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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4 중국증시종합] 당국, 안정화방침에 주가 껑충 1.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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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하이종합지수 2859.50(+49.19, +1.75%)

선전성분지수 9665.13(+301.72, 3.22%)
창업판지수 2023.13(+88.26, +4.56%)

[베이징=뉴스핌 홍우리 특파원] 3월 셋째주 첫 거래일인 14일 중국 증시는 일제히 상승했다.

전거래일 대비 소폭 오른 가격에 출발한 상하이종합지수는 오전장 마감 전까지 상승폭을 키우며 2.8% 급등, 2900포인트를 목전 2899포인트까지 올랐으나 오후 장 들어 소폭 하락하며 1.75% 오른 2859.50포인트에 거래를 마쳤다. 선전성분지수와 창업판지수도 비슷한 곡선을 연출한 가운데 창업판의 경우 장중 한 때 5% 이상 치솟았다가 상승폭을 좁히며 각각 3.22%, 4.56% 오른 9665.13포인트, 2023.13포인트에 장을 마감했다.

상하이종합지수와 선전성분지수 거래액은 각각 2027억9000만 위안, 3012억 위안을 기록했다.

업종별로는 중국 국산소프트웨어와 컴퓨터·인공지능 등 섹터가 7% 이상 급등하며 강세를 보였고, 은행주는 상하이·선전증시 모두에서 하락했다.

소프트웨어 테마주 중에서는 ▲용우네트워크(用友網絡, 600588)▲초도소프트웨어(超圖軟件, 300036)▲랑조소프트웨어(浪潮軟件, 600756)▲구기소프트웨어(久其軟件, 002279)등 10개 테마주가 상한가를 기록했고, 알파고의 3연승 영향으로 ▲동방망력(東方網力, 300367)▲사창의혜(思創醫惠, 300078)▲오비동만(奧飛動漫, 002292)등도 최고가로 장을 마쳤다. 가상현실 산업에 대한 밝은 전망 속에 ▲종려원림(棕櫚園林, 002431 ▲신식발전(信息發展, 300469)또한 최고가를 달성했다.

이날 중국증시에서는 류스위(劉士余) 중국증권감독관리회(증감회) 주석의 발언이 최대 상승 호재로 꼽혔다. 지난 주말 류 주석이 증시 관련 화제에 대한 직접적인 입장표명을 함으로써 상하이·선전증시 반등을 부추겼다는 분석이다.

류 주석은 지난 12일 기자회견서 IPO 등록제 시행이 당초 예상보다 지연될 수 있음을 시사했다. IPO 등록제를 시행하기에 앞서 관련 법률을 재정비하고 안정적인 시장 시스템을 마련하기까지 상당한 시간이 걸릴 수 있다는 설명이다. 그는 특히 지난해 하반기 증시 부양을 위해 당국이 직접 시장 개입한 데 대해 “적절한 조치였다”고 평가하며, 향후 시장실패에 빠질 경우 과감하게 손 쓸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올 초 증시 폭락의 주범으로 지목된 '서킷브레이커' 재추진이 사실상 어렵다는 입장을 밝혔으며, 해외투자자들의 선전증시 투자 허용을 골자로 한 '선강퉁'은 연내 시행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전문가들은 지난주 급격한 조정국면을 거친 중국증시가 14일 반등한 데 대해 “아직 양회가 끝나지 않은 점을 고려할 때 반등폭이 얼마나 클 지는 향후 거래량의 증가여부에 달렸다”고 분석한다. 금주 증시가 상승세를 이어가기 위해서는 상하이종합지수가 저항구간이었던 2933포인트를 돌파하고, 거래량이 늘어나는 두 가지 조건이 만족되어야 한다는 지적이다.

중국 컨설트 기관인 거풍(巨豊)투자자문은 “오후 장에서 은행·증권사 등 가중평균치가 높은 종목들이 하락했음에도 대형종합지수가 일제히 상승한 것은 긍정적인 신호”라며 저평가된 블루칩 종목이나 고성장 테마주에 주목할 것을 조언했다.

