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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재경의 엑스엘게임즈, 기대작 '문명 온라인' 12월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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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이수호 기자] 엑스엘게임즈가 5년간 공들여 개발한 온라인게임 '문명온라인'을 12월 2일 정식 출시한다.

엑스엘게임즈는 25일 서울 서초구 JW메리어트호텔에서 '문명온라인' 기자간담회를 열고 상용화 일정을 이같이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서 엑스엘게임즈 송재경 대표는 "문명 시리즈가 워낙 대단한 작품이다 보니 개발을 처음 시작할 때 부담이 컸던 것이 사실"이라며 "5년이라는 시간 동안 진인사대천명의 마음가짐으로 개발에 임했으며 궁극적으로는 '문명 온라인'이 문명 시리즈의 가장 완성된 버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문명온라인'은 세계적 개발자 시드 마이어가 개발한 동명의 PC패키지 게임 '문명'을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형태로 개발한 엑스엘게임즈의 두번째 온라인게임이다.

                                                 <사진제공 = 엑스엘게임즈>
PC 패키지 게임 '문명'이 혼자서 즐기는 게임이라면 '문명온라인'은 최대 수만명의 이용자가 동시에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이용자들은 로마, 이집트, 중국, 아즈텍 중 1개 문명을 선택하고 해당 문명의 시민이 되어 자신이 속한 문명의 발전과 승리를 위해 게임을 진행한다. 시간이 흐를수록 고대-중세-산업 등의 문명 발전을 이룩하고 상대방 문명을 침범해 전투를 벌여 승리를 거두는 것이 목적이다.

기존 게임에서 볼 수 없는 차별화된 요소에 독특한 게임성까지 갖추고 있는 '문명'은 전세계에 수많은 폐인을 양성하며 '디아블로', 'GTA' 등과 함께 '3대 악마게임'으로 불리기도 한다.

문명 시리즈를 개발한 세계적인 게임 디자이너 시드 마이어는 "다양한 승리 조건들이나, 불가사의 같은 핵심 매력을 그대로 유지하며, 완전히 새로운 포맷으로 되살린 게임"이라며 "문명 온라인에서 창조된 세상은 너무 아름답고, 정말 시간을 보내고 싶은 그런 장소이기에, 새로운 협력의 의미를 가져다 주면서, 문명의 매력을 그대로 담은 게임 플레이를 즐길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뉴스핌 Newspim] 이수호 기자 (lsh5998688@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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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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