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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중국증시투자포인트] 인터넷 대기업 바이두 AC밀란 인수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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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이지연 기자] 리커창 국무원 총리가 중국 경제에 대한 국제기관의 전망이 모두 양호하다고 밝혔다. 인민은행은 중기유동성지원창구(MLF)를 통해 1625억위안 규모의 유동성을 공급했다.

인터넷기업 바이두는 이탈리아 AC밀란 인수를 추진 중이다. 증감회는 ‘문제 기관’ 13곳에 대해 행정감독관리 조치를 단행했다.

3월 1선도시(대도시) 주택가격은 전월 대비 사상 최대치로 상승했다. 부동산 광풍은 향후 2·3선도시로 확산할 전망이다. 한편 시노펙은 1조 규모 공업품 전자상거래 플랫폼을 출범시켰다.

◆ 리커창 총리 내수 성장 빠르고, 국제기관의 중국전망 양호

18일 오후 리커창 국무원 총리가 중국 인민대회당에서 존 키 뉴질랜드 총리를 회견, 중국 소비와 투자 등 내수 성장속도가 작년 4분기보다 빠르고, 중국 경제에 대한 국제기관의 전망이 좋다고 밝혔다.

다만 글로벌 경기가 전반적으로 침체된 상황이므로 중국 경제를 지속 발전시키기 위해서는 정책적 도구를 유연하게 활용, 신경제와 신성장동력을 육성하고 기존의 것을 개조해 중고속 성장을 이어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 인민은행, MLF 통해 유동성 1625억위안 공급

18일 인민은행이 시중은행 유동성 안정을 위해 중기유동성지원창구(MLF)로 총 18개 금융기관에 1625억위안 규모의 유동성을 공급했다. 이중 3개월물(금리 2.75%)은 835억위안, 6개월물(금리 2.85%)은 790억위안을 차지했다.

◆ 바이두, 이탈리아 축구구단 AC밀란 7억유로 인수 추진

중국 인터넷기업 바이두가 이탈리아 명문 축구구단 AC밀란 인수를 추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바이두는 우선 5억유로에 AC밀란의 지분 70%를 매입한 뒤 향후 1년 내에 나머지 30% 지분을 2억유로에 매입할 예정이다.

◆ 증감회, 13개 기관 업무 잠정중단 등 행정감독관리 조치

증권선물운용기관에 대한 연간 감사결과가 공개되자 중국 증권감독관리위원회(증감회)는 최근 ‘문제 기관’에 대한 처리결과를 발표했다. 바오잉펀드, 민생가은자산관리공사 등 13개 기관이 업무 잠정중단에 들어가거나 내부 감사횟수를 늘리는 등 행정감독관리 조치를 이행했다.

◆ 1선도시 주택가격 사상 최고치 폭등, 2·3선도시로 확산 전망

3월 1선도시(베이징, 상하이, 선전, 광저우)의 주택가격 상승속도가 전월 대비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2·3선도시 주택가격 또한 뚜렷한 상승세를 나타냈다. 국가통계국에 따르면 70개 대도시·중형도시 가운데 전월 대비 가격이 오른 곳은 62곳, 내린 곳은 8곳으로 집계됐다.

중국 광대증권은 통화완화 기조와 1선도시 부동산 과열 억제책 등으로 펀더멘털이 양호하고 인구 유입이 안정적인 2·3선도시를 중심으로 주택가격이 지속 상승할 것으로 내다봤다.

◆ 시노펙, 2조여원대 전자상거래 공업판 타오바오 출범

중국 최대 국유 석유화학 기업인 시노펙(中石化)이 SC2B(Supply Chain to Business)분야의 산업용품 전자상거래 플랫폼 ‘이파이커(易派客)’를 정식 출범시켰다.

이파이커는 출범에 앞서 지난 1년 동안 시범운영을 통해 전체 취급액 130억위안(2조여원) 이상을 달성, 중국 최대 공업 생산자재 전자상거래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했다. 1년간의 시범운영기간중에는 시노펙 계열 자체 거래액이 전체 취급액의 90%를 차지했다. 

시노펙 관계자는 향후 이파이커의 전체 취급액을 5000억위안으로 확대해나갈 계획이며 이가운데 시노펙 계열을 제외한 거래액을 2500억위안으로 늘려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 발개위, 에너지기술혁명혁신 액션플랜 발표

중국 국가발전개혁위원회(발개위)와 에너지국이 최근 ‘에너지기술혁명혁신 액션플랜(2016-2030년)’과 ‘에너지기술혁명 중점혁신 로드맵’을 발표했다.

이에 따라 중국은 2020년까지 에너지 혁신능력을 대폭 끌어올리고 에너지기술장비, 핵심부품, 자재의 대외의존도를 낮출 계획이다. 15개 중점임무에는 심해 오일가스 개발기술 혁신, 수소에너지 및 연료전지 기술 혁신, 선진 에너지 축적 기술 혁신 등이 포함됐다.

