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라씨로
KYD 디데이
산업

속보

더보기

미래부, ‘글로벌 ICT비즈니스 포럼 2016’ 개최

기사입력 : 2016년06월23일 10:00

최종수정 : 2016년06월23일 10:00

1055만달러 규모 계약 및 사업협약 체결

[뉴스핌=정광연 기자] 미래창조과학부(이하 미래부)는 해외 시장 개척 및 수출확대를 위한 ‘글로벌 ICT비즈니스 포럼 2016’을 23일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국내 ICT 중소기업, 창조경제혁신센터 보육기업 등 190개사와 25개국 주요 바이어‧발주사 60개사가 참석해 1:1 수출 및 투자유치 상담회, 개도국 ICT협력 세미나 등을 진행했다.

해외 권역별 ICT사업 수요 발굴에서부터 우리 기업들이 경쟁력 있는 분야를 대상으로 주요 바이어를 초청해 국내 ICT기업과 매칭을 지원하는 등 전 주기적 지원을 강화했다.

미래창조과학부

이를 통해 멕시코, 미국, 방글라데시, 벨라루스, 아르헨티나, 카자흐스탄 등 6개국 9개 프로젝트를 집중 지원, 1055만달러 규모의 계약 2건, 사업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 7건을 체결하는 등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뒀다.

또한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 한국정보화진흥원(NIA) 등이 협업, 개도국 정보화 담당 공무원을 대상으로 한국의 ICT산업 현황, 전자정부 사업 현황 등을 소개해 비즈니스 정보 교류에 초점을 맞춘 다채로운 부대행사도 진행됐다.

포스코 ICT(데이터센터), 한국조폐공사(전자주민증), 한국정보인증(정보보안), KT NET(전자무역시스템) 등의 기업 및 기관 등이 관련 산업에 대한 한국의 기술, 정책, 우수기업 등을 소개해 참석자들의 많은 관심을 이끌어냈다.

미래부 관계자는 “금번 포럼을 통해 해외 시장에서 우리 ICT기업의 가능성을 다시 확인했다. 향후 해외시장 진출의 실질적 성과를 창출할 수 있도록 정부에서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뉴스핌 Newspim] 정광연 기자(peterbreak22@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재주는 트럼프가, 돈은 브라질이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의 관세 공세로 글로벌 무역전쟁이 격화하는 가운데, 브라질이 주요 승자로 부상하고 있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중국은 트럼프 대통령이 부과한 대중(對中) 관세에 맞서 미국산 농산물에 보복 관세를 매기며 대체 수입처로 브라질을 주목하고 있다. 수출입 컨테이너 [사진=블룸버그] 중국 가공업체들은 트럼프 대통령이 지난 1월 취임하기 전부터 브라질산 대두를 비축하기 시작했고, 올해 1분기 필요한 물량의 거의 전량을 브라질에서 조달했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54% 수준이었던 브라질산 비중과 비교하면 큰 폭의 증가다. 가격도 상승세다. 상파울루대학 산하 연구기관 세페아(CEPEA)에 따르면, 브라질 항구에서 선적되는 대두의 프리미엄은 중국이 미국산 대두에 10% 관세를 발표한 직후 일주일 동안 약 70% 급등했다. 3월 선적 기준으로는 부셸당 85센트를 기록해 3년 만에 최고치를 찍었다. 닭고기와 달걀 수출도 두 자릿수 증가율을 보인다. 브라질의 가금류·돼지고기·달걀 수출업체를 대표하는 브라질동물단백질협회(ABPA)의 히카르두 산틴 협회장은 올해 들어 브라질의 닭고기 수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9%, 달걀 수출은 20% 증가했다고 밝혔다. 브라질은 미국과 달리 조류 인플루엔자를 겪고 있지 않아, 안정적인 공급처로 주목받고 있다. 여기에 중국이 미국산 닭고기에 15%의 보복관세를 부과하면서 브라질산이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다는 설명이다. 사실 브라질과 중국의 교역 관계는 최근 수년 빠르게 확대됐다. 중국은 2009년에 미국을 제치고 브라질의 최대 무역 파트너로 부상했다. 쇠고기, 철광석, 석유 등 자원이 풍부한 브라질은 중국의 막대한 수요에 맞춰 수출을 확대해 왔고, 중국은 브라질의 인프라 건설에 대규모 자본을 투입하고 있다. 현재 중국은 브라질 전체 전력 공급의 약 10%를 차지하고 있으며, 항만과 도로, 철도 등 주요 기반 시설 건설에도 깊숙이 관여하고 있다. 브라질은 미국 시장에서도 수출 확대 가능성을 보고 있다. 중국은 미국의 주요 신발 수출국인데, 미국이 중국산 제품에 고율 관세를 부과할 경우 아시아를 제외하고 최대 신발 생산국인 브라질이 그 자리를 일부 대체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다. 하롤두 페헤이라 브라질 신발산업협회(Abicalçados) 회장은 "브라질산 제품에 별다른 관세가 없다면, 미국 수출 확대의 기회가 될 수 있다"라고 밝혔다. 글로벌 무역전쟁 국면에서 오히려 특수를 누릴 것이라는 기대는 브라질 증시에도 훈풍으로 작용했다. 올 들어 브라질 증시는 9% 넘게 오르며 뉴욕 증시를 아웃퍼폼하고 있다. 올 들어 브라질 증시는 9% 넘게 상승, 연중 5% 가까이 하락한 뉴욕증시의 S&P500 지수와 대조를 이룬다 [사진=koyfin] wonjc6@newspim.com   2025-04-02 15:30
사진
김수현 "故김새론, 미성년땐 사귀지 않아" [서울=뉴스핌] 정일구 기자 = 미성년자였던 고(故) 김새론과 교제했다는 의혹을 받는 배우 김수현이 31일 오후 서울 마포구 스탠포드호텔에서 열린 긴급 기자회견에서 입장 밝히며 눈물을 흘리고 있다. 2025.03.31 mironj19@newspim.com   2025-03-31 17:43
안다쇼핑
`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