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News

속보

더보기

면세업계, '시즌오프' 경쟁…해외여행·수입차 경품 내걸어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신규면세점 개점 이후 첫 여름 시즌오프 개최

[뉴스핌=강필성 기자] 면세업계가 오는 여름을 맞아 대대적인 '시즌오프(season off)' 행사를 준비하고 있어 눈길이 모인다. 올해 여름 면세업계의 시즌오프 행사가 작년과 다른 점은 지난해 불과 6개 점에 불과했던 서울 시내면세점이 총 9개로 늘어났다는 점이다.

이 중 새롭게 개점한 시내면세점만 5개. 올해 첫 여름을 맞이한 면세업계의 할인행사에 시선이 모이는 이유다.

6일 면세업계에 따르면 오는 여름 휴가 수요를 겨냥한 시즌오프 행사에는 알래스카 해외여행을 비롯해 명품시계, 수입차 ‘재규어 XE 2.0D’를 경품으로 내걸고 본격적인 경쟁에 나서고 있다.

HDC신라면세점은 오는 9월 1일까지 ‘아이러브세일(I ♡ SALE)’ 주제로 개점 첫 여름 '시즌 오프' 할인행사를 진행하며 알래스카 해외여행권을 경품으로 내걸었다.

다음 달 3일까지 5층 멤버십 데스크를 방문해 ‘I ♡ 알래스카’ 응모권을 작성하면, 추첨을 통해 1명에게 1인을 동반할 수 있는 알래스카 여행 상품권을 증정하는 것.

이번 시즌오프 행사도 주목할만하다. 지방시, 지미추, 레페도, 토리버치, 맨즈컬렉션, 마크 제이콥스 등 해외 명품 브랜드 제품을 최대 70%까지 할인행사와 멀버리, 캘빈클라인, 코치넬리 등 신라아이파크면세점에서만 단독 할인 진행하는 인기 브랜드들도 참여한다.

향수의 경우 최대 20%, 패션 시계 브랜드는 10%, 주류는 최대 20% 등 전 카테고리의 브랜드별 할인 행사도 진행한다.

<사진=롯데면세점>

이와 함께 HDC신라면세점은 바캉스를 준비하는 고객에게 ‘스페셜 썸머 바캉스 기프트’도 마련했다. 당일 100달러 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여행 6종 파우치 또는 고급 비치 타올, 300달러 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5만원 상당의 이솝(AESOP) 헤어&바디 4종 세트, 400달러 이상 구매 고객에게 구매금액에 따라 최대 25만원 상당의 선불카드를 증정한다.

이외에 신규 가입 회원 모두에게 골드 멤버십 카드를 발급하며, 6만원 상당의 쇼핑 지원금도 제공한다. 카톡 플친을 맺으면 총 9만원의 쇼핑 지원금을 추가 증정한다.

갤러리아면세점63도 첫 번째 여름 바캉스 시즌 오프 행사에 돌입하며 명품시계와 식사권을 경품으로 내걸었다.

오는 30일까지 당일 1달러 이상 구매고객을 대상으로 명품 쇼파드 손목시계와 63백리향 라오펑유 2인 식사권을 경품으로 제공하는 것

더불어 코치, 롱샴, 폴스미스, 비비안웨스트우드, 레페토 등 해외 명품 브랜드 제품을 최대 50%까지 할인행사를 진행한다. 구매 금액별로 모스키노, 비비안웨스트우드, 샘소나이트에서 다양한 사은품 증정 이벤트도 펼친다.

스페셜 세일 행사로 화장품, 향수, 식음료 등 구매량에 따라 최대 20%까지 추가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예비 신혼 부부를 위한 특별혜택도 제공한다. 당일 500달러, 1000달러 이상 구매시 갤러리아면세점 선불사은카드 3만원, 5만원권을 증정한다.

혜택도 눈여겨볼만 하다.

