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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공천 발표…더민주, 서대문을·고양을·완주 결선투표

[뉴스핌=김나래 기자] 여야는 4·13총선이 29일 앞으로 다가온 15일 지역구에 출마할 예비후보들을 간추리기 위한 공천심사와 경선을 계속 진행한다.

새누리당 공천관리위원회는 이날 오후 여의도 당사에서 전체회의를 열고 '비박(비박근혜)계' 좌장격인 5선 이재오 의원, 3선 유승민·안상수·진영 의원과 '친박(친박근혜)계' 5선 황우여 의원, 4선 정갑윤 의원 등을 심사할 예정이다.

이한구 새누리당 공천관리위원장 <사진=뉴시스>

특히 이한구 새누리당 공천관리위원장은 전날 "당 정체성과 관련해 심하게 적합하지 않은 행동을 한 사람은 응분의 대가를 지불하게 해야 하지 않느냐"고 말해 사실상 박근혜 대통령이 '배신의 정치'로 규정한 유승민 의원의 '컷오프' 방침을 시사한 게 아니냐는 해석을 낳기도 했다.

김무성 대표를 겨냥한  '욕설파문'을 일으킨 친박계 재선 윤상현 의원도 심사 대상자다. 일각에서는 자진사퇴하거나 공천탈락 가능성을 제기하고 있는 만큼 윤 의원의 거취가 주목된다.

앞서 새누리당은 전날 20대 총선 단수 및 경선 지역 6차 명단을 발표했다. 현역 의원 중에는 김장실·권은희·서상기·주호영·홍지만 의원이 공천배제(컷오프) 됐다. 새누리당은 또 울산 남구갑에 이채익 의원, 경기 수원시을에 김상민 의원을 각각 단수 후보로 추천했다.

더불어민주당은 이날 서울 서대문을·경기 고양을·전북 완주무주진안장수 3곳에서 2차 결선투표를 통해 최종 후보를 결정한다. 3인 이상의 후보가 경선을 벌인 지역구에서는 과반 득표자가 나오지 않을 경우 결선 투표를 시행한다.

서울 서대문을은 김영호 지역위원장과 이강래 전 민주당 원내대표가 결선투표를 치른다. 전북 완주무주진안장수에서는 현역 의원인 박민수 의원과 안호영 변호사, 경기 고양시을에서는 송두영 전 한국일보 기자와 정재호 전 국무총리실 민정수석이 결선에 올랐다.

유대운·김기준·이상직·김우남 의원은 전날 경선에서 패배해 공천에서 탈락했다. 

[뉴스핌 Newspim] 김나래 기자 (ticktock0326@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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얌체 체납차량 번호판 뗀다 [서울=뉴스핌] 이경화 기자 = 서울시는 9일 25개 자치구, 경찰청, 한국도로공사와 함께 자동차세·과태료, 고속도로 통행료를 상습적으로 납부하지 않으면서 고속도로를 이용하는 비양심 체납 차량에 대해 대대적인 단속을 실시한다. 합동 단속은 서울 진입로 톨게이트 고정 단속과 서울시 전역에서 이동 단속을 병행하며, 관계기관의 체납정보와 행정력을 결집하고 총 180여 명 인력과 차량 40대를 동원해 동시에 진행된다. 톨게이트 합동단속 [사진=서울시] 서울시에서는 38세금징수과 조사관뿐만 아니라 주차계획과 단속원, 자치구 영치 담당자가 참여한다. 번호판 판독기 탑재 차량 38대, 경찰 순찰차 1대, 견인차 1대 등이 투입된다. 단속대상은 2회 이상 자동차세 체납 차량, 속도·신호위반 과태료 30만원 이상인 차량, 고속도로 통행료 20회 이상 미납 등 상습적 체납 차량 등이다. 서울시에 등록된 자동차는 2026년 4월 말 기준 약 316만 대며, 이중 자동차세를 체납한 차량은 16만 대(5.1%), 체납액은 391억 원으로 확인됐다. 버스전용차로 위반 과태료 체납 차량은 체납액 30만원 이상, 60일 초과 기준 약 4300여 대고, 체납액은 34억 원에 이른다. 과속·신호 위반 등으로 발생한 서울경찰청 교통과태료 누적 체납액은 1925억 원(2025년 12월말 기준)에 달하고, 최근 5년간 고속도로 통행료 미수납액은 291억 원에 이른다. 상습 체납 차량에 대해서는 10배의 부가 통행료를 징수하고 있다. 단속 현장에서 체납 차량이 적발될 경우 시민들의 준법의식을 높이고 자발적인 납부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우선 납부를 독려하고, 납부가 이루어지지 않으면 즉시 번호판을 영치하거나 차량을 견인할 예정이다. 서울시는 고액·상습 체납차량에 대해서는 지방세징수법 제56조·제71조에 따라 강제 견인 후 공매처분한다.  이번 단속에 참여한 관계자들은 "교통 법규 위반으로 부과된 과태료와 고속도로 이용에 따른 통행료는 반드시 납부해야 하는 금액"이라며 "과태료와 통행료를 제때 납부하는 것이 도로의 안전과 질서를 지키는 기본이라는 인식이 시민들에게 널리 자리잡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박경환 서울시 재무국장은 "납세는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지켜야 할 의무이자 사회적 책임이다. 성실하게 세금납부를 하는 시민이 상대적 박탈감을 느끼지 않도록 적극적인 체납징수활동을 펼치겠다"고 전했다.  kh99@newspim.com 2026-06-09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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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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