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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인민은행 2Q통화운영 가늠할 1Q 정책일지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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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분기 시중유동성·위안화 및 부동산정책 시그널 담겨

[편집자] 이 기사는 05월 18일 오전 10시09분 프리미엄 뉴스서비스'ANDA'에 먼저 출고됐습니다. 몽골어로 의형제를 뜻하는 'ANDA'는 국내 기업의 글로벌 성장과 도약, 독자 여러분의 성공적인 자산관리 동반자가 되겠다는 뉴스핌의 약속입니다.

[뉴스핌=이승환 기자] 중국의 중앙은행인 인민은행이 최근 지난 1분기 통화정책 집행 보고서를 발표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인민은행은 연초 위안화 약세로 인한 자본유출을 막기 위해 외환시장 관리에 주력했다. 2월 들어서는 공개시장조작을 상시화하고 지급준비율을 인하하는 등 시중 유동성 공급에 힘을 기울였다. 동시에 주택시장 활성화를 위해 주택담보 대출 규제를 완화한 것으로 나타났다. 

중국인민은행[출처=신화/뉴시스]

이하 인민은행이 1분기 실시한 주요 통화정책이다. 

1월 22일. '해외 융자 거시건정성 관리 시범 확대 시행에 관한 통지' 관련 부처에 하달. 1월 25일부터 27개 금융기및 상하이(上海 ), 광둥(廣東), 톈진(天津), 푸젠(福建) 등 4개 자유무역지구 등록 기업들의 해외 융자에 대한 거시 건정성 관리 시범 시행 결정.

1월 25일. 역외은행이 역내에 개설한 위안화 계좌에 대해서도 중국 내 은행과 동일한 지급준비율 적용. 거시 금융 리스크를 사전에 방지하고, 금융 시스템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한 조치.

1월 26일, 전국인민대표대회 재경위원회에 2015년도 통화정책 집행 현황 보고

2월2일, 주택담보 대출 활성화를 골자로 한 “개인 주택담보대출 제도 조정 관련 현안에 대한 통지” 관련 부처에 하달. 부동산 구매 제한 지역 해제 및 주택담보대출 최저 계약금 비율(담보비율) 하향 조정.

2월6일, 2015년 4분기 중국 통화정책 집행 보고서 발간

2월15일. 국가발전개혁위원회 등 7개 정부 부처와 연합해 ‘공업 발전 및 구조조정을 위한 금융 지원 확대에 관한 의견’ 관련 부처에 하달. 공업 관련 기업들에 대한 금융 지원을 확대해 안정적 성장을 위한 구조조정을 가속화하고 공급측 개혁을 통한 산업 업그레이드 촉진.
  
2월17일.  부동산 시장 활성화를 위해 주택 공적금 예금 금리 인상. 2월21일부터 시행. 기존 표준 예금 금리와 3개월 만기 예금 금리에 현행 1년 만기 예금 금리 적용.

2월18일.  2월 18일부터 공개시장조작 원칙상 매일 시행. 공개시장조작 통한 시장 유동성 조절 상시화 결정.

2월24일. 조건에 부합한 해외 기관 투자자의 중국 은행간 채권 시장 진입 확대. 투자 한도 취소, 관리 및 절차 간소화.

2월25일. 특정 금융 기관에 대한 지급준비율 하향 조정. 농촌, 중소기업 대상 융자 기관에 대한 유동적인 지급준비율 인하.

3월1일. 중국 금융기관의 위안화 예금 지급준비율 0.5%포인트 하향조정. 시중 유동성 공급 위한 조치.

3월4일. 은행감독관리위원회 등 4개 정부 부처와 연합해 ‘양로서비스 산업 발전을 위한 금융지원 확대에 관한 의견’ 관련 부처에 하달. 적극적인 금융 지원을 통해 시중 양로 관련 금융 서비스를 개선하고 양로 산업의 혁신과 발전 촉진.

3월7일. 싱가포르와의 양국간 통화스왑 규모를 현행 1500억위안/300억 싱가포르달러에서 3000억위안(52조5600억원)/600억 싱가포르 달러로 확대.