또한 중국 증시가 2월 25일 폭락 전 수준을 회복하면 투자포지션을 확대, 반등에 동참할 만하다고 덧붙였다.

 

14일 상하이종합지수 주가 추이 <자료=턴센트(騰訊)>

[뉴스핌 Newspim] 홍우리 기자(hongwoori@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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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슨, 68만원 전동 칫솔 공개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고가의 무선청소기와 헤어드라이기로 유명한 영국 가전기업 다이슨이 인공지능(AI) 탑재 전동 칫솔을 선보이며 구강케어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1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다이슨이 초소형 카메라와 AI 기술을 탑재해 칫솔질과 치실 기능을 동시에 수행하는 신제품 '다이슨 카메라제트(CameraJet)' 칫솔을 공개했다고 보도했다. 이번 신제품은 평소 치과 스케일링 치료에 극심한 공포와 불편함을 느꼈던 제임스 다이슨(79) 창업자의 개인적 경험에서 출발했다. 다이슨은 인터뷰에서 "나는 치실 사용을 꽤 꼼꼼하게 하는 편인데도, 치과 위생사는 뾰족한 곡괭이 같은 기구로 치석을 깎아낸다. 매번 갈 때마다 큰 스트레스였다"며 개발 배경을 밝혔다. 다이슨 엔지니어진이 6년간 개발한 이 제품은 헤드 부분에 장착된 초소형 카메라가 초당 28장의 실시간 이미지를 분석해 치아 사이의 틈새를 식별한다. 틈새가 감지되면 원깔때기 형태의 구강청결제를 순간적으로 분사해 플라크(치태)를 제거하는 방식이다. 기기를 기울이거나 뒤집어도 액체가 일정하게 분사되도록 무중력 탱크와 전용 펌프 메커니즘을 적용했다. 제품은 이달부터 세포라, 베스트바이, 아마존 등에서 세라믹 핑크와 블루 색상으로 우선 판매되며, 가을 중 코스트코에도 입점할 예정이다. 칫솔 가격은 499달러로, 한화로 약 68만 원이다. 여기에 기기와 카메라 시야를 가리지 않도록 특수 제작된 전용 '거품 없는 치약'도 있다.  다이슨 특유의 과감한 사업 방식도 눈길을 끈다. 별도의 구체적인 매출 목표나 비즈니스 플랜을 세우지 않고 제품을 출시했다는 그는 "매출 규모가 얼마나 될지 전혀 예측할 수 없다"면서도 "상업적으로 실패하더라도 과거 전기차 프로젝트처럼 수용하고 중단하면 될 뿐"이라고 덧붙였다. [사진= 다이슨 영국 홈페이지] wonjc6@newspim.com 2026-09-02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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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급여 1억 넘는 '톱10' 기업은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국내 500대 기업의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가 5500만원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금융지주는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금융권을 제외하면 SK하이닉스가 1억4400만원으로 1위를 차지했다. 2일 기업데이터연구소 CEO스코어가 500대 기업 가운데 2025년과 2026년 반기 급여 비교가 가능한 345개사를 분석한 결과,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는 5499만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 5136만원보다 7.1%(363만원) 늘었다. [사진=CEO스코어] 기업별로는 한국금융지주가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다. 메리츠증권(1억6521만원), 한국투자증권(1억6200만원), 유안타증권(1억4900만원), SK하이닉스(1억4400만원)가 뒤를 이었다. 상반기 평균급여가 1억원을 넘은 기업은 모두 20곳이었다. 이 가운데 증권사가 12곳, 금융지주가 5곳으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비금융권에서는 SK하이닉스와 두나무, 두산 등 3곳만 이름을 올렸다. 업종별 평균급여는 금융지주가 1억1388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증권(1억710만원), 통신(6967만원), 은행(6700만원) 순이었다. 평균급여가 가장 낮은 곳은 이랜드월드로 1700만원이었다. 한국금융지주와의 격차는 1억6700만원으로 10.8배에 달했다. CJ프레시웨이(1900만원), 현대그린푸드(2032만원) 등도 하위권에 머물렀다. syu@newspim.com 2026-09-02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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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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