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정치

속보

더보기

박지원 "우병우 수석 물러나야…대통령, 검찰 살리는 길"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찢어진 낙하산, 홍기택 즉각 소환해 책임 물어야"

[뉴스핌=장봄이 기자] 박지원 국민의당 비상대책위원장은 21일 “우병우 청와대 정무수석은 자연인 우병우로 돌아가 검찰 수사를 받아야 한다”며 “그것이 박근혜 대통령을 살리고 절체절명의 위기에 놓인 검찰을 살리는 길이다. 스스로 부족함을 알고 물러날 것을 거듭 촉구한다”고 말했다.

박 비대위원장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원내정책회의에서 “법무부 장관, 검찰총장이 사과했다면 누군가는 책임져야 한다. 임명권자인 박 대통령이 책임질 수 없다고 하면 검증에 실패한 우 수석부터 물러나야 한다”며 이 같이 말했다.

국민의당 박지원 비대위원장 겸 원내대표와 김성식 정책위의장 등이 21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원내정책회의에 앞서 스마트폰으로 사드 반대 장외 필리버스터를 지켜보고 있다. <사진=뉴시스>

박 비대위원장은 또한 “홍기택 전 AIIB 부총재를 즉각 귀국시켜 산업은행 부실대책 책임을 묻고 부총재 자리를 날려버린 경위 철저히 조사해야 한다”면서 “낙하산을 국제적으로 내려 보낸 문제가 발생했으면 최소한 사후조치를 해야 나라 망신을 덜 시키는 것이다. 찢어진 낙하산인 홍 부총재를 즉각 소환해 책임을 물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날 총리 만찬과 관련해 “산적한 현안이 있는 상황에 당내에선 적당한 때가 아니라는 의견도 많았다”면서 “그러나 소통, 협치를 강조했다는 점에서 저와 원내대표단만 만찬에 참석하기로 했다. 참석해 현 시국에 대해 당이 그동안 주장했던 내용 등 총리에게 할 말은 다 하겠다”고 말했다.

김성식 정책위의장은 회의에서 “오늘 온라인 유튜브를 통해 사드문제 대한 무제한 토론 필리버스터 진행하고 있다”며 “국민 여러분께서 유튜브를 클릭하셔서 함께하며 견해를 말씀해 달라. 성주가 외롭지 않도록 같이 민주주의를 공유하고 안보·경제·외교를 고민한다는 것을 보여달라”고 강조했다.

 

[뉴스핌 Newspim] 장봄이 기자 (bom224@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국힘, 대구시장 후보에 추경호 확정 [서울=뉴스핌] 박서영 기자 = 6·3 지방선거 국민의힘 대구시장 후보에 추경호 국민의힘 의원이 26일 확정됐다. 박덕흠 중앙당 공천관리위원장은 이날 오전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브리핑을 열고 추 의원이 후보 경선에서 유영하 의원을 상대로 승리했다고 밝혔다. 국민의힘이 26일 대구광역시장 후보로 추경호 국회의원이 최종 확정됐다고 26일 발표했다. [사진=뉴스핌DB]    이로써 추 의원은 김부겸 더불어민주당 대구시장 후보와 맞붙게 된다. 추 의원이 후보로 확정되면서 대구 달성군은 보궐선거가 열리게 된다. 이날 공관위는 경기 평택을 국회의원 재선거 후보로 유의동 전 의원을 단수공천했다. 국민의힘이 26일 경기도 평택을 재선거 후보로 유의동 전 국회의원을 단수공천했다. [사진=뉴스핌DB]  인천 계양을 보궐선거 후보자는 추가 공모를 받기로 했다. seo00@newspim.com 2026-04-26 12:13
사진
고유가 피해지원금 27일부터 지급 [서울=뉴스핌] 김기락 기자 = 행정안전부가 고유가로 인한 취약계층 부담을 덜기 위해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지급을 시작한다. 신청은 27일 오전 9시부터 5월 8일 오후 6시까지 약 2주간 온·오프라인으로 진행된다. 지급 대상은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이며, 지원금은 기초생활수급자 1인당 55만원, 차상위계층·한부모가족은 45만원이다. 비수도권 및 인구감소지역 거주자는 1인당 5만원이 추가 지급된다. 신청 첫 주(27~30일)는 혼잡을 막기 위해 출생연도 끝자리 기준 요일제가 적용된다. 특히 5월 1일 근로자의 날 휴무에 따라 이달 30일에는 끝자리 4·9뿐 아니라 5·0도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은 온라인 24시간 가능하며(마감일은 오후 6시까지), 오프라인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가능하다. 은행 영업점은 오후 4시까지 운영된다. 지급 방식은 신용·체크카드, 선불카드, 지역사랑상품권 중 선택할 수 있다. 1차 기간 내 신청하지 못한 대상자는 5월 18일부터 7월 3일까지 2차 신청이 가능하다. 문의는 국민콜110, 전담 콜센터(1670-2626), 지방자치단체 콜센터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윤호중 행안부 장관은 "중동 전쟁이 촉발한 고유가·고환율·고물가로 어려움을 겪고 계신 국민께 고유가 피해지원금이 숨통을 틔워주는 든든한 버팀목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히며, "정부는 국민께서 고유가 피해지원금을 불편함 없이 신청·지급받아 사용하실 수 있도록 빈틈없이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행정안전부가 고유가로 인한 취약계층 부담을 덜기 위해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지급을 시작한다. 사진은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 [사진=뉴스핌DB] peoplekim@newspim.com 2026-04-26 12:0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