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토요타가 22일 서울 소공동 웨스틴 조선호텔에서 토요타 4세대 프리우스를 선보이고 있다. <사진=김학선 사진기자> |
[뉴스핌=김학선 기자] 한국토요타는 22일 서울 소공동 웨스틴 조선호텔에서 4세대 프리우스를 선보이며 사전계약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국내에 출시되는 4세대 프리우스는 토요타 하이브리드 시스템(THS)이 탑재된 E(표준형), S(고급형)의 두가지 트림으로, 소비자 인도는 4월부터 시작될 예정이다.
판매 가격은 각각 E트림이 3260만원, S트림이 3890만원으로 이전 모델에 비해 소폭 상승했다.
[뉴스핌 Newspim] 김학선 기자 (yooksa@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