◆ 공안부, 신에너지차 전용 번호판 출시 예정디자인 투표 돌입

중국 공안부가 신에너지차를 더 쉽게 구별하기 위해 신에너지차 전용 표지판을 내놓을 전망이다. 표지판 디자인은 이미 윤곽이 잡힌 상태이며, 중국 국민들은 선호하는 표지판 디자인에 투표할 수 있다.

◆ 부동산 중개 업체 롄자 IPO 목전

유명 부동산 중개 업체 롄자(鏈家)가 상장을 위한 팀을 꾸린 것으로 알려졌다. 롄자는 현재 70억위안의 자금조달을 진행 중이며, 자금조달 이후에는 기업가치가 368억5000만위안에 육박할 전망이다.

[뉴스핌 Newspim] 이지연 기자 (delay@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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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이란, 상호 공격 중단 합의" [시드니=뉴스핌] 권지언 특파원 = 미국과 이란이 상호 군사 공격을 중단하기로 합의하고, 호르무즈 해협 통항 문제를 논의하기 위해 이번 주 카타르에서 고위급 회담을 개최하기로 했다. 28일(현지시각) 미국 인터넷 매체 악시오스는 미국의 한 고위 당국자를 인용, 양국이 모든 군사 행동을 중단하기로 합의했으며, 30일 카타르 수도 도하에서 실무 협상을 이어갈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이번 합의는 휴전 체결 이후 불과 11일 만에 양측이 다시 공습을 주고받으며 긴장이 고조된 가운데 나온 것이다. 특히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필요할 경우 군사작전을 재개해 "끝까지 마무리하겠다(complete the job)"고 경고하면서 중동 정세는 다시 불안정한 모습을 보였다. 최근 충돌은 전쟁 종식을 위해 체결된 양해각서(MOU)의 해석 차이에서 비롯된 것으로 전해졌다. 핵심 쟁점은 세계 원유 수송의 핵심 길목인 호르무즈 해협의 통항 관리 방식이었다. ◆ 호르무즈 통항 정상화 논의…핫라인 구축도 추진 미국 고위 당국자는 악시오스에 "모든 군사적 행동(kinetic activity)을 중단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또 다른 당국자는 "당분간 양측 모두 추가 군사 행동을 자제할 것"이라며 "민간 선박들은 호르무즈 해협을 자유롭게 통항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협상 내용을 잘 아는 또 다른 소식통 역시 이번 주 회담 개최 사실을 확인했다. 양측이 합의한 MOU에 따르면 이란은 상선들의 안전한 통항을 보장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기로 했으며, 이에 상응해 미국은 이란 항만에 대한 봉쇄 조치를 해제했다. 지난주 스위스에서 열린 협상에서는 JD 밴스 미국 부통령이 이끄는 대표단이 이란과 미국 군 및 이슬람혁명수비대(IRGC) 간 직통 연락망(핫라인)을 구축하기로 합의했다. 해당 핫라인은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하는 선박 운항을 실시간으로 조율하기 위한 장치다. 다만 지난 주말 기준으로도 핫라인은 아직 가동되지 않았으며, 이란은 다시 선박들이 자국과 운항 일정을 조율해야 한다고 주장하면서 긴장이 재차 고조된 바 있다. 당초 이번 회담은 스위스에서 이란 핵 프로그램을 논의하기 위해 예정됐으나, 최근 군사적 긴장이 격화되면서 장소가 카타르로 변경됐고 의제 역시 호르무즈 해협 문제로 옮겨진 것으로 알려졌다. 미국 측에서는 기술협상팀을 이끄는 닉 스튜어트가 참석할 것으로 예상된다. 백악관은 이번 회담과 관련한 논평 요청에 즉각 응답하지 않았다. ◆ 이란 외무, 호르무즈 배타적 통제권 주장… 트럼프 위협 일축 앞서 아바스 아라그치 이란 외무장관은 현지시간 28일 이라크 바그다드에서 열린 이라크 외무장관과의 공동 기자회견에서 호르무즈 해협에 대한 배타적이고 전면적인 통제권이 자국에 있다고 주장하며, 미국의 어떤 위협에도 굴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워싱턴포스트 등에 따르면 아라그치 장관은 "호르무즈 해협의 관리와 해상 교통의 완전한 복구는 이란의 관할(책임) 하에 있다"며 "다른 어떤 국가나 단체도 이 문제에 대한 책임이나 권한을 갖고 있지 않다"고 강조했다.  이어 "기존 합의와 상충되는 개입이나 새로운 체제를 만들려는 시도는 상황을 더 복잡하게 만들고, 해협의 정상화 복귀를 지연시키는 한편 긴장을 고조시킬 뿐"이라고 말했다 미국 성조기와 이란 국기. [사진=로이터 뉴스핌] kwonjiun@newspim.com 2026-06-29 0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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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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