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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FX/전망] 달러 긍정 시각 속 엔 강세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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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험선호 주춤, FOM의사록·BOJ 주시

[시드니=뉴스핌 권지언 특파원] 이번 주 글로벌 외환시장은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록과 일본은행(BOJ)의 통화정책회의, 각국 경제지표를 주시하며 신중한 거래 양상을 보일 전망이다.

지난주 발표된 미국의 10월 소매판매 지표는 전월 대비 0.1%로 예상치 0.3%를 밑돌며 달러를 압박했지만 연방준비제도(이하 연준)의 12월 금리 인상 전망을 크게 흔들지는 않았다.

달러지수 3개월 추이 <출처=마켓워치>
주요 6개 통화 대비 달러화 가치를 산출한 ICE 달러지수는 지난 한 주 0.2% 하락한 98.98을 기록했다.

씨티그룹 외환전략 대표 스티브 잉글랜더는 소매판매 세부 지표들이 양호했던 점을 강조하며 "(소매판매 지표가 기대를 밑돌았다 해도) 금리 인상 결정에 영향을 주지는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유로화는 3분기 유로존 경제 성장률이 0.3%로 전망치 0.4%를 소폭 밑돌면서 유로/달러 환율이 주 후반 1.0748달러로 0.38% 밀렸다. 다만 한 주 전의 1.0744달러보다는 소폭 상승했다.

달러/엔 환율의 경우 주 후반 122.68엔을 기록하며 직전주의 123.22엔보다 0.34%가 하락(엔화 강세)했다.

이번 주 외환시장 투자자들은 16일 발표될 일본의 3분기 국내총생산(GDP) 성장률과 17일 영국의 소비자물가지수(CPI), 미국의 CPI와 19일 마무리되는 일본은행(BOJ)의 통화정책회의 등을 주시할 예정이다.

18일 발표될 10월 FOMC 회의록도 관심으로, 이미 연준 관계자들이 12월 긴축 개시 가능성을 숨기지 않고 있지만 의사록에서 매파적 목소리가 얼마나 드러날지 여부에 관심이 쏠릴 것으로 보인다.

연준이 의사록 공개 직전까지 수정 권한을 갖고 있다는 점과 그 사이 발표된 비농업부문 고용지표가 기대 이상의 호조를 보였다는 점에서 이번 의사록 내용으로 시장이 다소 움직일 가능성도 남아 있다.

프랑스은행 크레디 아그릴콜은 달러 랠리가 지속되면서 이제는 투자자들이 연준 관계자 발언이나 지표를 통해 추가 매수 여부를 결정하려 한다며, 달러에 대해 긍정적이긴 하나 당분간은 주요 10개국 통화 대비 엇갈린 흐름이 나타날 것으로 내다봤다.

리스크나 상품 관련 G10 통화 대비로는 달러가 강세를 보일 전망이며, 연준의 12월 긴축 시점이 다가오고 글로벌 상품 가격은 약세를 보이는 상황에서 리스크 선호심리는 줄어들 것으로 예상됐다.

동시에 유로화는 조정을 보일 가능성이 높지만 패리티 수준까지는 가지 않을 것이며, 엔화의 경우 리스크 회피 심리 고조로 상방 지지를 받을 것으로 전망했다.


[뉴스핌 Newspim] 권지언 기자 (kwonjiu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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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슨, 68만원 전동 칫솔 공개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고가의 무선청소기와 헤어드라이기로 유명한 영국 가전기업 다이슨이 인공지능(AI) 탑재 전동 칫솔을 선보이며 구강케어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1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다이슨이 초소형 카메라와 AI 기술을 탑재해 칫솔질과 치실 기능을 동시에 수행하는 신제품 '다이슨 카메라제트(CameraJet)' 칫솔을 공개했다고 보도했다. 이번 신제품은 평소 치과 스케일링 치료에 극심한 공포와 불편함을 느꼈던 제임스 다이슨(79) 창업자의 개인적 경험에서 출발했다. 다이슨은 인터뷰에서 "나는 치실 사용을 꽤 꼼꼼하게 하는 편인데도, 치과 위생사는 뾰족한 곡괭이 같은 기구로 치석을 깎아낸다. 매번 갈 때마다 큰 스트레스였다"며 개발 배경을 밝혔다. 다이슨 엔지니어진이 6년간 개발한 이 제품은 헤드 부분에 장착된 초소형 카메라가 초당 28장의 실시간 이미지를 분석해 치아 사이의 틈새를 식별한다. 틈새가 감지되면 원깔때기 형태의 구강청결제를 순간적으로 분사해 플라크(치태)를 제거하는 방식이다. 기기를 기울이거나 뒤집어도 액체가 일정하게 분사되도록 무중력 탱크와 전용 펌프 메커니즘을 적용했다. 제품은 이달부터 세포라, 베스트바이, 아마존 등에서 세라믹 핑크와 블루 색상으로 우선 판매되며, 가을 중 코스트코에도 입점할 예정이다. 칫솔 가격은 499달러로, 한화로 약 68만 원이다. 여기에 기기와 카메라 시야를 가리지 않도록 특수 제작된 전용 '거품 없는 치약'도 있다.  다이슨 특유의 과감한 사업 방식도 눈길을 끈다. 별도의 구체적인 매출 목표나 비즈니스 플랜을 세우지 않고 제품을 출시했다는 그는 "매출 규모가 얼마나 될지 전혀 예측할 수 없다"면서도 "상업적으로 실패하더라도 과거 전기차 프로젝트처럼 수용하고 중단하면 될 뿐"이라고 덧붙였다. [사진= 다이슨 영국 홈페이지] wonjc6@newspim.com 2026-09-02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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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급여 1억 넘는 '톱10' 기업은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국내 500대 기업의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가 5500만원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금융지주는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금융권을 제외하면 SK하이닉스가 1억4400만원으로 1위를 차지했다. 2일 기업데이터연구소 CEO스코어가 500대 기업 가운데 2025년과 2026년 반기 급여 비교가 가능한 345개사를 분석한 결과,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는 5499만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 5136만원보다 7.1%(363만원) 늘었다. [사진=CEO스코어] 기업별로는 한국금융지주가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다. 메리츠증권(1억6521만원), 한국투자증권(1억6200만원), 유안타증권(1억4900만원), SK하이닉스(1억4400만원)가 뒤를 이었다. 상반기 평균급여가 1억원을 넘은 기업은 모두 20곳이었다. 이 가운데 증권사가 12곳, 금융지주가 5곳으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비금융권에서는 SK하이닉스와 두나무, 두산 등 3곳만 이름을 올렸다. 업종별 평균급여는 금융지주가 1억1388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증권(1억710만원), 통신(6967만원), 은행(6700만원) 순이었다. 평균급여가 가장 낮은 곳은 이랜드월드로 1700만원이었다. 한국금융지주와의 격차는 1억6700만원으로 10.8배에 달했다. CJ프레시웨이(1900만원), 현대그린푸드(2032만원) 등도 하위권에 머물렀다. syu@newspim.com 2026-09-02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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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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