6월 한 달 동안 400달러 이상 구매 고객에게 구매금액에 따라 최대 35만원 상당의 선불사은카드를 증정하고 당일 5만원 이상 구매시 무이자 할부 혜택도 가능하다. 갤러리아카드 외 제휴카드로 5만원 이상 구매시 카드별로 2~6개월 무이자 할부 혜택을 제공한다.

'갤러리아 씨티카드 프레스티지'로 구매할 경우 최대 10% 청구 할인 혜택을 추가로 받을 수 있고 갤러리아 온라인면세점에서는 '6월 서머 얼리버드 혜택' 제공과 가족, 친구 ID추천시 적립급 1만원을 제공한다.

기존 면세점의 반격도 거세다. 면세업계 1위 사업자인 롯데면세점은 다음 달 14일까지 여름휴가 및 여행을 준비하는 고객들을 위한 ‘서머 비긴즈(SUMMER BEGINS)’ 이벤트를 진행한다.

경품도 파격적이다. 롯데면세점은 추첨을 통해 그리스 산토리니로 떠나는 여행의 기회와 최고급 스포츠 세단 ‘재규어 XE 2.0D’ 경품을 증정하는 등 다양한 프로모션을 준비했다.

롯데면세점 본점, 월드타워점, 코엑스점, 인천공항점, 김포공항점과 부산점에서는 응모 후 당첨된 5명(동반 1인)의 고객에게 아테네와 산토리니에서 여름을 보낼 수 있는 여행권을 증정한다. 더불어 롯데면세점 본점, 월드타워점과 코엑스점, 부산점에서는 600달러 이상 구매한 고객에게, 인천공항점과 김포공항점에서는 400달러 이상 구매한 고객에게 휴대용 블루투스 스피커를 제공한다.

온라인 이벤트도 진행한다. 롯데면세점 인터넷점에서는 다음 달 11일까지 댓글 이벤트를 실시하여 당첨된 1명의 고객에게는 최신 스포츠 세단 ‘재규어 XE 2.0D’를 증정한다.

아울러 이번 행사에서 해외 유명 브랜드 40여개를 최대 80%까지 할인하는 시즌오프 행사와 함께, 선글라스는 최대 60%까지 할인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특히 폐점을 앞둔 월드타워점에서는 그동안의 고객의 성원에 보답하고자 6월 26일까지 ‘Thank you’ 세일을 진행한다. 일부 브랜드를 제외하고 수입화장품은 최대 30%, 시계·보석 및 악세사리는 최대 50%, 선글라스는 최대 60%까지 할인한다. 

 

