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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8 중국브리프] 완다시네마, 중국 최대 영화 매체 Mtime 인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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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서양덕 기자] 완다시네마(萬達院線)가 중국 최대 영화 매체 Mtime(時光網)을 인수했다.

정취안스바오(證券時報 증권시보)는 27일 “완다시네마가 Mtime의 기존 주주들과 주주권 양도 약정서를 체결해 Mtime 지분 100%를 확보했다”고 보도했다. 이로써 완다시네마는 Mtime과 산하 4개 자회사의 새 주인이 됐다.

신문에 따르면 완다시네마는 총 2억8000만달러(3177억원)를 Mtime 지분을 확보했다. 이번 인수에 든 비용은 모두 완다시네마 자체 자금을 사용한 것으로 회사 재무상태에 변화는 없다.

2006년 설립된 Mtime은 중국에서 영향력이 가장 높은 영화 전문 매체 중 하나로 영화 정보 제공, 티켓 예매, 영화 캐릭터 상품 판매 사업을 하고 있다. 지난달 30일을 기준으로 Mtime의 총자산은 4억4100만위안, 순자산은 2억5300만위안이다.

인수 이후 완다는 Mtime의 브랜드를 그대로 유지하면서 기존 경영진에게 독립 운영권을 일임한다는 방침이다. 완다시네마 관계자는 “이번 인수로 인터넷 기술과 서비스를 결합해 완다의 영화 생태권 구축을 완성시킬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완다는 이달 초 9억2100만파운드(1조4000억원)에 유럽 최대 영화관 체인 오데온앤UCI를 인수 합병 했다. 올해 초에는 미국 대표 영화제작사 레전드리픽처스를 35억달러(3조9000억원)에 사들였다. 영화 제국을 꿈꾸는 완다는 제작, 배급, 온라인 플랫폼까지 확보하며 세계 영화시장에서 영향력을 높이고 있다.

<사진=바이두(百度)>

[뉴스핌 Newspim] 서양덕 기자 (syd@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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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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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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