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한기진 기자] 정부는 12일 개성공단 입주기업 협력업체에도 지원책을 시행하겠다고 밝혔다.
입주기업에는 긴급유동성을 지원하기 위해 기존 대출원리금 상환 유예, 대출금리 인하, 남북경협 보험금을 즉시 지급하기로 했다.
[뉴스핌 Newspim] 한기진 기자 (hkj77@hanmail.net)
기사입력 : 2016년02월12일 11:43
최종수정 : 2016년02월12일 11:44
[뉴스핌=한기진 기자] 정부는 12일 개성공단 입주기업 협력업체에도 지원책을 시행하겠다고 밝혔다.
입주기업에는 긴급유동성을 지원하기 위해 기존 대출원리금 상환 유예, 대출금리 인하, 남북경협 보험금을 즉시 지급하기로 했다.
[뉴스핌 Newspim] 한기진 기자 (hkj77@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