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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지지도, 새누리당 40.2% vs 야3당 4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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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얼미터 주간조사결과…전국은 새누리 43.7% vs 야권 44.0%

[뉴스핌=박현영 기자] 국민의당이 더불어민주당의 야권통합 제안을 거절한 가운데 수도권 정당 지지율이 새누리당 40.2%, 야3당 전체 합계는 48.3%로 조사됐다. 더민주와 국민의당, 정의당의 지지도는 각각 31.7%, 11.0%, 5.6%로 나타났다.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7일 발표한 2016년 3월 1주차(2월 29일, 3월 2~4일) 주간집계 조사에 따르면 새누리당은 43.7%, 더불어민주당은 28.0%로 전주 대비 각각 0.2%p(포인트)와 1.3%p 상승했다. 반면 국민의당은 11.6%(▼0.6%p)로 2주 만에 다시 최저치를 경신했다. 정의당은 4.5%(▼0.2%p), 기타 정당이 3.6%(▲0.5%p), 무당층이 8.7%(▼1.2%p)다. 

7일 리얼미터에서 발표한 정당지지도 여론조사 결과 <사진=리얼미터>

새누리당 지지율은 박근혜 대통령의 '안보·反개혁 야당심판'의 3·1절 기념사, UN안보리 대북제재 결의안 통과, 북한의 단거리 발사체 발사 관련 언론보도의 급증으로 충청권, 경기·인천, 2030세대, 진보·중도층에서는 지지층이 결집했으나, 현역의원 살생부, 사전 여론조사 유출, 유승민계 공천배제 발언 논란 등으로 PK·호남권, 40·60대 이상, 중도보수층에서는 지지층이 이탈했다고 리얼미터는 분석했다.

더민주는 테러방지법 반대 필리버스터의 지지층 결집 효과, 김종인 대표의 야권통합 제안, 새누리당 공천 갈등의 반사이익으로 TK·PK, 20·60대 이상, 중도·보수층에서 지지층이 결집했으나 필리버스터 중단 이후 진보층과 20대에서는 지지층 이탈했다.

국민의당의 경우 필리버스터 정국에서 여론의 관심에서 밀려나고 더민주의 야권통합론에 지도부가 균열하면서 충청권, 경기·인천, 50대 이상, 중도층을 중심으로 지지층이 이탈해 2주 만에 다시 최저치를 경신했다.

더민주, 국민의당, 정의당 야3당 전체 지지율은 지난주 대비 0.5%p 오른 44.0%로, 새누리당의 43.7%과는 0.3%p의 격차를 보였다. 더민주와 국민의당 간 격차는 14.6%p에서 1.9%p 벌어진 16.5%p로 집계됐다.

대구·경북에선 새누리당이 69.8%에 육박했고 더민주는 14.3%, 국민의당은 3.4%, 정의당은 2.1%로 조사됐다. 부산·경남·울산 지역에선 새누리 51.6%, 더민주 26.6%, 국민의당 6.7%, 정의당 2.3%다. 대전·충청·세종 지역에선 새누리 49.3%, 더민주 28.0%, 국민의당 5.6%, 정의당 3.2%다.

광주·전라에서는 박지원 의원이 합류한 국민의당이 1.3%p 오른 33.4%, 더민주 역시 0.5%p 상승한 29.5%로, 양당 격차는 3.1%p에서 3.9%p로 벌어졌으나, 여전히 오차범위(±5.8%p) 내의 접전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주간집계는 2016년 2월 29일과 3월 2일부터 4일까지 4일간(3.1절 당일 제외) 전국 19세 이상 유권자 2,017명을 대상으로 전화면접(CATI) 및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무선전화(60%)와 유선전화(40%) 병행 임의걸기(RDD) 방법으로 조사했고, 응답률은 5.2%이다. 통계보정은 2015년 12월말 행정자치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성, 연령,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루어졌고, 표집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2.2%p이다.

일간집계는 ‘2일 이동 시계열(two-day rolling time-series)’ 방식으로 2월 29일 1007명, 3월 2일 1008명, 3일 1010명, 4일 1009명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응답률은 2월 29일 5.6%, 3월 2일 5.1%, 3일 5.0%, 4일 5.3%, 표집오차는 4일간 모두 95% 신뢰수준에서 각각 ±3.1%p다. 일간집계의 통계보정 방식은 주간집계와 동일하다.

[뉴스핌 Newspim] 박현영 기자 (young2@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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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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