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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SK 경영진 다보스로…최태원 주말 출국(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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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조인영 기자] 최태원 SK 회장과 한화그룹 장남 김동관 한화큐셀 전무 등 재계 인사들이 스위스 다보스에서 열리는 세계경제포럼에 참석한다. 3년 만에 참석하는 최태원 회장은 지난 주말 출국했다.

19일 SK에 따르면 SK그룹 경영진들은 오늘 오전 9시 전용기를 타고 출국했다. 오는 20일부터 24일(현지시간)까지 열리는 다보스 세계경제포럼에 참석하기 위해서다. 최태원 회장은 지난 주말 출국한 것으로 알려졌다.

다보스 포럼에는 최 회장을 비롯해 최창원 SK케미칼 부회장, 임형규 ICT위원장, 유정준 글로벌성장위원장(SK E&S 사장 겸임), 김형건 종합화학 사장이 참석한다.

최 회장을 비롯한 SK 경영진들은 이번 포럼에서 에너지·화학, ICT, 반도체 등 주력 사업분야의 글로벌 리더들을 만나 협력을 강화할 예정이다. 각 분야의 세션에도 참석해 기술 동향을 파악하고 에너지 신사업 발굴에도 적극 나설 계획이다.

특히, 21일에는 세계 정계, 재계, 학계, 문화계 등 리더 600여명이 모이는 '한국의 밤' 행사에도 참석할 것으로 알려졌다.

한화그룹에서도 김승연 회장의 장남인 김동관 한화큐셀 전무와 차남인 김동원 한화생명 전사혁신실 부실장이 다보스로 향했다.

19일 오전 김동원 부실장은 김포공항을 통해 다보스로 출국했다. 김 부실장은 김창범 한화케미칼 사장, 남성우 한화큐셀 사장, 차남규 한화생명 사장 등과 함께 출국길에 올랐다.

앞서 18일에는 김동관 전무가 먼저 다보스로 떠났다. 이번 포럼에서 김 전무는 21일(현지시간) 진행되는 '저탄소 경제' 세션에 참석해 태양광 등 신재생에너지의 미래에 대한 의견을 나눌 예정이다.

김 전무의 다보스 포럼 참석은 올해로 7번째로, 작년 포럼에서도 '경제 엔진 재점화' 세션에 패널리스트로 참석해 전 세계 업계와 에너지 분산, 탈 탄소 등의 관점에서 새로운 사업 모델을 모색한 바 있다.

이 외에도 허창수 전경련 회장, 이승철 전경련 상근부회장, 김영훈 대성그룹 회장, 김원일 현대차 부사장 등이 다보스를 방문한다. 정계 인사로는 최경환 전 경제부총리가 대통령 특사격으로 참석한다. 박원순 서울시장과 남경필 경기도지사도 다보스를 찾는다.

 

[뉴스핌 Newspim] 조인영 기자 (ciy810@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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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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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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