[뉴스핌 Newspim] 강필성 기자 (feel@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이해찬 전 국무총리, 베트남서 별세 [서울=뉴스핌] 김현구 기자 = 이해찬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수석부의장(전 국무총리)이 25일(현지시간) 베트남에서 별세했다. 이 부의장은 지난 22일 민주평통 아태지역회의 운영위원회 참석차 베트남 호치민에 도착했다. 이해찬 신임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민주평통) 수석부의장이 3일 서울시 중구 민주평통사무처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취임사를 하고 있다. [사진=민주평통] 다음날인 23일 아침 몸 상태가 좋지 않음을 느낀 이 부의장은 귀국 절차를 밟았고, 베트남 공항 도착 후 호흡 곤란으로 호치민 탐안(Tam Ahn) 병원으로 긴급 이송됐다. 이 부의장은 심근경색 진단을 받고 스텐트 시술 등 현지 의료진이 최선의 노력을 다했지만, 의식을 회복하지 못하고 이날 오후 2시 48분(현지시간) 운명했다. 통일부는 현재 유가족 및 관계 기관과 함께 국내 운구 및 장례 절차를 논의 중이다. hyun9@newspim.com 2026-01-25 17:32
사진
李대통령, 이혜훈 지명 철회 [서울=뉴스핌] 김현구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25일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 지명을 철회했다. 지난달 28일 이 후보자를 지명한지 약 한 달 만이다. 홍익표 청와대 정무수석비서관은 이날 오후 청와대 춘추관에서 브리핑을 열고 "이 대통령은 이 후보자에 대해 사회 각계각층의 다양한 의견을 경청하고 인사청문회, 이후 국민적 평가에 대해 유심히 살펴본 뒤 숙고와 고심 끝에 이 후보자 지명을 철회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홍 수석은 "이 후보자는 보수정당에서 세 차례 국회의원을 지냈지만 안타깝게도 국민주권정부의 기획예산처 장관으로서 국민 눈높이에 부합하지 못했다"고 지적했다. [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가 지난 23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재정경제기획위원회의 인사청문회에서 의원의 질의를 듣고 있다. 그러면서 "통합은 진영 논리를 넘는 변화와 함께 대통합의 결실로 맺어질 수 있다"며 "통합 인사를 통해 대통합의 의미와 가치를 되새기고자 하는 대통령의 숙고와 노력은 계속될 것"이라고 부연했다. 홍 수석은 '어떤 의혹이 결정적인 낙마 사유로 작용했는가'라는 취지의 질문에 "후보자가 일부 소명한 부분도 있지만, 국민적인 눈높이에 미치지 못한 부분이 있다"며 "여러 상황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것이지, 특정한 사안 한 가지에 의해 지명 철회가 이뤄진 것은 아니다"라고 답했다. 그는 자진사퇴가 아닌 이 대통령 지명 철회 방식으로 정리한 것에 대해 "이 후보자를 지명할 때부터 이 대통령이 보수 진영에 있는 분을 모셔 오는 모양새를 취하지 않았는가. 인사권자로서 책임을 다하는 취지에서 지명 철회까지 한 것으로 이해해달라"고 설명했다. 앞서 이 대통령은 지난달 28일 이 후보자를 정부의 초대 기획예산처 장관으로 임명했다. 하지만 지명 직후부터 보좌진 갑질·폭언, 영종도 투기, 수십억원대 차익 반포 아파트 부정청약, 자녀 병역·취업 특혜 의혹들에 더해 장남의 연세대 입학을 둘러싼 '할아버지·아빠 찬스' 의혹 등이 연달아 터져 나왔다. 이에 관가 안팎에서는 이번 이 후보자에 대한 지명 철회가 예정된 수순이라는 반응이 나왔다. 임명 강행 가능성도 있었지만, 인사청문회를 기점으로 의혹들이 되레 커지면서 낙마로 의견이 모인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배우자가 연세대 주요 보직을 맡았을 당시 시아버지인 4선 의원 출신 김태호 전 내무장관의 훈장을 내세워 장남을 '사회기여자 전형'에 합격시킨 것은 국민 뇌관을 건드리는 입시 특혜로 여겨질 수 있다는 점에서 낙마가 불가피했다는 분석이다.  한편 최은석 국민의힘 원내수석대변인은 이날 이 후보자 지명 철회에 대해 "청문회에서 (이 후보자의) 위선과 탐욕이 적나라하게 많이 드러났다"며 "늦었지만 당연하고 상식적인 결과"라고 지적했다. 이어 "3선 검증 기준과 국무위원 후보자 검증에는 원칙적으로 큰 차이가 있다"며 "국회의원으로 이 후보자의 도덕성이나 자질에 대한 검증은 그 당시엔 실질적으로 이뤄지지 못했다고 볼 수 있다. 국무위원 검증이 제대로 된 첫번째 검증이었다"고 덧붙였다. 기획예산처는 언론 공지를 통해 "기획예산처 전 직원은 경제 대도약과 구조개혁을 통한 근본적인 체질 개선의 엄중함을 깊이 인식하고 있다"며 "민생안정과 국정과제 실행에 차질이 없도록 본연의 업무를 흔들림 없이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hyun9@newspim.com 2026-01-25 15:55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