3월16일. 은행감독관리위원회 등 6개 정부부처와 연합해 ‘농민의 부동산 자산 담보 대출 시범 시행 방안’ 관련 부처에 하달.

3월21일. 국가발전개혁위원회 등 6개 정부부처와 연합해 ‘금융 지원을 통한 빈곤 퇴치 촉진에 관한 의견’ 관련 부처에 하달. 빈곤 퇴치 관련 6개 분야 22개 금융 지원 중점 분야 지정.

3월25일. 은행감독관리위원회와 함께 ‘신소비 영역에 대한 금융 지원 확대에 관한 지도 의견’ 관련 부처에 하달. 혁신분야에 대한 금융 지원을 확대하고 소비 금융 강화를 통해 신소비 부분에 대한 금융 수요 충족 시킬 것.

3월28일. 인민은행 ‘빈곤 퇴치를 위한 리파이낸싱 실시에 관한 통지’관련 부처에 하달. 농민 대출, 빈곤 지역 자금조달 비용 하락을 목표로 한 지방 법인 금융 기구의 빈곤지역 리파이낸싱 전문 기구 설립.

 [뉴스핌 Newspim] 이승환 기자 (lsh89@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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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추경호 재판 이번주 재개 [서울=뉴스핌] 이바름 기자 =  6·3 전국동시지방선거로 미뤄졌던 정치인들의 재판이 이번주 재개된다. 8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2부(재판장 조형우)는 오는 10일 오세훈 서울시장과 강철원 전 서울시 정무부시장, 사업가 김한정 씨의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에 대한 공판기일을 연다. 오세훈·추경호 등 6·3 전국동시지방선거로 미뤄졌던 정치인들의 재판이 이번 주 재개된다. 사진은 오세훈 서울시장 당선인이 지난 4일 오전 서울시청으로 들어서며 직원들에게 인사말을 하는 모습. [사진 = 뉴스핌DB] 지난 4월 22일 이후 49일 만의 속행공판이다. 재판부는 오 시장의 지선 일정을 고려해 당초 5월로 잡혔던 공판기일을 지선 이후로 연기한 바 있다. 오 시장에 대한 구형은 내주로 전망되고 있다. 오는 17일 결심공판이 진행될 예정인 가운데, 이날 오 시장에 대한 피고인 신문 및 민중기 특별검사팀의 최종의견 진술과 구형, 오 시장의 최후진술 등이 이뤄질 전망이다. 오 시장은 지난 2021년 4월 7일 서울시장 보궐선거를 앞두고 정치브로커인 명태균 씨로부터 10회에 걸쳐 공표·비공표 여론조사를 전달받고, 후원자인 김씨에게 3300만 원을 대납토록 한 혐의를 받고 있다. 오세훈·추경호 등 6·3 전국동시지방선거로 미뤄졌던 정치인들의 재판이 이번 주 재개된다. 사진은 추경호 국민의힘 대구시장 후보가 지난달 23일 오후 대구 북구 칠성종합시장 앞에서 열린 유세현장에서 지지를 호소하고 있는 모습. [사진 = 뉴스핌DB] 추경호 대구시장 당선인의 내란 중요임무 종사 사건도 같은 날 열린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4부(재판장 한성진)는 10일 추 당선인의 내란 중요임무 종사 혐의를 공판을 진행한다. 추 당선인은 지난달 13일 법정에 출석했지만, 같은달 28일 공판준비기일에는 출석하지 않았다. 재판부는 지난 4월 추 당선인에게 지방선거가 끝나면 매주 한 차례씩 공판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힌 바 있다. 추 당선인은 12·3 비상계엄 당시 국민의힘 원내대표로서 윤석열 전 대통령 측으로부터 계엄에 협조해달라는 요청을 받은 뒤 의원총회 장소를 수 차례 변경하는 방식으로 계엄 해제 표결을 방해한 혐의를 받는다. right@newspim.com 2026-06-08 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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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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