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보람 기자] 한국거래소(이사장 최경수) 코스닥시장본부는 지난주(6월13일∼17일) 로고스바이오시스템스와 건강사랑 등 2개 회사의 상장예비심사 청구서를 접수했다고 20일 밝혔다.
로고스바이오는 자동세포 카운팅 시스템 등 광학기기 제조업체다. 지난해 매출액은 38억7000만원을 기록했고 영업손실은 3억5100만원으로 집계됐다. 상장 주선인은 신한금융투자다.
건강사랑은 건강기능식품 제조업체로 작년 매출액 237억500만원, 영업이익 29억7600만원을 기록했다. 상장주선은 미래에셋대우가 맡는다.
[뉴스핌 Newspim] 이보람 기자 (brlee19@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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