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중국 산업

속보

더보기

알리바바 거래액 537조원 돌파, 출범 13년만에 월마트 추월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뉴스핌=이승환 기자] 중국 최대 전자상거래 기업 알리바바의 2016년 회계연도(2015년 4월1일~2016년 3월31일) 총거래액(GMV)이 21일 오후 2시 58분 기준 3조위안(537조원)을 돌파했다. 이로써 알리바바는 올해 월마트를 제치고 세계 최대의 소비 플랫폼으로 자리잡을 전망이다.

중국 경제매체 중국 경제망은 지난 21일 알리바바가 GMV 3조위안 돌파 기념 기자회견을 열고 이 같은 내용을 발표했다고 전했다.

마윈(馬雲) 알리바바 회장은 이날 “2003년 타오바오왕(淘寶網)이 출범한 이래 13년 만에 세계 최대의 소매품 소비 플랫폼으로 부상했다”며 “새로운 기술, 새로운 인식으로 사회 전반의 소비 자원을 집중시키는 데 성공했다”고 밝혔다.

2016년 회계연도 기준 월마트의 총 매출은 4786억달러(588조4400억원)이다. 알리바바의 GMV가 지난 21일 3조위안(537조원)을 돌파한 가운데 2016년 회계연도 마지막날까지 10일이 남은 점을 감안하면 월마트의 매출 기록을 넘어설 것으로 관측되고 있다.

중국 경제망은 “거래액 3조위안을 돌파하기까지 월마트가 54년 걸렸던 데 반해 알리바바는 단 13년 만에 이 모든 것을 이루었다”고 전했다.

알리바바 GMV 3조위안 돌파 기자회견 <사진=바이두>

알리바바는 이날 오는 2020년까지 세계 첫 GMV 6조위안을 돌파한 소매 기업으로 자리잡겠다는 그룹차원의 목표를 공개했다.

2024년까지는 사업 영역을 글로벌 시장으로 확대, 20억 소비자와 수천만개 기업에 서비스하는 전자상거래 플랫폼으로 안착한다는 계획이다.

아울러 알리바바의 이날 발표에 따르면, 알리바바 산하의 전자결제시스템 즈푸바오(支付寶)의 실명 이용자수가 4억5000만명을 돌파했다. 농촌 이용자수도 처음 6000만명을 돌파한 것으로 집계됐다.

알리바바의 물류 자회사 차이냐오(菜鳥) 네트워크의 글로벌 서비스 범위가 224개 국가 및 지역까지 확대된 가운데 해외물류창고도 74개를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뉴스핌 Newspim] 이승환 기자 (lsh89@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전현무, 순직 경찰관 관련 발언 사과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방송인 전현무가 순직한 경찰관을 언급하는 과정에서 부적절한 표현을 사용해 사과했다. 23일 전현무의 소속사 SM C&C는 입장문을 내고 "해당 방송에서 사용된 일부 표현으로 인해 고인과 유가족분들께 상처를 드린 점에 대해 무거운 책임을 느끼고 있다"며 "어떠한 맥락이 있었더라도 고인을 언급하는 자리에서 더욱 신중했어야 했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방송인 전현무. leehs@newspim.com 소속사 측은 "전현무는 출연자의 발언을 정리하는 과정에서 일부 단어를 그대로 언급했고, 표현의 적절성을 충분히 살피지 못했다"며 "그로 인해 고인에 대한 예를 다하지 못한 점을 무겁게 받아들이고 있다"고 해명했다. 이어 "고인과 유가족분들께 진심으로 사과드리며, 시청하며 불편함을 느끼셨을 분들께도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린다"며 "보다 엄격한 기준과 책임감을 갖도록 내부적으로 점검하고 재발 방지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번 논란은 디즈니 플러스 예능 프로그램 운명전쟁49 2화 방송에서 불거졌다. 해당 회차에서는 무속인들이 과거 사건을 언급하며 사인을 추리하는 장면이 담겼고, 이 과정에서 전현무가 고(故) 경찰관의 사인을 설명하며 비속어를 사용해 비판을 받았다. 논란이 된 발언은 2004년 흉기에 찔려 순직한 고(故) 이재현 경장을 언급하는 과정에서 나왔다. 고인은 당시 서울 서부경찰서 강력반 형사로 근무하던 중, 마포구의 한 커피숍에서 폭력 사건 피의자를 검거하려다 범인이 휘두른 흉기에 찔려 숨졌다. 방송 이후 시청자들 사이에서는 순직 경찰관과 관련된 사안을 예능적 맥락에서 다루는 데 대한 문제 제기와 함께, 표현의 부적절성을 지적하는 비판이 이어졌다. moonddo00@newspim.com 2026-02-24 08:52
사진
음주운전 부장판사 감봉 3개월 징계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23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은 지난 3일 서울중앙지법 A 부장판사에게 감봉 3개월 징계를 내렸다. A 부장판사는 지난해 12월 13일 오후 3시 1분께 면허 정지 수준인 혈중알코올농도 0.071% 상태로 중랑구 사가정역 근처 한식당에서 약 4㎞가량 승용차를 운전하다 적발된 것으로 알려졌다. 대법원은 "법관으로서의 품위를 손상하고 법원의 위신을 떨어뜨렸다"고 했다. A 부장판사는 현재 서울중앙지법 민사 재판부에 소속돼 있다.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법. [사진=뉴스핌DB] hong90@newspim.com 2026-02-23 09:29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