를 맞은 싱어송라이터 경연대회 '히든스테이지'가 총상금 1200만원을 내걸고 16일부터 4월 24일까지 참가 신청을 받는다. [자료= 히든스테이지 사무국] 뉴스핌과 감엔터테인먼트가 공동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한국콘텐츠진흥원이 후원하는 이 대회는 대상 500만원, 한국콘텐츠진흥원장상(최우수) 300만원, 우수상·루키상 각 200만원으로 상금을 구성했다. 특히 이 무대는 청년 음악인들에게 더없이 반가운 기회다. 나이·성별·국적 제한 없이 국내에서 음악 활동이 가능한 싱어송라이터라면 누구든 지원할 수 있다. 인디씬을 떠돌며 자신만의 음악을 다듬어온 청년 뮤지션들의 첫 도약대가 될 수 있다. 상금에 그치지 않고 본선 진출자 전원에게 라이브클립 제작 기회를, 대상 수상자에게는 음원 발매 기회까지 제공해 실질적인 커리어 발판을 마련해준다는 점도 주목할 만하다. 씨앗이 싹을 틔우는 봄처럼, 히든스테이지는 무명의 청년 뮤지션들이 세상에 처음 이름을 알리는 무대이기도 하다. 지난 3년간 수많은 음악인의 등용문이 돼온 이 무대는 장르·스타일을 가리지 않고 오직 '자신만의 음악'으로 승부하는 싱어송라이터를 찾는다. 미발표 창작곡 음원(MP3)과 실연 영상, 가사지, 프로필 사진을 사무국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1차 온라인 심사를 통해 5월 중순 20~30팀의 본선 진출자를 선발하며, 6~8월 서울 여의도 뉴스핌 스튜디오에서 매주 유튜브로 경연 영상을 공개한다. 최종 결선은 9월 공개 무대에서 펼쳐진다. 자세한 참가 방법은 히든스테이지 공식 홈페이지(https://hiddenstage.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fineview@newspim.com 2026-03-16 09:17
사진
군 수송기로 한국인 204명 귀국 [서울=뉴스핌] 유신모 외교전문기자 = 중동 지역에서 귀국하지 못하고 발이 묶여 있던 한국인 204명과 외국 국적 가족 5명, 일본인 2명 등 총 211명이 정부가 투입한 군 수송기를 타고 귀국했다. 외교부는 이들을 태운 공군 공중급유 수송기 KC-330 '시그너스'가 14일 저녁 (현지 시간)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를 출발해 15일 오후 5시 59분 성남 서울 공항에 착륙했다고 밝혔다. [성남=뉴스핌] 사진공동취재단 = 중동 전쟁 확대로 레바논에 체류 중이던 우리 국민 204명과 외국 국적 가족 5명 및 우방국(일본) 국민 2명 등 총 211명이 대한민국 군 수송기(KC-330)를 타고 15일 오후 성남공항에 도착하고 있다. 2026.03.15 photo@newspim.coms 지난달 28일 미국·이스라엘이 이란을 공격한 이후 중동 지역에 발이 묶인 한국인을 대피시키기 위해 군 수송기가 이용된 것은 처음이다. 앞서 정부는 전세기와 민항기 특별편을 편성해 아랍에미리트(UAE)와 카타르에 체류 중인 한국인들을 귀국시킨 바 있다. 그러나 공항이 폐쇄되거나 항공기 운항이 어려운 다른 중동 지역에 체류하는 국민들이 여전히 많은데다 이들이 UAE나 카타르로 이동하는 것도 쉽지 않은 상황이어서 한국인들이 상대적으로 집결하기 쉬운 리야드에 군 수송기를 투입하기로 결정했다. 정부는 '사막의 빛'으로 명명된 이번 작전을 위해 수송 경로상의 10여개 국가에 영공 통과 협조를 구하고, 이재웅 전 외교부 대변인을 단장으로 한 신속대응팀을 현지에 파견했다. 수송기에 탑승한 한국인들은 사우디아라비아를 비롯해 쿠웨이트, 바레인, 레바논에 체류 중이었다. 이들은 현지 대사관의 지원을 받아 육로 또는 항공편을 이용해 리야드에 집결했다. 정부는 관련 규정과 현지 상황 등을 고려해 성인 기준 88만원 내외의 비용을 군 수송기 탑승객에게 청구할 예정이다. 외교부는 "앞으로도 중동 지역에 체류 중인 우리 국민의 안전을 확보하고 귀국을 지원하기 위해, 현지 상황을 면밀히 주시하며 다양한 안전 조치를 지속적으로 강구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opento@newspim.com 2026-03-15 18:44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